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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1 세계 여행 그리스 아테네 2

그리스 해외여행 기록. 장기 여행은 페이스 조절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초반에 너무 열심히 다니면 좋긴 하지만 뒤로 갈수록 여행하는 에너지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리스 여행 기록🔗

장기 여행은 페이스 조절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초반에 너무 열심히 다니면 좋긴 하지만 뒤로 갈수록 여행하는 에너지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밑밥을 까는 이유는 여행하면서 숙소에서 뒹굴거리는 시간이 많았기 때문이다.

호스텔에서 아침으로 그릭 요거트를 선택했다.

호스텔에서 아침으로 그릭 요거트를 선택했다.

요거트 위에 다양한 토핑과 꿀이 뿌려져 있었다.

내가 생각한 그릭 요거트는 약간 신맛이 나면서 먹기 싫은 맛이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인생 요거트라고 생각할 만큼 맛있었다.

커피도 그릭 커피였는데 일반 아메리카노와 달랐다.

커피도 너무 맛있다.

오늘은 무작정 걸어 다니기로 했다.

오늘은 무작정 걸어 다니기로 했다.

지도도 안 보고 그냥 걸었다.

아무 생각, 계획 없이 걷다 보면 뜻밖에 풍경을 발견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미리 알아보고 가면 더 자세하게 볼 수 있지만 나는 아무것도 찾지 않고 걷다 발견한 것들이 마치 보물을 찾은 느낌이라 더 좋다.

건물 한 면 전체에 그림이 그려져 있다.

건물 한 면 전체에 그림이 그려져 있다.

그래서 사진을 찍었다.

한적한 공터? 공원에서 꽤 시간을 많이 보냈다.

한적한 공터? 공원에서 꽤 시간을 많이 보냈다.

지나가는 현지인들 구경도 재밌고 예쁜 하늘도 구경하고 심지어 유럽 새들도 재밌다.

보이는 모든 게 신기했다.

전날 먹은 레모네이드는 내가 잘못 산 게 분명하다 생각해서 간단한 점심을 먹을 때 또 시켜봤다.

전날 먹은 레모네이드는 내가 잘못 산 게 분명하다 생각해서 간단한 점심을 먹을 때 또 시켜봤다.

음… 그리스 레모네이드는 나랑 잘 안 맞는다.

빵을 먹고 유럽 사람들처럼 여유롭게 앉아서 시간을 보냈다.

듣고 있는 노래도 좋고 그늘에서 가끔씩 부는 시원한 바람도 좋았다.

숙소에서 조금 쉬다 다시 나왔다

숙소에서 조금 쉬다 다시 나왔다

점심을 조금 먹어서 그런지 배가 금방 고팠다.

깔라마리를 먹으려고 해물 전문 식당에 왔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다른 메뉴를 시켰는데 각종 해산물을 튀긴 요리였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좋지도 않았다.

그냥 깔라마리 시켜 먹을걸…. 다른 나라 가면 더 비싼데…

또 저녁을 먹고 산책을 나갔다.

또 저녁을 먹고 산책을 나갔다.

어제와 다른 각도에서 아크로폴리스가 보인다.

밑에는 시장? 벼룩시장? 같은 게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다.

예쁘고 아기자기한 것도 있고 가지고 싶은 물건들이 여기저기 있었는데 이제 여행 시작이라 짐을 늘리는 게 부담이 되어서 그냥 구경만 실컷 했다.

내일은 그리스 북부 도시로 떠나는 날이라 하루를 조금 일찍 마쳤다.

내일은 그리스 북부 도시로 떠나는 날이라 하루를 조금 일찍 마쳤다.

또다시 어색하게 한 장 찍고 숙소로 돌아와서 같은 방을 쓰던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를 시도해 봤다.

하지만 어림도 없지…. 영어 공부 좀 하고 나올걸…

안 통하는 말을 듣다 급하게 피곤한 척을 하고 얼른 침대로 들어가서 커튼을 치고 핸드폰을 했다.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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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보

Mosaikon

Kolokotroni 61, 프시리 /, 아테네, 그리스, 1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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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특징

조식이 진짜 맛있다.

특히 그리스 커피와 그릭 요거트 맛집!

침대는 약간 캡슐 호텔느낌

방에 발코니가 있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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