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1 세계 여행 미국 샌프란시스코 2
미국 해외여행 기록. 본격적으로 샌프란시스코를 여행하는 날이다. 어제 좀 무서운 걸 봐서 그런지 혼자 다니고 싶지 않은 느낌에 동행을 급하게 구했다.
미국 여행 기록🔗
본격적으로 샌프란시스코를 여행하는 날이다.
어제 좀 무서운 걸 봐서 그런지 혼자 다니고 싶지 않은 느낌에 동행을 급하게 구했다.
다행히 같이 다녀주실 분을 만나기로 했다.

미국식 조식을 먹었다.
시리얼이 비주얼이 아주 안 좋아 보여서 괜히 많이 가져왔나 싶었지만 맛있었다.
가볍게? 아침을 먹고 씻고 나갈 준비를 했다.

본격적으로 돌아다니기 전에 점심을 먼저 먹었다.
가성비가 괜찮다는 식당으로 와서 동행분과 스테이크를 시켜 먹었다.
맛이 기억에 남지 않은 걸로 보아 여기는 그냥 그랬다….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이라는 케이블 카를 탔다.
엄청 오래된 것이고 수동 조작한다고 유명하다고 했나?
근데 생각보다 승차감은 그렇게 좋지 않다.
그리고 앱으로 승차권을 샀는데 일반 버스표를 사버려서 또다시 승차권을 샀다.
어쩐지 싸더라…

롬바드 스트리트에 왔다.
여기도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이라길래 왔는데 날이 흐려서 좀 아쉬웠다.
좀 더 밝은 날에 왔거나 봄에 왔으면 더 예뻤을 텐데…
그래도 신기하게 구경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언덕이 엄청 많이 있다.
구글맵으로 10분이나 20분 걸리는 길을 걸어가려고 하면 아주 힘든 여정이 될 수 있다.
보통 바닷가 쪽으로 가는 길이 내리막이니깐 반대로 가려고 한다면 버스나 케이블 카를 타는 게 무릎 건강에 좋을 것 같다고 생각만 했다.
나는 무릎을 고생시켰지만


기라델리 스퀘어에 왔다.
동행분이 기념품을 사기 위해서 왔는데 여기도 되게 재미있었다.
엄청 다양한 초콜릿들이 있었고 맛도 여러 가지고 초콜릿을 담을 수 있는 통도 여러 가지
심지어 커스텀도 가능했다.
근데 초콜릿 별로 안 좋아해서 나는 사지 않고 구경만 열심히 하고 밖으로 나왔다.

해 질 무렵 피어 39로 왔다.
피어 39는 옛날에 샌프란시스코 인근에서 큰 지진이 난 뒤로 바다사자가 모이기로 유명한 곳이다.
엄청 울어대는데 진짜 신기하다.
지들끼리 싸우기도 하고 물에 들어갔다 다시 올라오기도 하고 못 올라오게 견제? 비슷한 걸 하는 바다사자도 있었다.
노을과 같이 보니깐 되게 운치 있고 좋았다.

피어 39에서 왼쪽으로 쭉 가다 보면 아쿼틱 공원로는 곳이 나온다.
여기서 해가 지는 걸 지켜봤다.
너무 아름다운 곳이다.
옆에는 배들이 세워져 있는데 마치 영화 속에 들어와 있는 듯 한 기분도 들었다.
뉴욕과는 또 다른 감성의 샌프란시스코를 만날 수 있었다.
하루 끝!
숙소 정보
Samesun San Francisco
1475 Lombard Street, 마리나 지구, 샌프란시스코 (CA), 미국, 94123
숙소 특징
위치가 살짝 애매하지만 피어 39나 롬바드로 가는 길이 꽤 괜찮습니다.
주차장도 있어서 렌트하신 분들이 오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층에 커뮤니케이션 룸이 좀 좁습니다.
직원도 항상 상주하고 친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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