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2 국내 일주 부안
부안 국내여행 기록. 어제 가방을 잃어버린 사람 치고는 꽤나 잘 자고 일어났다. 꿈이었으면 좋겠지만 어림도 없지...
부안 여행 기록🔗
상쾌한? 아침이 밝았다.
어제 가방을 잃어버린 사람 치고는 꽤나 잘 자고 일어났다.
꿈이었으면 좋겠지만 어림도 없지…

아침으로 숙소 근처에 제일 가까운 식당에서 콩나물 국밥을 먹었다.
음… 반찬이 참 별로였다

부안으로 가는 길에 새만금, 변산반도를 들렀다 가기로 했다.
어제저녁에 봤을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물론 추운건 똑같았다.



사실 여행이 다 끝난 지금도 사진 찍는 게 참 어색하다.
잘 생겼으면 사진찍을 맛이 났으려나…?


숙소에 들어가기 전 채석강에 들렸다.
체육관 형이 추천해준 장소다
밀물 때라 제일 유명한 동굴은 못 봤지만 밖에서 대충 봐도 멋졌기 때문에 안 봐도 괜찮다.
다음에 오면 보지 뭐

가는 길에 인스타용 사진도 한 번 찍어주고


숙소 근처 바람섬 카페에 왔다.
왜 여기로 왔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넓은 마당?에 버스가 있는 특이한 카페였다.
손님도 나 밖에 없어서 굉장히 조용하게 커피를 마셨다.




아직 가본적은 없지만 미국의 느낌이 났다.
의자와 테이블이 있는 걸 보니 사람들이 여기서도 커피를 마시나?




숙소 바로 앞에는 바다가 있어 파도치는 소리가 들린다.
낮에는 좋았는데 밤에 자려하니 생각보다 시끄럽다.
주변에 풀이랑 나무가 많아서 벌레, 개구리들도 엄청 울었다.
약간 속세에서 조금만 벗어나고 싶을 때 찾아올 것 같다.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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