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근황
일상과 관심사를 담은 기록. 저는 최근에 좀 잘 지내는 듯싶습니다. 사실은 이것저것 하는데 남은 사진이 주짓수 사진밖에 없어요
일상과 관심사 기록🔗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시나요?
저는 최근에 좀 잘 지내는 듯싶습니다.
아마도요
보통 저는 늘 그랬듯이

주짓수를 가고

주짓수를 가고 2

주짓수를 가고 3
(부딪혀서 입술 터짐)

주짓수를 가고 4

주짓수를 가고 5

주짓수를 가고 6

주짓수를 가서 승급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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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띠 두 줄이에요~

주짓수를 가서 승급도 합니다.
왜 주짓수만 하냐고요?
사실은 이것저것 하는데 남은 사진이 주짓수 사진밖에 없어요
아 참고로 문정동 ETC 주짓수 사람들이 다양해져서 더 재밌어졌어요
많이 놀러와 주세요
같이 운동해요!

낚시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무지개 보고 좋다고 밖에 나와있다가 욕도 들었고요

이렇게 선명한 무지개는 오랜만인데 구경 좀 하면 어디가 덧나나…
감성적이지 않은 낚시 가게 아저씨들

그리고 밤에는 예쁜 아웃백 장식을 구경하다 혼나고요
그렇지만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하는 게 예쁜 걸 어떻게 하나요?
그렇죠?
아 마침 알바가 11월 1일부로 끝났어요
낚시 가게 알바가 끝났는데 다시 오면 받아준다고 하는데
안 가요~
보통 알바 > 주짓수 > 집 이렇게 되면 하루가 끝나는데 그냥 자기는 좀 아까워서 AI와 함께 앱을 만들고 있어요

Figma를 이용해서 UI/UX 가이드를 만들고
Android Studio에서 dart라는 언어와 Flutter라는 프레임워크를 이용해서 앱을 만들고 있어요
이게 다 뭔 소리냐고요? 저도 잘 몰라요
그냥 하는 거지 뭐 큰 뜻이 있고 그런 건 아니에요
아무튼 이런 것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

짠
드디어 호주 워킹 홀리데이 신청한 게 통과되었습니다.
그리고 메일을 받자마자 바로 비행기표를 예약했어요
날짜는 11월 24일입니다.
다급하게 가는 거 아니냐고요?
원래 10월 말쯤 가려고 생각했는데 워홀 신청 > 신검 > 통과까지 2달이 넘게 걸려서 계획은 다 빠그라졌습니다.
이번에 가면 언제 올지 모르지만 해보고 경험인 만큼 열심히 놀거나 놀면서 살아보려고요
어쩌다 보니 첫 자취를 해외에서 하게 되었는데…..
기대도 되면서 좀 떨리기도 하네요
그러니깐 이 글의 결론은
저 11월 24일 날 워홀 가니깐 호오오오오오옥시 그전에 저를 만나고 싶다?
먼저 연락해서 예약한 사람이 임자입니다.
뚜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