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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1 세계 여행 독일 베를린 2

독일 해외여행 기록.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베를린을 돌아보려고 한다. 독일은 참 자전거 도로가 잘되어있는 나라다.

독일 여행 기록🔗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베를린을 돌아보려고 한다.

독일은 참 자전거 도로가 잘되어있는 나라다.

그리고 공유 자전거 시스템도 잘 되어있어서 언제든지 앱으로 빌릴 수 있다.

회사도 여러 개라 좀 더 싼 걸 빌리면 된다.

근데 자전거 타느라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 했다.

자전거를 타고 생각없이 달리다 보면 브란덴부르크 문이 보인다.

자전거를 타고 생각없이 달리다 보면 브란덴부르크 문이 보인다.

베를린에서 아마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가 아닐까 싶다.

엄청 옛날에 독일이전 프로이센 때부터 있었다고 하니깐 거의 200년 이상된 개선문이다.

오후에 가면 사람이 바글바글하니 오전 일찍이나 해 질 녘에 가서 아름다운 브란덴부르크 문을 보는게 좋을 것 같다.

자전거를 열심히 타다 배가 고파서 KFC에 들어왔다.

자전거를 열심히 타다 배가 고파서 KFC에 들어왔다.

KFC안에는 집시, 난민, 학생들로 가득 차서 엄청나게 혼란스러웠다.

그래도 외국에서 KFC는 먹어본 적이 없어서 유명한 치킨 세트를 시켰는데 진짜 맛없다.

향신료가 너무 강하다.

어쩔 수 없이 소스를 추가 주문해서 다 먹긴 했으나 꽤나 후회한 메뉴였다.

독일의 국회 의사당이다.

독일의 국회 의사당이다.

우리나라 국회 의사당은 뭔가 좀 더 현대식 건물인데 반에 유럽의 국회 의사당들은 뭔가 옛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

의사당 앞에 있는 잔디밭에서는 낮잠을 자는 사람, 책을 읽는 사람,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등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이 있었다.

그중에 빈 유모차를 끌고 구걸 or 강매하러 다니는 난민도 있으니 항상 조심해서 다녀야 한다.

뭔가 유럽 왼쪽으로 갈수록 난민들이 좀 더 많아지고 불안한 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베를린은 걷다 보면 도시 곳곳에 그래피티들이 많이 있다.

베를린은 걷다 보면 도시 곳곳에 그래피티들이 많이 있다.

자연적인 모습도 좋지만 가끔은 그래피티들을 구경하는 맛도 있다.

그런 것들을 보다 우연히 Peace 천막? 현수막? 같은 걸 발견했는데 세계 각국의 언어로 Peace를 적어둔 것 같은데 한국어로 적혀있는 건 없었는지 누군가가 평화라고 적어놨다.

평화가 왔으면 좋겠다.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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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보

원 80 호스텔 베를린 (ONE80 Hostels Berlin)

Otto-Braun-Str. 65, 미테, 베를린, 독일, 1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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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특징

알렉산더 광장에서 꽤 가깝다.

1층에 커뮤니케이션 시설이 잘 되어있다.

펍 같은 게 있어서 간단한 음료나 스낵 먹기 괜찮다.

방에 에어컨이 없었다.

방에 개인 락커의 개수가 부족했다.

2층 침대에 누워있으면 옆에 있는 친구랑 하이파이브 가능한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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