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8~30 고창 여행
고창 국내여행 기록. 해외여행이 끝나고 다시 일을 시작하니 생각보다 가슴이 많이 답답했다. 그때 때 마침 친구네 부모님께서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나셔서 시골집이 비어있다는 소식에 주말을 활용해서 잠깐 놀러 가려고 한다.
고창 여행 기록🔗
해외여행이 끝나고 다시 일을 시작하니 생각보다 가슴이 많이 답답했다.
그때 때 마침 친구네 부모님께서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나셔서 시골집이 비어있다는 소식에 주말을 활용해서 잠깐 놀러 가려고 한다.
베트남을 함께 여행했던 내 중학교 친구들과 함께 출발했다.
금요일 퇴근 후 모두 수원 친구 집에 모여서 저녁을 먹고 꽤 늦게 출발했다.
그래서 저녁 늦게 도착하고 첫날은 거의 도착하자마자 잠을 잤다.

2022.05.04 국내 일주 광주 1 오늘은 군대에 있을 때 부사관으로 처음 만난 친구와 광주를 돌아다니기로 했다. 처음엔 상관과 병사였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집에서 밥 해 먹기 귀찮기도 하고 광주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광주로 향했다.
저번에 국내 일주를 하면서 들렸던 상무암뽕순대국밥을 갔다.
역시나 친구들이 곱창을 왜 시키냐고 했지만 엄청 맛있어서 성공적이었다.
앞으로 광주 근처에 가면 항상 갈 것 같다.
광주에서 커피도 마시고 잠깐 쉬면서 있다가 고창으로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에 마트에 들러서 먹을 것을 사 왔고 저녁 먹을 준비를 했다.
그리고 출발하기 전에 미리 인터넷으로 사뒀던 고기와 새우도 꺼내서 해동시켜 놨다.

왜 저러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새우를 손질하고 있었다.
표정이 정말 얄밉다.

사실 고창에 굳이 온 이유라고 해도 될 바비큐를 했다.
진짜 딱 이거 하나 하고 내일 일찍 떠나니깐 사실상 밥 먹으러 잠깐 온 거다.
양갈비도 굽고, 삼겹살도 굽고, 목살에 새우까지 꽤 진심으로 즐겼다.
고기를 올려두고 바비큐 통의 뚜껑을 닫고 익을 때까지 기다렸다.

열심히 불도 붙이고

열심히 고기도 뒤집어가며 굽고

옆에서 열심히 훈수도 두다 보면 어느새 고기가 다 구워져 갔다.

거의 다 익어갈 때쯤에는 전복도 올려놨다.
오래간만에 고창에 와서 기분도 좋았고 주변에 진짜 밭밖에 없는 한적한 시골이라 좋았다.
조용하기도 하고 친구들이랑 놀러 온 것도 좋고 노래도 듣기 좋고….
근데 여전히 우리끼리 있을 때는 11년 전 중학생이 되는 것 같다.
참 철도 안 들고 안 큰다.
물론 나도

다음날 집으로 가는 길에 군산에 들렀다.
2022.05.01 국내 일주 군산 느지막이 일어나 형들이 좋아하던 버거킹에 가서 아점을 때우고 다음 여행지로 떠나려고 한다. 대전 시청 …
아픈 추억이 있는 동네지만 저번에 왔을 때 먹었던 칼국수가 생각나서 여기로 가자고 꼬셨다.
다들 잘 먹었으니 된 거지 뭐
밥을 먹고 식당 근처에 문화회관? 에 있는 카페에서 각자 음료를 마시고 이성당을 가려고 했다.
일요일 한 낮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이 있어서 잠깐 각을 보다가 다시 서울로 줄행랑쳤다.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친구? 가 음료를 짐승처럼 먹길래 찍어줬다.
우리 언제쯤 어른처럼 변할지 궁금하다.
짧지만 맛있었던 여행 끝!
더 다양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 지도를 이용해주세요!
roistory.github.io roistory.github.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