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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8~29 세계 여행 미국 뉴욕 4

미국 해외여행 기록. 그동안 밀린 빨래도 하고 다리도 아파서 28일은 그냥 편하게 보내려 했다. 근처 코인 빨래방에 가서 새로 산 옷, 기존에 있던 옷, 등등 많이 돌렸다.

미국 여행 기록🔗

그동안 밀린 빨래도 하고 다리도 아파서 28일은 그냥 편하게 보내려 했다.

근처 코인 빨래방에 가서 새로 산 옷, 기존에 있던 옷, 등등 많이 돌렸다.

근처 코인 빨래방에 가서 새로 산 옷, 기존에 있던 옷, 등등 많이 돌렸다.

건조기도 있어서 같이 돌리고 한국으로 짐을 좀 보내려고 한다.

여행 출발은 여름에 하고 더운 도시에 있다가 점점 추워지니 짐이 점점 불어났다.

블로그에 적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옷을 샀다.

티셔츠도 사고 기모 이너 티도 사고 그러다 보니 배낭을 메고 다니기 상당히 부담스러워졌다.

택배를 부치러 한인타운으로 가는 길에 지하철 DJ가 있었다.

택배를 부치러 한인타운으로 가는 길에 지하철 DJ가 있었다.

대부분 무시하고 각자 지하철을 탔지만 몇몇 사람들은 리듬의 맞춰서 춤도 추고 그랬다.

한인타운에 도착하고 한인 서점에서 한국으로 보낼 택배를 접수하고 결제했다.

옷이랑 기존에 신고 다녔던 신발 등등을 보내려고 하니깐 6kg 가까이 나왔다.

근데 무게보다 충격적인 건 배송비였다.

거의 100$정도를 냈다.

음…… 다시 거지가 되었다.

그래도 한국에 일주일도 안 돼서 택배가 도착했다고 연락이 왔으니깐 괜찮은 소비였다.

뉴욕 한인타운의 H마트에 들렀는데 모둠 전이 보이길래 잽싸게 집어 들고 숙소로 돌아왔다.

뉴욕 한인타운의 H마트에 들렀는데 모둠 전이 보이길래 잽싸게 집어 들고 숙소로 돌아왔다.

전은 캐나다에서 먹었던 김치전을 떠올리면 먹었는데 상당히 맛있었다.

이것 역시 괜찮은 소비였다.

전날 푹 쉬고 29일 아침에 첼시 마켓에 왔다.

전날 푹 쉬고 29일 아침에 첼시 마켓에 왔다.

날이 살짝 쌀쌀해서 그런지 실내에 사람이 꽤 많이 있었다.

날이 살짝 쌀쌀해서 그런지 실내에 사람이 꽤 많이 있었다.

첼시 마켓에는 먹을 것도 팔고 서점도 있고 각종 액세서리 등등 다양한 상점이 있었다.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다시 타임 스퀘어 근처로 왔다.

다시 타임 스퀘어 근처로 왔다.

목적이 있어서 온 건 아니었지만 여기저기 걷다 보니 전에 스타벅스로 향하게 되었다.

혹시 여기서만 파는 것 같은 기념품이 있으면 살까 고민도 했는데 한국에서 보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바로 나왔다.

어쩌다 보니? 다시 한인타운 쪽으로 걸어갔다.

어쩌다 보니? 다시 한인타운 쪽으로 걸어갔다.

그러다가 맛있는 냄새를 맡고 가게에 들어갔는데 핫도그 가게였다.

한국에서도 잘 안 먹는데 먹고 싶은 생각에 주문을 했다.

핫도그 가게 바로 옆에 밀크티 가게도 있어서 밀크티도 시켰다.

핫도그 가게 바로 옆에 밀크티 가게도 있어서 밀크티도 시켰다.

놀랍게도 두 개를 합친 가격이 2만 원이 넘었다.

현타가 살짝 왔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핫도그를 먹고 센트럴파크로 왔다.

핫도그를 먹고 센트럴파크로 왔다.

핫도그를 먹고 센트럴파크로 왔다.

크리스마스 마켓이 한창 열리고 있었다.

구경하기는 재미있었지만 뭘 사기에는 가격이 너무 비싸고 짐만 될까 봐 지갑은 넣어 두었다.

센트럴파크는 엄청나게 크고 도심 한가운데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잘 관리되어 있었다.

센트럴파크는 엄청나게 크고 도심 한가운데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잘 관리되어 있었다.

그리고 말이 엄청 많이 있다.

관광객을 위한 마차를 끌기 위해서 있는 말 같은데 유럽이나 미국이나 유명한 곳에는 말이 항상 있던 것 같다(말 똥냄새와 함께…)

내일은 뉴욕을 떠나는 날이라 그런지 HOPE라고 써져 있는 걸 보고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었다.

내일은 뉴욕을 떠나는 날이라 그런지 HOPE라고 써져 있는 걸 보고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었다.

뭔가 아쉽기도 하고…. 크리스마스에 남미로 갈지 다시 뉴욕에 올 지 한참을 고민하다 마음을 정하고 다시 움직였다.

M&M’s가게에 왔다.

M&M’s가게에 왔다.

타임 스퀘어를 몇 번을 왔다 갔다 했는데 처음 봤다.

어차피 할 것도 없고 심심해서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캐릭터 굿즈도 잘 만들어져 있었고 각종 상품들도 만날 수 있었다.

열쇠고리를 사고 싶었지만 안 사고 그냥 나왔다.

뉴욕에 처음 도착했을 때 그리고 떠나기 전에 오는 곳이 둘 다 타임 스퀘어였다.

타임 스퀘어로 왔다.

뉴욕에 처음 도착했을 때 그리고 떠나기 전에 오는 곳이 둘 다 타임 스퀘어였다.

사람도 엄청 많고 종종 호객도 하지만 되게 좋아하게 된 장소다.

뉴욕을 떠나는 건 아쉽지만 영영 안 돌아올게 아니니깐 다시 오겠다고 다짐하고 숙소로 들어가서 떠날 준비를 마쳤다.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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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보

한인 민박

Roebling St, Brooklyn, NY 11211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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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특징

베드포드 역에서 엄청 가깝습니다.

동네 치안이 괜찮은 편입니다.

스텝분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저렴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방이라는 개념이 없이 2층 침대를 커튼 같은 걸로 가려둔 게 다입니다.

방음에 엄청 취약합니다.

한인 민박이라고 해서 같은데 사실상 호스텔과 다름없습니다.

한국인 + 외국인이 있는 곳이라 유럽에서 한인 민박을 생각하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돈 조금 더 주고 맨해튼 쪽에 숙소를 잡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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