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 양평 여행
양평 국내여행 기록. 국내 일주가 끝나고부터 왼쪽 팔이 올라가지 않아 어깨를 검사했는데 상완 신경총 신경염이라고 하셨다. 생각보다 상태가 좋지 않았고 일상 생활도 꽤나 힘들었다.
양평 여행 기록🔗
국내 일주가 끝나고부터 왼쪽 팔이 올라가지 않아 어깨를 검사했는데 상완 신경총 신경염이라고 하셨다.
생각보다 상태가 좋지 않았고 일상 생활도 꽤나 힘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운동도 못 하고….. 집에서 요양만 하다 팔이 들리는 상태가 되었을 때 동네 형들과 여행을 계획했다.
2021.07 단양 여행 2021년 처음으로 동네 형들과 여행을 떠났다. 옷도 맞춤으로 맞춰서 갔다 왜 여행을 가게 되었는지는 기억…
단양에 같이 갔던 형들과 함께 양평으로 떠나기로 했다.
매번 갈 때 마다 단체 아이템을 하나씩 하기로 했다.
아이템 선정은 내가 마음대로 하고 형들은 그냥 따라와야 한다 왜냐면 여행을 내가 계획했기 때문이지

이번에는 밀집 모자와 졸렬한 선글라스이다.
드레스 코드도 하와이안 셔츠 + 반바지로 맞추고 여행을 떠났다.


선글라스의 위력은 생각보다 강력했다.
가는 중에 식당에서 밥을 먹고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에서 짐을 풀고 근처에 있는 계곡으로 향했다.

이상한 컨셉 사진도 찍어주고

즐겁게 물 장구도 치면서 놀았다.
나를 제외하면 나머지 형들은 20대 후반인데 아직 어린애 같이 잘 논다.
남자들은 정신연령이 어리다는 게 진짜 맞는 것 같다.

숙소에 들어와서 씻고 저녁 먹을 준비를 한다.
펜션에 왔으니 당연히 저녁은 고기로 먹었다.

맛있게 뜯어 먹었다.
그리고 방에서 조금 쉬다 해가 지고 다시 나왔다.
불멍을 하기 위해
오로라 가루만 넣으려 했는데 안에 뭐가 많이 들어갔다.
몸에 안 좋을 것 같은 연기가 나와서 뒷정리를 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좀 쉬다 술과 과자를 먹었다.
항상 같은 레퍼토리인데 재미있다.


자기 전에 양치를 하면서 또 선글라스를 꼈다.
참 잘 사간 것 같다.
다음 날 느지막이 일어나 집으로 향했다.
매년 가는 여행이라 다음 아이템 선정할 생각에 벌써 두근 거린다.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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