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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세계 여행 독일 베를린 1

독일 해외여행 기록. 아침에 드레스덴에서 베를린으로 향하는 버스를 탔다. 생각보다 꽤나 멀었는데 가는 도중에 비도 와서 베를린 여행이 망치 까봐 살짝 걱정되었다.

독일 여행 기록🔗

아침에 드레스덴에서 베를린으로 향하는 버스를 탔다.

생각보다 꽤나 멀었는데 가는 도중에 비도 와서 베를린 여행이 망치 까봐 살짝 걱정되었다.

육로로 이동하다 보면 한국에서는 흔히 보지 못했던 풍경이 펼쳐진다.

기차는 풍경 감상할 시간이 좀 부족하지만 버스는 실컷 구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으로 그만큼 느리고 시간을 많이 사용한다는 거지만..

그래도 싸니깐 꾸역꾸역 버스를 타고 다닌다.

숙소에 짐을 두고 밥을 먹으러 나왔다.

숙소에 짐을 두고 밥을 먹으러 나왔다.

오늘은 먹은 게 딱히 없어서 메뉴고 뭐고 일단 식당으로 들어갔는데 딱히 끌리는 메뉴가 없어서 피자를 시켰다.

피자가 나왔는데…. 이 딴 게 피자?

라는 생각으로 먹긴 했는데 그저 그랬다.

시간이 애매한 오후에 도착한 베를린이라 뭐 할지 고민하면서 걷다 보니 한국 치킨점이 있었다.

시간이 애매한 오후에 도착한 베를린이라 뭐 할지 고민하면서 걷다 보니 한국 치킨점이 있었다.

심지어 사람도 꽤나 많이 있었는데 여기도 한류가 휩쓸고 있나 보다.

오랜만에 치킨을 먹고 싶었지만 이미 피자를 먹고 나왔기 때문에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먹어야겠다고 생각만 했다.

베를린을 걷다 보면 알렉산더 광장에는 세계시간 시계가 있다.

베를린을 걷다 보면 알렉산더 광장에는 세계시간 시계가 있다.

시계를 발견하고 냉큼 서울을 찾아서 기념샷을 남겼다.

시계에는 도시 전설 같은 이야기가 있는데 현지 시간으로 24시에 커플의 손을 잡을 수 있다면 영원히 함께 할 것이라는 전설이 있다.

음… 영원히 함께하는 건 지옥이 아닐까

신종 고문 방법이 아닐까라고 솔로는 생각해 본다.

베를린 역시 드레스덴처럼 옥토버 페스트 기간이라 알렉산더 광장에서 축제 비슷한 걸 하고 있었다.

베를린 역시 드레스덴처럼 옥토버 페스트 기간이라 알렉산더 광장에서 축제 비슷한 걸 하고 있었다.

길거리에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있고 사람들은 거의 다 맥주를 마시고 있다.

이렇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제를 가지고 있다는 게 참 부럽다.

우리나라도 이런 세계적인 축제가 있었으면 좋겠다.

있는데 나만 모르고 있는 걸 수 도있지만

여기도 노래에 맞춰서 술 취한 사람들이 무대 쪽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세상 어딜 가나 다 똑같은 것 같다고 다시 생각하면서 숙소로 돌아왔다.

도시 간 이동하는 날은 버스에서 잠을 많이 자도 피곤한 것 같다.

아니면 그냥 체력이 너무 안 좋아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방에 들어와서 헝가리 친구와 밤새 얘기를 나눴다.

헝가리 친구는 베를린에 있는 테슬라에 취업했다는 얘기를 했고 꽤나 부러웠다.

글로벌 기업에서 일할 수 있다니…

백수라서 더 부러웠던 게 한몫했다.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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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보

원 80 호스텔 베를린 (ONE80 Hostels Berlin)

Otto-Braun-Str. 65, 미테, 베를린, 독일, 1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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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특징

알렉산더 광장에서 꽤 가깝다.

1층에 커뮤니케이션 시설이 잘 되어있다.

펍 같은 게 있어서 간단한 음료나 스낵 먹기 괜찮다.

방에 에어컨이 없었다.

방에 개인 락커의 개수가 부족했다.

2층 침대에 누워있으면 옆에 있는 친구랑 하이파이브 가능한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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