2022.05.20 국내 일주 경주 2
경주 국내여행 기록. 오늘은 어제 못 다녔던 곳을 가보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첨성대 근처에 도착하고 식당에 들어갔다.
경주 여행 기록🔗
오늘은 어제 못 다녔던 곳을 가보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첨성대 근처에 도착하고 식당에 들어갔다.

그냥 막 들어왔는데 청국장 냄새가 너무 심해서 아…. 잘못 들어왔구나 싶었다.
식당에는 손님도 한 테이블 밖에 없었고 메뉴도 단일 메뉴여서 음식이 나올 때까지 계속 후회했다.
근데 먹어보니깐 개 맛있었다.
진짜 너무 맛있어서 당황스러울 정도였다.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근데 원래 알긴 했는데 사진으로 보니깐 다리가 더 짧아 보인다.
음…


황릉사 역사 문화관에 왔다.
여길 간 이유는 딱히 갈 때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기서 시간을 꽤나 보내고 나왔다.


사진도 열심히 찍었다.
사람이 없어서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찍을 수 있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왠지 모르게 내 팔이 눈에 띄었다.

당시에 더워서 긴팔 옷을 잘 입지 않고 반팔을 입고 운전을 했었다.
그래서 그런지 장갑이 덮고 있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엄청 탔다.
안 그래도 어두운 피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큰 실수를 했다.
토시라도 잘하고 다닐걸 하지만 후회해 봤자 늦었으니깐 뭐 어쩔 수 없지

포석정에 갔다.
교과에서 자주 보던걸 실제로 보니깐 조금 신기하면서도 조상님들이 여기서 술 게임 했다는 걸 생각해 보면 한국인들 참 술 게임 좋아하는 것 같다.


자꾸 뒷짐을 지는 이유는 손이 참 어색해서다.
포석정 근처에는 소나무로 둘러싸인 산책로가 있다.
옛날의 느낌을 느끼면서 산책하고 싶다면 추천한다.

또 팥빙수를 먹으러 왔다.
야외에 테이블이 있어서 밖에서 먹었다.
근데 바람이 생각보다 많이 불어서 콩가루가 많이 날아다녔다.
근데 분위기 좋고 맛도 좋아서 추천한다.

숙소 뒤에 버려진 깃차길이 있어서 숙소에 들어가기 전에 잠깐 구경을 했다.

저녁은 들깨 수제비!
옛날에 어머니께서 술 마신 다음날 들깨 수제비를 먹으면 안 된다고 했던 기억이 났다.
왜냐면 술이 들 깨기 때문에….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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