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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라오스 방비엥 3

라오스 해외여행 기록. 전날 늦게까지 놀다 들어와서 다들 피곤에 절어 있었다. 근데 오늘은 버기카를 빌려서 블루라군 2와 3에 가야 하는데 아침부터 기운이 없으면 안 되니 뭐라도 먹고 출발해야겠다.

라오스 여행 기록🔗

전날 늦게까지 놀다 들어와서 다들 피곤에 절어 있었다.

근데 오늘은 버기카를 빌려서 블루라군 2와 3에 가야 하는데 아침부터 기운이 없으면 안 되니 뭐라도 먹고 출발해야겠다.

다른 친구들은 계속 자고 있으니깐 나 혼자 밖으로 샌드위치를 사러 나갔다.

라오스 여행 리뷰를 보면 샌드위치를 꼭 먹으라고 하던데 의심이 된다.

라오스 여행 리뷰를 보면 샌드위치를 꼭 먹으라고 하던데 의심이 된다.

뭔가 과장된 리뷰 같기도 하고 굳이 여기까지 와서 샌드위치라니…

라는 생각으로 숙소 근처에 가장 가까운 샌드위치 가게로 향했다.

주문을 하고 포장해 달라 말을 하고 잠깐 식당에 앉아 있으니 차라도 마시고 있으라고 차를 내와주신다.

주문을 하고 포장해 달라 말을 하고 잠깐 식당에 앉아 있으니 차라도 마시고 있으라고 차를 내와주신다.

라오스에 계신 분들은 상당수가 영어를 잘 못했지만 다들 중국어는 어느 정도 하시는 것 같다.

혹시 주변에 중국어 할 줄 아는 사람 있으면 라오스로 꼬셔서 데려오는 것도 꽤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샌드위치를 기다렸다.

오믈렛 샌드위치, 치킨 샌드위치, 그리고 클럽 샌드위치였나.?

오믈렛 샌드위치, 치킨 샌드위치, 그리고 클럽 샌드위치였나.?

추천받은 거 3개를 그대로 사 왔다.

맛은 꽤 괜찮은 샌드위치 맛이다.

그렇게 특별하지는 않았지만 아침이라 배가 고프기도 하고 잘 먹었다.

근데 양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반 정도 먹고 버렸던 것 같다.

근데 한 번쯤 먹어볼 만하니깐 라오스 가면 샌드위치 한 번 먹어보자

어제 할리스 커피에서 미리 버기카를 예약해 뒀다.

어제 할리스 커피에서 미리 버기카를 예약해 뒀다.

아침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버기카를 수령하려고 잠깐 할리스 커피에서 툭툭 아저씨를 기다렸다.

게임 배틀 그라운드에서 나오던 버기카를 상상했는데 생각보다 버기카 상태가 좋았다.

심지어 블루투스 스피커도 달려 있어서 신나게 달릴 준비가 되어있었다.

버기카를 수령하는데에서 고글과 방수 가방, 그리고 구명조끼까지 전부 빌려줬다.

우리는 3명이라서 운전을 3명이서 나눠서 하기로 했다.

우리는 3명이라서 운전을 3명이서 나눠서 하기로 했다.

처음엔 내가 운전대를 잡았다.

나 운전 안 해본 지 몇 년 된 것 같은데……

뭐 친구들이 아무 말 안 했으니깐 괜찮겠지ㅋ

중간에 경치가 괜찮아 보이는 곳에 서서 예쁜 경치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었다.

버기카 위에 올라가서!

비가 엄청 많이 와서 운전하는데 눈으로 자꾸 비랑 모래가 들어왔다.

비가 엄청 많이 와서 운전하는데 눈으로 자꾸 비랑 모래가 들어왔다.

이래서 고글을 주나 보다.

가끔 돌도 날아오는데 위험하긴 하지만 재미있다.

남자들의 수명이 짧은 이유를 알 것 같다.

근데 재밌잖아!

생각보다 꽤나 지쳤다.

엄청 덜컹 거리기도 하고 중간에 도로가 많이 훼손이 되어 있어서 안정적인 승차감? 을 위해서는 신경 쓸게 많이 있었다.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30분 정도 운전했나? 어느덧 블루라군 2에 도착했다.

30분 정도 운전했나? 어느덧 블루라군 2에 도착했다.

알고 보니깐 블루라군 1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곳이라 비가 오면 그렇게 흙탕물이 되고 수영을 못 할 정도인데 여기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서 괜찮은 것 같았다.

드디어 사진에서만 보던 진짜 블루 라군에 도착했다.

그리고 들어가기 전에 보니깐 물고기도 꽤나 많이 있었다.

그리고 들어가기 전에 보니깐 물고기도 꽤나 많이 있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스노클링 마스크? 진짜 잘 챙겨 왔다.

다이빙 대에서 다이빙도 하고 가짜 집라인도 하면서 블루라군을 즐겼다.

사람도 많이 없어서 거의 우리끼리만 열심히 놀았다.

그 와중에 사 온 고프로로 열심히 동영상도 찍어놨다.

그리고 이제 운전자를 교체해서 블루라군 3으로 간다.

그리고 이제 운전자를 교체해서 블루라군 3으로 간다.

노래도 틀고 물에도 한 번 들어갔다 와서 그런지 신이 났다.

길을 달리다 보면 중간중간에 작은 마을도 나오는데 간혹 아이들과 눈이 마주치면 인사를 해준다.

우리도 즐겁게 인사를 하다 보니 어느새 블루라군 3으로 왔다.

블루 라군 3은 뭔가 좀 더 오션월드? 워터파크 같은 느낌이 있다.

블루 라군 3은 뭔가 좀 더 오션월드? 워터파크 같은 느낌이 있다.

다이빙 대도 있었는데 블루라군 2에 있던 것과는 다르게 여긴 높이가 5m였다.

밑에서 보니깐 그렇게 안 무서워 보였는데 위에서 보면 진짜 개 무섭다.

생각보다 많이 높은 걸 확인하고는 다이빙할 용기가 좀 사라졌다.

생각보다 많이 높은 걸 확인하고는 다이빙할 용기가 좀 사라졌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뛰어야지 하면서 앞에 용기 있는 서양 친구들이 뛰기를 기다렸다.

근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 뛴다.

다음은 내 차례인데 큰일 났다.

진짜 다행히도 뛰어내렸다.

진짜 다행히도 뛰어내렸다.

그것도 두 번이나 나는 솔직히 내가 살짝 지릴 줄 알았는데 한 번 뛰니깐 다음번은 좀 괜찮기는 개뿔 진짜 개 무섭다.

심장 강화 훈련을 하는 게 아니라면 한 번만 뛰어도 족할 것 같다.

이제 물놀이 즐길 거 다 즐겼으니 반납하고 밥 먹으러 가야겠다.

메뉴는 삼겹살과 김치볶음밥!

메뉴는 삼겹살과 김치볶음밥!

메뉴는 삼겹살과 김치볶음밥!

놀랍게도 라오스에 한국 음식을 파는 곳이 아주 많다.

근데 왜 한국말은 못 하시나요……..

뭘 시켜야 할지 몰라서 옆 테이블에 있던 한국인 가족분들한테 어떤 거 시켰는지 여쭤보고 똑같이 따라서 시켰다.

맛있는 맛이었다.

밥을 다 먹고 숙소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열기구랑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모습이 보였다.

밥을 다 먹고 숙소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열기구랑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모습이 보였다.

어느새 비가 그치고 해가 점점 뜨고 있었다.

우리 내일 다른 도시로 가는데 왜 우리가 가려고 할 때 해가 뜨는 거죠?

희망고문 같은 모습을 뒤로한 채 숙소로 암담하게 걸어갔다.

아까 까지는 되게 좋았는데 갑자기 우울해졌다.

숙소에서 씻고 자고 일어나니 어느새 저녁 먹을 시간이 되었다.

숙소에서 씻고 자고 일어나니 어느새 저녁 먹을 시간이 되었다.

물론 아까 밥 먹은 지 얼마 안 되었지만 금세 배가 고팠다.

친구들은 마사지를 받으러 간다고 했는데 나는 그냥 숙소에서 잠이나 더 자고 싶어서 잠깐 나와서 롯데리아를 들렸다가 포장해서 숙소로 돌아왔다.

라오스에 있는 롯데리아는 어떨까 하면서 치킨 버거를 시켜서 먹었는데 뭔가 들어있으면 안 될 것 같은 향의 채소가 들어가 있었나 보다 꽤나 찝찝한 맛을 내던 버거를 후딱 먹어 치우고 콜라랑 전에 사놨던 망고로 입가심을 했다.

아침부터 열심히 놀아서 그런지 몸이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더 놀지 못하겠다.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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