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8 국내 일주 부산
부산 국내여행 기록. 부산에서 선임을 만나기로 했기 때문이다. 가는 길에 일찍 일어난 탓인지 여행을 오래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졸음이 와서 중간에 카페에서 카페인을 충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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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기록🔗
창원에서 일찍 부산으로 향했다.
부산에서 선임을 만나기로 했기 때문이다.

가는 길에 일찍 일어난 탓인지 여행을 오래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졸음이 와서 중간에 카페에서 카페인을 충전했다.
집에만 있으면 커피를 잘 마시지 않지만 왜 밖에만 나오면 커피가 마시고 싶을까?

체육관 누나가 알려준 국밥집을 향했다.
역시 현지인 추천 맛집을 거를 타선이 없었다.
주변에 맛있는 식당 있으면 알려주세요

선임은 과묵한 사람이라 사실 밥 먹으면서 근황 토크는 다 끝났다.
딱히 할 것도 없어서 다시 카페에 가서 후식으로 자몽블랜디드? 를 마셨다.
어색해서 빨리 탈출 해야겠다.


숙소에 짐을 놔두고 해운대로 향했다.
나는 사실 해운대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이 너무너무 많기 때문에 기가 빨리기 전에 바다 사진만 찍고 빠르게 탈출했다.

저녁은 숙소 근처에 있는 돼지국밥집에 갔다.
역시 부산에 오면 되지국밥을 먹어야 한다.
밥을 먹고 밖에 나오니 또 대전에서 만난 후임이 전화를 했다.
내용은 기억나지 않았지만 잘 다니고 있냐고 안부인사를 해줬다.
형인데 동생을 참 잘 챙겨준다.
얼마 없는 인간관계에 소중함을 느꼈다.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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