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7 세계 여행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
네덜란드 해외여행 기록. 그래서 그런지 자다가 중간에 깨고 잠깐 호스텔 앞에 강을 구경하다 다시 자서 늦게 일어났다. 그리고 배가 고파서 아침 겸 점심을 먹으러 밖으로 나왔다.
네덜란드 여행 기록🔗
좀 시끄러운 방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자다가 중간에 깨고 잠깐 호스텔 앞에 강을 구경하다 다시 자서 늦게 일어났다.
그리고 배가 고파서 아침 겸 점심을 먹으러 밖으로 나왔다.
다시 페리를 타고 메인 타운으로 들갔다.

이날 비가 왔는데도 암스테르담에는 자전거가 정말 많았다.
그것도 엄청난 속도로 달리는데 자전거에 치일 것 같아서 꽤나 조심하면서 걸었다.
날도 쌀쌀하고 암스테르담에 더치 팬케이크를 먹으러 갔다.

따뜻한 티와 함께 먹었는데 꽤나 별로다.
가격대비 먹을 만한 게 아닌 듯했다.
혹시 나 같은 생각이라면 정말 비추한다.

해 질 녘에 페리를 다시 타러 왔다.
팬케이크를 먹고 숙소에 가서 다시 자서 밤의 암스테르담을 좀 즐기기 위해서 나왔다.
날이 좀 흐려서 아쉬웠지만 흐린 날은 이번에 봤으니깐 다음에 오면 밝은 날도 봐야지

페리 선착장에서 메인 타운으로 가는 길에 터널 같은 곳에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되게 잘 그린 듯하다.
이 그림을 보고 문득 타일을 다 조립하고 그림을 그렸을까 아니면 조립 전에 그리고 퍼즐 맞추듯이 조립했을까 하는 쓸데없는 상상을 하면서 지나갔다.

암스테르담의 그 유명한 홍등가다.
정말 붉은색 조명이 거리를 비췄다.
걷다 보면 민망한 옷차림의 각 인종별 사람들이 창문으로 사람들을 불러 세운다.
음… 개인의 윤리적으로 찬성하지 않지만 이것 또한 이 나라의 문화겠지… 하면서 지나간다.
걷다 보니 다시 비가 쏟아진다.
우산을 안 들고 나와서 천막 밑에서 비가 그치길 기다리고 있는데 바로 옆에 건물이 라이브 쇼를 하는 곳이라 이상한 소리가 자꾸 나와서 민망했다.
다 큰 성인도 민망할 때가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숙소에 들어가기 전에 어제와 다른 구도로 암스테르담을 찍었다.
암스테르담도 다음에 꼭 다시 와 보고 싶다.
다음엔 좀 덜 민망하게 당당하게 돌아다녀야지
하루 끝!
숙소 정보
클링크누르드 호스텔
Badhuiskade 3, 1031 KV Amsterdam, The Netherlands, 노르트,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숙소 특징
메인 도심 위쪽에 위치했다.
꽤 큰 건물이 통째로 호스텔이다.
아마도 학생들이 단체로 (수학여행, 수련회 등) 좀 오는 호스텔 같다.
커뮤니티 시설이 잘 되어있다.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직원들이 있다.
방에 화장실이 없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다.
샤워 호스가 고정되어 있다(꽤나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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