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0 국내 일주 제주 3
제주 국내여행 기록. 아침에 비가 오는 걸 확인하고 버스를 타고 움직이기로 했다. 오늘은 한라산 국립공원에 있는 비자림 숲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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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기록🔗
아침에 비가 오는 걸 확인하고 버스를 타고 움직이기로 했다.
오늘은 한라산 국립공원에 있는 비자림 숲으로 갔다.


비 냄새와 흙냄새, 나무 냄새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근데 버스를 타고 오면서 멀미를 너무 많이 해서 솔직히 좀 힘들었다.
제주도에서 버스는 처음 타 봤는데 진짜 너무 너무 힘들다 웬만하면 차를 렌트하자

어색한 뒷 모습 한 번 찍어주고

버스 갈아타는 곳 근처에 성산 일출봉이 있었다.
멀리서 보니깐 참 예쁘다.
굳이 걸어 올라가고 싶지는 않는 높이였다.


벽화마을도 들렸다.
사실 왜 갔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난다.
그냥 가는 길에 있어서 가지 않았을까 싶다.

정처 없이 걷다가 발견한 표선 해수욕장이다
모래사장이 너무너무너무 크다.
주변에 서핑하는 사람들이 보였고 다른 관광객은 많지 않아서 좋았다.

저녁은 모닥치기를 먹었다.
음… 사람들이 찾아와서 굳이 먹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
보이는 모든 것이 차갑고 눅눅했다.

만족스럽지 못한 저녁을 뒤로하고 호텔에 들어가면서 벤티에서 빵과 아메리카노를 사갔다.
빵이 훨씬 맛있었다.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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