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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근황

일상과 관심사를 담은 기록. 인생 계획대로 되는 거 하나 없다더니..... 뭔가를 기다리고 있는데 통상 한 달이면 나온다고 들었는데 지금 한 달 보름이 넘도록 소식이 없어서 답답하 답니다~

일상과 관심사 기록🔗

여러분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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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못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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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계획대로 되는 거 하나 없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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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기다리고 있는데 통상 한 달이면 나온다고 들었는데 지금 한 달 보름이 넘도록 소식이 없어서 답답하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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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만 박혀있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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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주짓수도 하고 있구요

꾸준히 주짓수도 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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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꾸준히 주짓수도 하고 있어요

또 꾸준히 주짓수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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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짓수만 하는 사람으로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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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추 맞으니깐 ETC 주짓수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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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 많아서 아주 활기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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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친구 시골집에 갔어요

그리고 친구 시골집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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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30 고창 여행 해외여행이 끝나고 다시 일을 시작하니 생각보다 가슴이 많이 답답했다. 그때 때 마침 친구네 부모님께서 …

늘 가던 그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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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늦게 출발하니깐 고창에 도착하니 토요일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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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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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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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음날 일어나서 군산에 기라성이라는 중국집에 갔어요

그래도 다음날 일어나서 군산에 기라성이라는 중국집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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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백종원 아조씨 유튜브에도 나왔을 정도로 유명하고 돈까스가 맛집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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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에서 돈까스? 의심스럽지만 바로 확인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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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진짜로 무친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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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무친놈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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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일반 돈까스는 다 떨어졌다고 해서 치즈 돈까스로 시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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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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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볶음밥도 진짜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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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도 맛있긴 했지만 음 어디선가 먹어봤을 듯한 느낌의 짜장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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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이랑 돈까스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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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안에 있는 채석강에 갔어요

그리고 부안에 있는 채석강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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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 국내 일주 부안 상쾌한? 아침이 밝았다. 어제 가방을 잃어버린 사람 치고는 꽤나 잘 자고 일어났다. 꿈이었으면 좋겠지만 … blog.naver.com

옛날에 오토바이 여행할 때 생각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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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혼자였는데 이번엔 친구들이랑 갔어요 사실 별 차이는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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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꽤나 예쁘니 시간 되면 한 번 보세요

그래도 꽤나 예쁘니 시간 되면 한 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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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은 절경에 바다도 보이고 사람도 적당하니 딱 구경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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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성의 없이 나왔죠?

참 성의 없이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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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요 하지만 귀찮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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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도 주어다가 라면에 넣어 먹을까 하다가 너무 작아서 봐줬어요

소라도 주어다가 라면에 넣어 먹을까 하다가 너무 작아서 봐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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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데려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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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에는 특별 바비큐

그리고 저녁에는 특별 바비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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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목살, 삼겹살, 양갈비, 쟌슨빌 소시지까지 낭낭하게 챙겨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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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매번 까먹는 사실은 우리 4명은 밥을 많이 못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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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이렇게 차려두면 반도 못 먹고 다 배부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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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좀 얇게 양 많아 보이게 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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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요일 아침에 서울로 오는 길에 포트홀을 밟고 친구 아버지 자동차에 펑크가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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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사신지 3달도 안 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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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베트남 하이퐁 3 큰 문제가 생겼다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 져서 대사관에 전화도 해보고 베트남 현지에 계신 분들께도 어떻…

베트남에서 택시 타이어 터졌을 때가 떠올라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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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국도에서 터져서 바로 빠져나왔는데 알고 보니 예전에 여행하다가 편의점 가려고 들렸던 마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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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국내 여행 시즌 2 가 될 뻔했지만 견인차를 불러서 차와 친구를 처리하고 나머지 3명이서 시간을 때우기로 했는데 근처 카센터가 문을 안 열어서 1시간 거리에 있는 곳에 다녀온다고 하니 할 게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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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변에 뭐 있나 보니깐 걸어서 30분 거리에 고창 고인돌 박물관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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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별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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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일상 복귀

그리고 다시 일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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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엔 주짓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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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ETC 주짓수 많이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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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치지 않고 잘 대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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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느 때와 다름없이 알바를 갔어요

그리고 여느 때와 다름없이 알바를 갔어요

그리고 여느 때와 다름없이 알바를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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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월요일에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인데 진짜 역대급으로 택배를 많이 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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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힘들어 죽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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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따리가 뭐가 힘들었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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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접는다 (사이즈 별로 ) > 물건을 찾는다 > 포장한다 > 밖으로 가지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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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을 6시간 동안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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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도 쉬지 못하고 계속하는데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봉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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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전적 의미가 있는 무거운 돌덩이를 진짜 존나 시키더라고요

이런 사전적 의미가 있는 무거운 돌덩이를 진짜 존나 시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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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포장은 6명이서 하는데 지하에서 싼 택배를 지상 1층으로 올리는 건 저 혼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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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리가 너무 후들거리고 손도 부들부들 떨리고 사장님한테는 썩은 내가 나는데 지하라 환기도 안되고 여러모로 화가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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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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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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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지만 오늘도 다녀왔고 또 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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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 참 더럽게 힘들지만 그래도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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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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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토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