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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연말 정산

일상과 관심사를 담은 기록. 어느덧 2024년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저에게는 엄청나게 다사다난 했던 한 해였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일상과 관심사 기록🔗

어느덧 2024년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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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엄청나게 다사다난 했던 한 해였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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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2024년은 첫째 이모네 있는 아깽이로 시작했어요

저의 2024년은 첫째 이모네 있는 아깽이로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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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키우던 고양이인데 겨울에 이모가 얼어 죽을까 봐 집에 넣어서 잠시 키운다고 하셨는데 어찌나 애교가 많던지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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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눈 오는 것도 봤었고요

주짓수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눈 오는 것도 봤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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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카우보이도 만났었죠

포항에서 카우보이도 만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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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때와 같이 올해도 여행을 참 많이 다녔던 한 해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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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는 여행으로 처음 가 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포항에는 여행으로 처음 가 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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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에픽하이 콘서트도 보러 갔어요

그리고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에픽하이 콘서트도 보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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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보러 인천까지 가 본건 또 처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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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다니던 회사에서 과자도 선물 받았어요

당시 다니던 회사에서 과자도 선물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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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신지 얼마 되지 않으신 분한테 받았는데 이거 받기 전까지 조용하시길래 되게 조용한 타입이라고 생각했는데 은은히 돌으신 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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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일은 그저 그랬고 상사는 진짜 역대급 최악이었지만 그래서 같이 일하던 동료들 덕에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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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클라이밍도 해 보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클라이밍도 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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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으로 여행도 다녀왔어요

가오슝으로 여행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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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도 거의 8년? 만에 다시 간 것 같아서 생각보다는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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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래간만에 포르투갈에서 만났던 동행들을 만나러 부산에 다녀왔어요

그리고 오래간만에 포르투갈에서 만났던 동행들을 만나러 부산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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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친구들이 되었지만 오랜만에 만나니깐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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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강릉도 여행 다녀왔어요

그리고 강릉도 여행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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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혹시 가게 된다면 차를 렌트해서 다녀야겠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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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면 운전 연수라도 좀 받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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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회사를 그만두고 성남FC 경기장 앞에서 하는 물놀이 장에서 단기 알바도 했었어요

그리고 회사를 그만두고 성남FC 경기장 앞에서 하는 물놀이 장에서 단기 알바도 했었어요

그리고 회사를 그만두고 성남FC 경기장 앞에서 하는 물놀이 장에서 단기 알바도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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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날 깨달았죠 사무실에서 돈 편하게 벌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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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안 해 봤으면 몰랐을 테니깐 하길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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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에 다니던 회사는 정말 별로였지만 동료들은 개 빌런 새끼도 있었지만 같이 취취 해주는 동료들도 있고 재미있게 보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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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살고 계시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좋은 회사로 떠나서 다행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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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갤러리에서 주차 단기 알바도 했었죠 여름이라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래미안 갤러리에서 주차 단기 알바도 했었죠 여름이라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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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으로

매년 여름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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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야>방콕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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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여행이 유지돼서 참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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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여행이 끝나고 군대 후임 형 만나러 바로 도쿄로 갔죠

친구들과 여행이 끝나고 군대 후임 형 만나러 바로 도쿄로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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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엄청난 강행군이었는데 후임 형네 집에서 요양한 덕분에 잘 즐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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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친구들과 완전체로 친구네 시골집도 갔어요

오래간만에 친구들과 완전체로 친구네 시골집도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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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매년 하던 행사인데 올해도 잡음이 많았지만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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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가게에서 알바하면서 예쁜 무지개도 보고

낚시 가게에서 알바하면서 예쁜 무지개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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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가게에서 일하면서 진짜 힘들었는데 이거 덕분에 워홀 와서 하는 일이 조금 덜 힘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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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옹에서 만난 동행분과 연례행사인 타코 먹기도 진행하고

프랑스 리옹에서 만난 동행분과 연례행사인 타코 먹기도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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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형이었던 형네 집 집들이 겸 곱창도 먹고

동네 형이었던 형네 집 집들이 겸 곱창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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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십몇 년 만에 단둘이 여행도 다녀오고

어머니와 십몇 년 만에 단둘이 여행도 다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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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율무 인턴과 몽땅 인턴의 관심도 받아보고

간식으로 율무 인턴과 몽땅 인턴의 관심도 받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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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들어오신 체육관 관원분들과 회식하면서 친해져도 보고

새로 들어오신 체육관 관원분들과 회식하면서 친해져도 보고

더 친해지고 싶었는데 엄청 아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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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호주로 혼자 떠나왔어요

무엇보다 호주로 혼자 떠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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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많이 했지만 생각보다 잘 적응하고 있고

걱정을 많이 했지만 생각보다 잘 적응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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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좋은 친구들도 많이 만나면서 여러 가지 해보고 싶던 거 많이 해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좋은 사람 좋은 친구들도 많이 만나면서 여러 가지 해보고 싶던 거 많이 해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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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처음 워킹 홀리 데이를 가야 하나 고민을 정말 정말 정말 많이 했는데

솔직히 처음 워킹 홀리 데이를 가야 하나 고민을 정말 정말 정말 많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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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내 커리어, 친구들, 내 취미, 내 생활 패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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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분이 생각은 많아질수록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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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워홀 비자 저질러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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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나오지는 않았지만 언제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주변 정리하는 것보다는 신청하고 바로 주변에 알리고 정리하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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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소식을 들으신 분들은 당황도 하시고 이 쉬워도 하시고 슬퍼도 하셨는데 저는 약간 뭐랄까 안 해서 후회하는 것보다 저지르고 후회하는 게 좋다

물론 그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소식을 들으신 분들은 당황도 하시고 이 쉬워도 하시고 슬퍼도 하셨는데 저는 약간 뭐랄까 안 해서 후회하는 것보다 저지르고 후회하는 게 좋다 주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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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허락보다는 용서가 빠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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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그냥 현실 도피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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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사람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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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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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해외에서 꼭 살아보고 싶었는데 지금 아니면 정말 영영 못 할 것 같아서 저질렀습니다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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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가 떠난다고 하니깐 정말 정말 많은 분들이 연락도 해 주시고 밥 먹자고 해 주시고 놀리기도 해 주셨는데

그래도 제가 떠난다고 하니깐 정말 정말 많은 분들이 연락도 해 주시고 밥 먹자고 해 주시고 놀리기도 해 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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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끔 농담 삼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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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복 하나는 진짜 타고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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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다녔는데 이렇게 실감하게 되니깐 되게 감동적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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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인복 하나는 끝장나게 타고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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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기서 오래 산 건 아니지만 가끔 한국이 그리울 때도 있고 여기 있는 게 좀 심심하거나 우울할 때도 있지만

현재 여기서 오래 산 건 아니지만 가끔 한국이 그리울 때도 있고 여기 있는 게 좀 심심하거나 우울할 때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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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고 가끔 시드니에 가서 친구들과 놀기도 하면서 잘 이겨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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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언제 한국에 돌아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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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돌아가기 전에 호주에 오게 되면서 혼자서 다짐하게 된 것들을 다 이루고 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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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에 있을 때랑 비교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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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출근하고 퇴근하는 내가 되게 불행하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는 행복..?까지는 아니더라도 불행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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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출근 자체는 여전히 싫지만 그래도 일하러 갔을 때 되게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재미있고 잘 안 들리는 호주 영어 듣는 재미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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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한량같이 보이고 가끔 생각 없어 보이고 가끔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모르겠는 저는 제 나름 열심히 발버둥 친 한 해가 되었는데

가끔 한량같이 보이고 가끔 생각 없어 보이고 가끔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모르겠는 저는 제 나름 열심히 발버둥 친 한 해가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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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한 해는 어땠는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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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다양한 일들이 있었고 휘청거리기도 했지만 내일부터는 올해 보다 더 좋은 일만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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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일이 생겨도 금방 털고 일어날 수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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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무병장수 만수무강 적게 일하고 많이 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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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게 로또든 연금 복권이든 당첨되는 한 해가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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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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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첫 자취를 호주에서 하느라 어머니께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세요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항상 물어보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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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내미는 짜파게티가 없어서 신라면으로 볶음면을 해 먹는다던가

아들내미는 짜파게티가 없어서 신라면으로 볶음면을 해 먹는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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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 하던 고기 왕창 국밥을 혼자서 만들어 먹는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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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 하던 고기 왕창 국밥을 혼자서 만들어 먹는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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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주짓수 끝나고 시켜 먹던 치킨을 혼자서 만들어서 양념치킨과 간장 허니 버터 치킨 소스를 만들어서 스스로 치킨을 만들고 덤으로 고구마튀김을 만들어 먹는다던가

매주 금요일 주짓수 끝나고 시켜 먹던 치킨을 혼자서 만들어서 양념치킨과 간장 허니 버터 치킨 소스를 만들어서 스스로 치킨을 만들고 덤으로 고구마튀김을 만들어 먹는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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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잔뜩 쟁여둔다던가

간식을 잔뜩 쟁여둔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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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에 계란 왕창에 두부 부침을 해서 김치와 함께 먹는다던가

너구리에 계란 왕창에 두부 부침을 해서 김치와 함께 먹는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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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아있던 짜파게티를 비비고 김치만두와 치킨 텐더에 스리라차 소스를 뿌려 먹는다던가

마지막 남아있던 짜파게티를 비비고 김치만두와 치킨 텐더에 스리라차 소스를 뿌려 먹는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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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볶음면에 국밥 만들면서 남겨둔 소고기 수육을 곁들여 먹는다던가

불닭 볶음면에 국밥 만들면서 남겨둔 소고기 수육을 곁들여 먹는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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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소고기 국밥에 된장찌개를 함께 먹는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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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소고기 국밥에 된장찌개를 함께 먹는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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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전에 소고기 수육 그리고 된장찌개에 고기를 잔뜩 넣어 먹는가 하면서 왕창 잘 먹고 있어요

감자 전에 소고기 수육 그리고 된장찌개에 고기를 잔뜩 넣어 먹는가 하면서 왕창 잘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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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잘 만들고 잘 먹고 잘 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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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심심하면 요리도 하니깐 해외에서 혹은 자취하면서 할 만한 요리도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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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서 제가 직접 감사하다고 연락도 드리고 블로그에 음식 사진도 올릴 테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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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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