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6 세계 여행 미국 뉴욕 2
미국 해외여행 기록. 오늘은 미리 연락해서 같이 동행하기로 한 분과 만나기로 했다. 마침 여행 일정이 비슷해서 특별히 안좋은게 있는게 아니라면 계속 같이 다닐 것 같다.
미국 여행 기록🔗
오늘은 미리 연락해서 같이 동행하기로 한 분과 만나기로 했다.
마침 여행 일정이 비슷해서 특별히 안좋은게 있는게 아니라면 계속 같이 다닐 것 같다.

뉴욕 크루즈 티켓을 샀다.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갈 예정이다.
근데 내가 먼저 도착하고 동행분이 살짝 늦으셔서 티켓을 미리 바꿔뒀다.

배가 출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뉴욕의 건물숲이 잘 보였다.
걸어다닐 때는 저 숲속에 있어서 잘 몰랐는데 멀리서 보니깐 건물이 진짜 많고 높이도 높다.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 배도 빨라서 머리가 엉망이였다.
참고로 저 후리스는 오늘 아침에 급하게 샀다.
머리도 바람에 많이 맞아서 그렇지 떡진거 아니다.

실물 자유의 여신상을 봤다.
근데 생각했던 것 보다 그렇게 크지는 않았다.
뉴스나 미디어에서 만난 자유의 여신상은 엄청크게 보였는데 조그만했다.
동행했던 분은 자유의 여신상에 엄청 기대를 하셨는데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으셨다.
실망까지는 않이지만 생각보다 별로라고 하셨다.

배가 돌아가기 전에 다급하게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뉴욕의 빌딩숲을 봤다.
아직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고 몇일 안 있어봐서 그런지 아직도 예쁘다.


머리를 좀 자를까 고민하게되는 사진이다.
그래도 만족
크루즈를 타고 다시 돌아와서 배가 고파서 밥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뉴욕도 스테이크가 유명하지만 울프강 같이 이름있는 레스토랑은 너무 비싸서 가성비가 좋다는 식당으로 갔다.



Gallaghers Steakhouse에 왔다.
동행분이 오고 싶었던 식당이라 나는 그냥 몸이랑 돈만 챙겨서 갔다.
코스 요리로 3가지 음식을 골랐고 서로 다른 요리를 시켜서 나눠 먹기로 했다.

식전 빵이 나왔다.
종류별로 나와서 골라먹는 재미는 없다.
그냥 빵 맛이니깐


무슨 수프와 양배추 스테이크를 시켰다.
수프는 진짜 맛있었고 추운날 몸이 풀리는 맛 이였는데 양배추 스테이크는 진짜 별로다.
심지어 치즈도 잔뜩 올라가 있어서 거의 못 먹고 남겼다^^


안심 스테이크와 양 갈비를 시켰다.
둘다 너무 맛있었다.
하지만 다시 가서 먹을만큼 생각나는 맛은 또 아니였다.
그치만 추억이 남았다.

디저트로 아이스크림과 샤베트를 시켰는데 개인적으로는 샤베트가 더 맛있었다.

나가기 전에 화장실에 갔는데…
소변기가 엄청나게 크다.
위에 담배랑 라이터를 올려두고 크기를 비교했는데 진짜 엄청크다.
아마 거인 전용 소변기를 잘 못 가져다 둔것 같았다.


밥을 먹고 소화도 시킬 겸 타임 스퀘어로 왔다.
뉴욕에 처음 버스를 타고 도착했을 때 도 타임 스퀘어 근처에 내렸는데 사람이 엄청 많이 있었는데 오늘도 사람이 정말 많이 있다.
그리고 뉴욕에 돌아다니다 보면 특유의 썩은 대마 냄새와 가아아아아아끔 주사기를 팔에 꼿고 있는 사람도 있으니 조심하자

타임 스퀘어에서 사진을 찍긴 찍었는데……
다시 뉴욕에 갈 이유가 생겼다.
타임 스퀘어에서 다시 사진 찍기
뭔가 프로필 사진으로 하기 애매한 사진이다.

브루클린 브릿지로 왔다.
오늘의 마지막 목적지였다.
원래는 걸어서 건너가볼까 했지만 너무 멀기도하고 오늘 하루 종일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 둘 다 지쳤다.
그래서 중간 까지만 가보고 힘들면 돌아오자 미리 말하고 걸어갔다.


중간 중간에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다리를 걷다보면 보이는 간의 상점에서 기념품도 구경했다.
그리고 JAY-Z - Empire State Of Mind ft. Alicia Keys의 노래가 계속해서 울려 퍼진다.
진부하지만 그래도 좋은 노래다.
열심히 돌아다니고 하루가 끝났다.
하루 끝
숙소 정보
한인 민박
Roebling St, Brooklyn, NY 11211 미국
숙소 특징
베드포드 역에서 엄청 가깝습니다.
동네 치안이 괜찮은 편입니다.
스텝분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저렴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방이라는 개념이 없이 2층 침대를 커튼 같은 걸로 가려둔 게 다입니다.
방음에 엄청 취약합니다.
한인 민박이라고 해서 같은데 사실상 호스텔과 다름없습니다.
한국인 + 외국인이 있는 곳이라 유럽에서 한인 민박을 생각하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돈 조금 더 주고 맨해튼 쪽에 숙소를 잡는 걸 추천합니다.
더 다양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 지도를 이용해주세요!
roistory.github.io roistory.github.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