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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5~08.11 라오스 여행 비하인드 1

여행의 준비와 뒷이야기. 2023.08.05 라오스 출국 아무래도 역마살이 들었는지 무슨 생각인지 잘 모르겠지만 계속 여행을 다닌다. 돈도 없는데 깡도 좋은 것 ... blog.naver.com 라오스 여행을 가는 날 나는 공항에 일찍 도착했고 친구 한 명은 이미 라오스에 가있고…

여행 준비와 비하인드🔗

2023.08.05 라오스 출국 아무래도 역마살이 들었는지 무슨 생각인지 잘 모르겠지만 계속 여행을 다닌다. 돈도 없는데 깡도 좋은 것 …

라오스 여행을 가는 날 나는 공항에 일찍 도착했고 친구 한 명은 이미 라오스에 가있고 나머지 한 명은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오고 있었다.

라오스 여행을 가는 날 나는 공항에 일찍 도착했고 친구 한 명은 이미 라오스에 가있고 나머지 한 명은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오고 있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는 뭔가 딱 맞춰서 가는 법이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모두를 존중? 하니깐 아직까지 친구로 남아있는 거겠지???

라고 혼자서 생각한다.

마침 고프로도 중고로 사 왔고 할 일도 없어서 영상통화하는 걸 찍어봤다.

맞아요 고프로 중고로 샀다고 자랑하는 겁니다.

근데 고프로 8이라 내가 전면부에 화면이 안 나온다.

큼…..

여행을 출발하기 얼마 전에 인스타에서 “인천공항 가면 놓치면 안 될 것들!“이라는 게시글을 본 적이 있다.

여행을 출발하기 얼마 전에 인스타에서 “인천공항 가면 놓치면 안 될 것들!“이라는 게시글을 본 적이 있다.

거기에 라이엇 게임에 관련한 부스? 같은 게 있다고 했는데 그냥 잊고 있었는데 공항에서 심심하기도 하고 친구가 올 때까지 뭐 할지 고민을 했었는데 그때 봤던 라이엇 부스 같은 곳에 가보자라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인터넷에 찾아보니깐 출국장에 있는 거였다.

그래서 그냥 친구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출입국 사무소 통과하고 출국장에 가서 타코도 먹고 빵도 먹고 여유롭게 갔다.

사실 시간이 좀 촉박할 줄 알았는데 인천공항 출입국 절차가 진짜 엄청나게 빠르다.

제일 오래 걸렸던 게 짐 검사할 때였는데 짐 검사도 거의 2분 만에 끝난 것 같다.

괜히 빨리 도착해서 오래 기다린 게 아닐까???

예전에는 국제선이면 비행기 출발 3시간 전에 오는 게 국룰 아니었나요? 요즘 너무 출입국 절차가 간단해져서 이 정도 속도 면 비행기 도착 1시간 전에 와도 될 것 같은데……..

첫날 라오스에서 클럽에 가는데 호텔 앞에서 툭툭이를 탔다.

근데 처음 타는 거라 거의 호구를 잡혔다.

근데 동영상을 보면 올 때 얼마면 오자 이런 얘기를 하고 있다.

어차피 이미 호구 당해버렸는걸 ㅠㅠ 근데 그렇게 치명적인 호구는 아니어서 괜찮다.

베트남에 비하면 많이 괜찮은 호구라서 나중에 알고도 그렇게 분노하지 않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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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5~06 라오스 비엔티안 비행기를 타고 출국을 했다. 라오스는 예전에 고등학교 3학년 때 대만에 혼자 여행을 갈 때 대만과 라오스…

황금 사원에 갔을 때 사진을 찍어주다가 어디 모서리에 어깨가 찍혀서 상처가 생겼었는데 최근에 샤워하면서 보니깐 아예 흉터가 만들어졌다.

황금 사원에 갔을 때 사진을 찍어주다가 어디 모서리에 어깨가 찍혀서 상처가 생겼었는데 최근에 샤워하면서 보니깐 아예 흉터가 만들어졌다.

덕분에 샤워할 때 흉터를 볼 때마다 라오스가 생각이 나게 되었다.o

좋은 추억과 상처가 함께 남아있다.

마사지를 받고 남은 한 명을 기다리고 있는데 선반 위에 물이 있어서 먹으려고 봤더니 이런 수건이 깔려 있었다.

마사지를 받고 남은 한 명을 기다리고 있는데 선반 위에 물이 있어서 먹으려고 봤더니 이런 수건이 깔려 있었다.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근데 여기는 라오스고 심지어 직원들도 아무도 한국어를 못 하고 한국에 한국인들이 많이 오는 곳도 아니고 완전 로컬 중에서 꽤 고급스러운 곳으로 왔는데 어이가 웃음이 나왔다.

왜 이곳에 이런 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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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7 라오스 방비엥 1 비엔티안에서 방비엥으로 넘어가는 날이다. 우리는 전날 호텔 로비에서 직원들한테 미니벤을 예약해서 이동…

전날 양주를 너무 많이 마셔서 다들 숙취에 쩔어있다.

전날 양주를 너무 많이 마셔서 다들 숙취에 쩔어있다.

그 와중에 앞자리에 프랑스인 2명이 쉴 새 없이 불어로 떠들어 대고 친구들은 숙취가 심해서 거의 말도 못 하고 운기조식을 한다고 했다.

무슨 무림도 아닌데……

근데 우리 셋이 말할 때마다 술 냄새가 진짜 계속 났다.

더워서 땀을 흘려도 술 냄새가 났다….

술은 적당히 마시자.

이제는 비 오는 거에 적응이 되어서 그냥 우산도 안 쓰고 다닌다.

마치 흠뻑 쇼처럼 잔뜩 젖었지만 어차피 우산을 써도 못 막을 걸 아는지 그냥 걸었다.

날이 이렇게 흐려서 그런지 거리에는 사람도 많이 없었고 여행자 거리라는 곳에도 사람들이 거의 지나다니고 있지 않았다.

그래도 낭만은 있었다.

멀리 보이는 산은 구름으로 살짝 가려져 있는 게 무림 세계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할 때 주변에서 나는 악취가 현실을 깨닫게 해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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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호텔 수영장에서 이렇게까지 본격적으로 놀까.

나는 바닥에 볼 것도 없는데 오리발과 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하고 수원에서 온 친구는 수영모에 수경, 오리발, 그리고 다른 친구는 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하고 수영장에서 놀았다.

그것도 비 엄청 오는 날

이때가 비가 좀 많이 오는 시즌이라 그런지 관광객도 거의 없었는데 딱 두 팀 봤었다.

이스라엘 가족?, 일본인 친구들 이스라엘 가족은 우리가 노는 걸 보고 대화를 시도했었다.

어디서 왔냐, 오 한국, 나는 삼성 핸드폰 사용한다, 근데 이스라엘이 기술력 더 좋음ㅋ

이러길래 어쩔? 우린 3명 다 아이폰 쓴다.

시큰둥하게 반응하니깐 다시 문 닫고 들어가고 얼마 안 있다 일본인 친구들이 들어왔다.

일본인 친구들이 수영장에 관심을 보이길래 들어오라고 꼬셨지만 실패했다.

근데 이때 만난 친구들 클럽에서 만났다.

어딜 내놔도 부끄러운 내 친구지만 인기는 참 많다.

비엔티안부터 자꾸 게이분들이 이 친구에게 다가왔다.

게이분들의 이목을 끌어들이나 보다.

쓰다 보니 생각보다 비하인드가 많아서 2편에 나눠서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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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 비하인드 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