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1 베트남 하이퐁 1
베트남 해외여행 기록. 사실 하이퐁에서 한 일은 딱히 없었다. 할 것도 많이 없어서 좋은 숙소를 잡고 편하게 놀고먹다 집으로 갈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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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기록🔗
사실 하이퐁에서 한 일은 딱히 없었다.
할 것도 많이 없어서 좋은 숙소를 잡고 편하게 놀고먹다 집으로 갈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깟바에서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숙소에 있는 수영장으로 향했다.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수영하기 좋은 온도의 물이 있었고 수영장을 이용하는 사람은 우리 밖에 없어서 놀자판이었다.

열심히 사진도 찍었다.
풍경이 너무 예뻐서 참 좋았다.

팔 다친 친구도 수영하고 싶다며 손에 랩을 둘둘 감싸고 기어코 수영장에 들어왔다.
내 친구지만 진짜 어딜 내놔도 참 부끄럽다.

숙소 베란다도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었다.
수영장에서 실컷 놀고 저녁은 배달을 시켜 먹고 나는 룸메이트와 둘이서 술을 마시러 나왔다.


과일 안주를 시켰는데 소금장? 같은걸 같이 준다 알고 보니 저 초록색 과일을 찍어먹는다고 하는데 그냥 먹으면 약간 떫어서 그런 것 같다 내 취향은 아니었다.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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