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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7 라오스 방비엥 1

라오스 해외여행 기록. 비엔티안에서 방비엥으로 넘어가는 날이다. 우리는 전날 호텔 로비에서 직원들한테 미니벤을 예약해서 이동했다.

라오스 여행 기록🔗

비엔티안에서 방비엥으로 넘어가는 날이다.

우리는 전날 호텔 로비에서 직원들한테 미니벤을 예약해서 이동했다.

솔직히 비 내리는 라오스가 좀 불안했다.

친구들이랑 라오스에서 액티비티를 기대하고 왔는데 비가 오다니…

원래 마이 리얼 트립에서 판매하는 여러 가지 패키지를 가려고 했었는데 비가 오면 여러 가지를 못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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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내리는 비에 도로에 물이 차고 구멍도 파이고 자연적으로 오프로드 여행이 시작되었다.

계속해서 내리는 비에 도로에 물이 차고 구멍도 파이고 자연적으로 오프로드 여행이 시작되었다.

미니 벤 안에는 나랑 친구 3명, 프랑스 사람 2명, 스코틀랜드 사람 2명, 등등 여러 사람이 타고 있었는데 나랑 내 친구들은 전날 엄청 마신 술로 인해 숙취로 눈을 못 뜨고 있었고 프랑스 사람들은 오랜만에 프랑스어를 쓴다고 신나서 방비엥을 가는 2시간 내내 떠들었다.

근데 저렇게 도로 사정이 좋지 않자 미니밴이 덜컹덜컹거리다 몇 번을 천장에 머리를 박은지 모르겠다.

숙소에 도착 후 체크인 하고 결제를 마치고 방으로 올라가면서 둘러보니 수영장도 있었고 그리고 방에 도착하니 방 컨디션도 좋아 보였다.

숙소에 도착 후 체크인 하고 결제를 마치고 방으로 올라가면서 둘러보니 수영장도 있었고 그리고 방에 도착하니 방 컨디션도 좋아 보였다.

숙소에 도착 후 체크인 하고 결제를 마치고 방으로 올라가면서 둘러보니 수영장도 있었고 그리고 방에 도착하니 방 컨디션도 좋아 보였다.

숙소에 도착 후 체크인 하고 결제를 마치고 방으로 올라가면서 둘러보니 수영장도 있었고 그리고 방에 도착하니 방 컨디션도 좋아 보였다.

근데 위쪽에 물자국 같은 게 보였다.

직원들도 물 자국을 보더니 곧바로 방을 바꿔주었다.

비가 계속 올 때부터 뭔가 느낌이 싸하긴 했지만 그래도 이왕 놀러 간 거 기분 나쁜 티를 내지 않으려고 애썼다.

숙소에서 간단히 준비를 마치고 밖으로 향했다.

숙소에서 간단히 준비를 마치고 밖으로 향했다.

가방은 저번에 싸이 흠뻑쇼를 다녀왔을 때 샀던 싸이 굿즈로 들고 갔다.

이 가방 방수가방이라 은근히 쓸 일이 많이 있어서 아주 요긴하게 써먹었다.

가는 중에 친구 사진도 찍어주고 열심히 고프로도 찍었다.

가는 중에 친구 사진도 찍어주고 열심히 고프로도 찍었다.

뒤에 보면 알겠지만 비가 거의 일주일 내내 내리고 있어서 맑은 하늘? 해? 구경도 못 하고 있었다.

근처 환전소에서 환전을 마치고 눈에 띄는 가게로 향했다.

근처 환전소에서 환전을 마치고 눈에 띄는 가게로 향했다.

근처 환전소에서 환전을 마치고 눈에 띄는 가게로 향했다.

비엔티안에서도 느꼈지만 라오스는 전체적으로 중국어로 간판을 만들어 두었던 가게가 꽤 많이 있었다.

짐작할 수 있겠지만 중국인들이 많이 와서 메뉴판도 중국어, 종업원들도 중국어로는 이야기하기 꽤 수월했지만 영어 메뉴판이나 영어로 얘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적은 느낌이었다.

그래도 한국인도 많이 와서 그런지 번역기로 돌린듯한 한국어는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번역기 돌린듯한 메뉴판으로 음식을 시키니 그래도 꽤 그럴듯한 음식들이 나와서 먹어보니깐 꽤나 맛있었다.

성공적인 점심식사 겸 해장을 했다.

오늘의 주목적이던 환전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양질의 과일이라는 문구를 발견하고 마트로 들어갔다.

오늘의 주목적이던 환전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양질의 과일이라는 문구를 발견하고 마트로 들어갔다.

양질의 과일은 없었지만 대신 더 좋은 게 있었다.

바로 아기 고양이 너무 귀여워서 장 보는 건 잠깐 내팽개치고 고양이랑 놀았다.

바로 아기 고양이 너무 귀여워서 장 보는 건 잠깐 내팽개치고 고양이랑 놀았다.

열심히 고양이를 찍고 있을 때 친구가 몰래 찍어줬다.

열심히 고양이를 찍고 있을 때 친구가 몰래 찍어줬다.

고양이 너무 귀엽다.

숙소에 돌아오고 바로 호텔 수영장을 이용했다.

숙소에 돌아오고 바로 호텔 수영장을 이용했다.

미리 한국에서 액티비티를 위해서 오리발(숏핀)과 스노클링 마스크를 가져왔는데 아마 테스트를 해보지 않아서 미리 호텔 수영장에서 테스트를 해봤다.

내가 라오스에 갔을 때 기온이 거의 26도에서 27도 정도였다.

내가 라오스에 갔을 때 기온이 거의 26도에서 27도 정도였다.

한국보다 훨씬 시원했다.

그리고 비까지 오고 수영하고 밖으로 나오니깐 꽤나 쌀쌀했다.

그래도 감성샷은 잊지 않고 찍었다.

나보다는 사실 뒤로 보이는 구름에 덮여있던 산이 진짜 아름다웠다.

나보다는 사실 뒤로 보이는 구름에 덮여있던 산이 진짜 아름다웠다.

한참을 구경하다 친구들이 차례로 씻고 나왔고 나도 들어가서 샤워를 했다.

아까 숙소에 들어오기 전에 숙소 맞은편에 있는 과일 가게에서 과일을 미리 사 왔다.

아까 숙소에 들어오기 전에 숙소 맞은편에 있는 과일 가게에서 과일을 미리 사 왔다.

엄청 싼 데다가 엄청 달고 엄청 맛있다.

동남아 다녀온 사람들이 왜 망고병에 걸리는지 알겠다.

진짜 동남아 망고는 차원이 달라…..

오늘 하루 이미 비엔티안에서 방비엥으로 오느라 지쳤었는데 수영까지 하고 나니 몸이 몹시 힘들었다.

그래서 다 같이 낮잠을 자고 밤에 나가기로 했다.

한참을 자고 일어나서 미리 사뒀던 라면을 먹고 사쿠라바를 갔다.

한참을 자고 일어나서 미리 사뒀던 라면을 먹고 사쿠라바를 갔다.

사쿠라바는 방비엥에서 가장 유명한 클럽? 바? 같은 느낌이다.

한국사람들이 저녁에 다 모인다길래 갔는데 한국인은 거의 없었고 거의 외국인 아니면 현지인 분들만 있었다.

스테이지에서 서양 분들이 다 같이 춤을 추고 있었다.

스테이지에서 서양 분들이 다 같이 춤을 추고 있었다.

비엔티안의 클럽과는 시설이 확연하게 떨어지지만 그래도 사람들 전부 다 즐거워 보였다.

나도 즐겁게 놀았던 것 같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열심히 놀고 숙소로 향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열심히 놀고 숙소로 향했다.

내일은 또 다른 일정이 있어서 숙소로 들어와서 잠을 잤다.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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