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0 베트남 깟바 2
베트남 해외여행 기록. 전날 저녁에 소음으로 잠을 조금 설쳐서 힘든 아침을 맞이했다. 룸메이트와 일어나 밥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베트남 여행 기록🔗
전날 저녁에 소음으로 잠을 조금 설쳐서 힘든 아침을 맞이했다.
오늘은 투어를 가는 날이다.
룸메이트와 일어나 밥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옆방 친구들은 안 먹어도 괜찮다 해서 둘이서 아침을 먹으러 갔다.

쌀국수다 특색없는 쌀국수 그 자체 전날 술도 마시지 않았지만 속이 풀리는 맛이다.
아침부터 성공적인 식사를 마치고 호텔 1층의 카페로 갔다.

친구 덕에 장수할 수 있을 것 같다.
커피를 마시고 본격적으로 투어를 갈 준비를 하고 호텔 1층에서 모였다.
차를 타고 또 다른 항구로 이동하고 배를 타고 한참을 달렸다.


란하베이에 도착해서 여기저기 둘러봐도 전부 예쁘고 신기한 풍경들 뿐이었다.
신비롭게 생긴 란하베이에서 우리는 카약을 탔고 구경하고 노느라 가이드 설명을 제대로 못 들은 우리는 롱 코스로 카약을 탔다.

카약을 힘들게 타고 있는 도중에 가이드가 포토 스폿이라고 내리라고 했고 내리자마자 발이 따끔했다.
엄지발가락이 베여서 피가 나고 있었고 다들 당황했다.
음.. 이번 여행은 여러 가지 의미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너무너무너무 힘들었다.
재미도 있었고 예쁘고 추억도 있지만 너무 힘들다 되도록이면 숏으로 타자
카약이 끝나고 배에서 다이빙도 하고 식사도 했다.
유럽인들은 오징어를 잘 안 먹고 우리는 식초? 같은 거에 절인 양배추를 안 먹어서 서로 교환해서 먹었다.

투어가 끝나고 지친 몸을 끌고 숙소로 돌아와서 씻고 쉬다 저녁을 먹으러 갔다.
식당에서 같은 투어를 갔던 벨기에 가족도 만나서 서로 인사도 했다.


음식을 잘 못 시키는 친구가 있다. 하필 고수도 못 먹는데 항상 고르는 것마다 꽝이었다.
그래서 음식도 바꿔 먹고 이것저것 시켜서 겨우 저녁을 마치고 친구 한 명은 숙소에 들어가겠다 했고 나머지 3명은 클럽에 가기로 했다.

너무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없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만 있었다.
그냥 에어컨 바람만 쐬다가 숙소로 돌아갈 생각으로 있었다.

진짜 신기한 게 노래는 유튜브로 틀고 있는 게 보이는데 DJ는 뭘 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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