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3 국내 일주 울릉도
울릉도 국내여행 기록. 오늘은 울릉도에서 나가 다시 후포로 가는 날이다. 생각보다 어깨의 상태가 더 좋지 않아서 여행을 더 이상 길게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울릉도 여행 기록🔗
오늘은 울릉도에서 나가 다시 후포로 가는 날이다.
생각보다 어깨의 상태가 더 좋지 않아서 여행을 더 이상 길게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오늘은 후포로 돌아간 뒤 오토바이 가볍게 정비하고 숙소에서 푹 쉬기로 했다.

숙소의 조식을 먹었다.
울릉도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었다.
오레오 오즈 최고..

숙소에서 짐을 챙기고 나와서 이번엔 버스를 타고 항구까지 갔다.
일부로 한 정거장 전에 내려서 걸으면서 울릉도의 바다를 즐겼다.
차도 없고 사람도 많이 없어서 여유롭게 산책하며 도착했다.
배 출발 시간이 아직 한참 남았기 때문에 항구 근처에 있는 카페에 들어가서 음식을 시키고 책을 읽었다.
꽤나 오랬만에 소설책을 읽어서 그런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었다.



그래도 배 시간까지 꽤 남아서 밖에서 셀카를 여러 장 찍었다.
여행 초반보다는 조금 자연스러워진 것 같다.
아마도?

아직도 시간이 남아서 또 사진을 찍었다.
남는 건 사진밖에 없으니깐.!



우연히 찍힌 옆모습인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저장했다.
가리니깐 쫌 봐줄만하다.



울릉도 여행자 센터 1층에 펭수 인형이 있어서 펭수랑도 사진을 찍었다.
이제 진짜 후포로 가는 배 시간이 다 와간다.


점심에 나와서 오후 4시 30분 배를 탔다.
꽤 오랫동안 사진도 찍고 카페도 가고 책도 읽었는데 재미있었다.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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