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9 국내 일주 제주 2
제주 국내여행 기록. 제주시에서 서귀포시로 이동하는 날이다. 자고 일어나서 애플워치를 찼더니 손에 화상을 입을 뻔했다.
제주 여행 기록🔗
제주시에서 서귀포시로 이동하는 날이다.
자고 일어나서 애플워치를 찼더니 손에 화상을 입을 뻔했다.
급하게 다이소에서 산 애플워치 충전기가 문제였고 용케 애플워치가 타지 않고 뜨거워 지기만 했다.
조금 식히고 다시 착용을 하고 전원을 켜려 했지만 전원은 켜지지 않았고 속은 타들어갔다.
30분 뒤에 내가 한 걱정은 무색할 정도로 애플워치가 잘 되었다.
애플짱…..
이게 다 가방을 떨어트려서 생긴 일이다.
2022.05.01 국내 일주 군산 느지막이 일어나 형들이 좋아하던 버거킹에 가서 아점을 때우고 다음 여행지로 떠나려고 한다. 대전 시청 …
서귀포로 이동하는 도중에 오토바이로 이동한 거리가 1000km가 되었다.
기념 샷 하나

해안 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신기한 것을 많이 본다.
자꾸 멈춰 서게 만드는 것들이 있는 신기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회사 다닐 때는 밥을 잘 챙겨 먹지 않았는데 여행하면서 밥을 더 잘 챙겨 먹는 것 같다.
일할 땐 배도 안고팠는데 왜 이렇게 배가 고픈 건지

근처에 해물 라면을 파는 곳이 있다고 해서 갔다.
나는 해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해물 라면이라고 해서 좋아하지 않다 해물이 좋아지진 않았다.
근데 라면은 맛있었다.

되게 뜬금없는 곳에 교회가 있어서 사진을 찍었다.


5월에 제주도는 바람이 많이 불어 쌀쌀했지만 각종 식물들이 푸릇푸릇하게 있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왜 한국 사람들이 제주도에 자주 놀러 가는지 알 것 같다.
서울에서 느낄 수 없는 압도적인 분위기가 참 좋다.


조금 이른 저녁을 먹기 위에 식당에 갔다.
식당에서 제육볶음을 시키는데 2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하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2인분을 시켰는데 다 먹고 나서 딱 배가 불렀다.
이게 왜 2인분..?


호텔에 짐을 두고 옷을 갈아입고 근처에 있는 이중섭 공원에 갔다.
제주도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 되었다.
좋아하게 된 이유는 딱히 설명할 수 없지만 그냥 좋다. 시간 될 때마다 공원에 가서 앉아있었다.


제주도에서 날아가는 비행기를 찍었다.
회사 근처에도 공항이 있고 복무한 부대도 공항이었는데 그때 비행기는 아무 감정 없이 봤는데 제주도에서 본 비행기는 왜 멋있는지…
호텔에 들어가기 전에 핫도그와 도넛을 챙겨서 들어갔다.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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