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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세계 여행 독일 드레스덴 2

독일 해외여행 기록. 사실 전날 이미 드레스덴을 다 둘러봤기 때문에 오늘은 할 게 많이 없었다. 그래서 방에서 뭉그적거리다 그래도 여행인데 조금이라도 돌아다니자 라는 생각으로 느지막이 일어났다.

독일 여행 기록🔗

사실 전날 이미 드레스덴을 다 둘러봤기 때문에 오늘은 할 게 많이 없었다.

그래서 방에서 뭉그적거리다 그래도 여행인데 조금이라도 돌아다니자 라는 생각으로 느지막이 일어났다.

호스텔을 나오자마자 1층에 있는 큰 마트에 들러 빵과 음료를 산 뒤 메인 타운으로 빵을 먹으면서 걸어갔다.

드레스덴은 산책로가 참 잘 되어있다고 생각했다

이름 모를 성당에 들어갔는데 역시나 압도적인 모습이다.

이름 모를 성당에 들어갔는데 역시나 압도적인 모습이다.

한국에서도 잘하지 않았던 기도를 드렸다.

“무사히 여행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행복하게 해 주세요.”

언젠가부터 행복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는 것 같다.

이미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있으면 충분히 행복할 텐데 더 크고 많은 것을 바라고 있다고 느껴진다.

욕심은 끝이 없다던데….

여행 끝났을 때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갈지 살짝만 걱정해 봤다.

어차피 지금 고민한다고 뭐 달라질 거 없잖아?

오래간만에 기도를 좀 오래 해서 그런지 목이 꽤나 아팠다.

오래간만에 기도를 좀 오래 해서 그런지 목이 꽤나 아팠다.

그래서 스트레칭할 겸 목을 뒤로 재꼈는데 천장 돔에도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우연히 발견했는데 아름답다.

유럽은 진짜 보이는 교회는 다 들어가도 볼거리가 충분한 것 같다.

그렇다고 진짜 다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날은 어제보다 좋았으나 구름은 계속 껴있었다.

날은 어제보다 좋았으나 구름은 계속 껴있었다.

어제 봤던 옥토버 페스트 축제 차량? 간이 판매대? 같은 게 있어서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이런 거라도 하지 않으면 할 게 없었기 때문이다.

어느덧 저녁 시간이 되어서 호스텔 근처에서 음식을 사 왔다.

어느덧 저녁 시간이 되어서 호스텔 근처에서 음식을 사 왔다.

중식이 참 가성비가 좋다.

유럽에서 돈 아끼고 배를 채우려면 빵이지만 빵으로 조금 부족하면 중식을 찾으면 되는 것 같다.

가성비도 좋고 한국인 입맛과 비슷해서 다 잘 맞았다.

마트에서 콜라도 샀는데 라임 펩시 제로였다.

한국에서 먹던 맛을 떠올려서 샀는데 맛이 굉장히 달랐다.

라임향이 지나치게 많이 나서 나는 불호

약간 라임향 세제를 콜라에 타서 먹으면 이런 맛이 나지 않을까 싶었다.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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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보

MEININGER Hotel Dresden Zentrum

Wiener Platz 5, 01069 Dresden,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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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특징

리셉션이 매우 넓다. 메인 도시에서는 거리가 조금 있으나 기차역, 버스 정류장에서는 거리가 가깝다.

바로 1층에 큰 마트가 있다.

엘리베이터가 무조건 리셉션 층에서 한 번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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