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7 세계 여행 미국 뉴욕 3
미국 해외여행 기록. 전날 만났던 분과 오늘은 뉴욕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기로 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뉴욕은 그냥 걸어만 다녀도 좋았다.
미국 여행 기록🔗
전날 만났던 분과 오늘은 뉴욕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기로 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뉴욕은 그냥 걸어만 다녀도 좋았다.

아침으로 또 짜파게티를 먹어주고 밖으로 나왔다.
짜파게티 사랑합니다.

동행분과 만나서 근처에 밀크티? 가게에 들어왔다.
미국에도 동양적인 것들이 참 많은 것 같았다.
근데 미국에 와서 느낀 건데 뭔가 캐나다 보다 미국이 외국인들에게 조금 더 각박해 보였다.
캐나다는 모두가 친절하고 외국인, 내국인 할 것 없이 잘해준 것 같은데 미국에서 인종차별까지는 아니지만 뭔가 묘한 기류가 있었다.
기분 탓 일지도 모르지만 암튼 그렇게 썩 좋지는 않았다.

다시 맨해튼으로 가려고 지하철을 타러 왔다.
근데 쥐가 우리를 반겨줬다.
파리에서도 종종 봤는데 뉴욕 지하철 플랫폼에도 있다니…
근데 위생 상태 같은 걸 봤을 때 쥐가 없는 게 더 이상하다.

점심을 먼저 먹기로 했다.
점심에 우리가 간 식당은 이서진의 뉴욕 뉴욕에 나왔던 Dallas BBQ에 왔다.
가성비 있게 많은 양을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왔다.

간단하게 음료랑 음식을 시켰는데 콜라가 엄청 큰 게 왔다.
평소 먹던 콜라 양의 2배는 되는 듯한 양과 엄청 큰 콜라가 좀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한 편으로는 좀 무서웠다.
음식을 2개 시켰는데 이 정도 사이즈라면 분명히 다 못 먹지 않을까… 하면서


예상? 했던 대로 큰 게 나왔다.
폭립이랑 칠면조 타코 볼을 시켰는데 엄청 큰 게 나왔다.
특히 타코 볼은 부담스럽게 컸다.
동행 분 피셜로 타코 볼은 치폴레에서 먹었던 거랑 맛이 똑같다고 했고 폭립은 상상했던 맛 그대로였다.
그래도 기분 좋게 먹고 나왔다.
반 정도 남겼지만

스타벅스에 왔다.
동행 분이 시티 컵을 사고 싶어서 왔는데 첫 번째 스타벅스에는 없었는데 두 번째 스타벅스에서 발견했다.
그래서 컵을 사고 밖으로 다시 나왔다.

근처 백화점에 혹시 세일하는 게 있나 구경하러 왔다.
연말에 종종 세일을 한다고 해서 왔는데 세일을 해도 부담스러운 가격에 급하게 밖으로 나왔다.

크리스스마스 장식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뉴욕도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준비 중이었다.

뉴욕에 한인 타운으로 왔다.
한국 화장품을 사고 싶다면 왔던 한인 타운이었는데 곳곳에 있는 한국 제품들 보는 재미가 있었다.
저녁도 먹고 헤어지려고 했지만 동행 분은 전망대에 갈 거라고 해서 좀 일찍 헤어졌다.
내일부터는 다시 혼자다.
조금 쉬면서 다녀야겠다.
하루 끝!
숙소 정보
한인 민박
Roebling St, Brooklyn, NY 11211 미국
숙소 특징
베드포드 역에서 엄청 가깝습니다.
동네 치안이 괜찮은 편입니다.
스텝분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저렴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방이라는 개념이 없이 2층 침대를 커튼 같은 걸로 가려둔 게 다입니다.
방음에 엄청 취약합니다.
한인 민박이라고 해서 같은데 사실상 호스텔과 다름없습니다.
한국인 + 외국인이 있는 곳이라 유럽에서 한인 민박을 생각하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돈 조금 더 주고 맨해튼 쪽에 숙소를 잡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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