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22.08.18 세계 여행 사우디아라비아, 그리스

사우디아라비아-그리스 해외여행 기록. 오늘은 세계 여행을 떠나는 날이다. 전날 저녁에 미리 준비해 둔 가방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어머니께서 출근하시기 전에 미리 잘 다녀오겠다며 인사도 드렸다. 성격상 많은걸 꼼꼼하게 준비하지 않는 걸 잘 알기에 예상치 못한 지출에 대한 마음의…

사우디아라비아-그리스 여행 기록🔗

오늘은 세계 여행을 떠나는 날이다.

전날 저녁에 미리 준비해 둔 가방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어머니께서 출근하시기 전에 미리 잘 다녀오겠다며 인사도 드렸다. 성격상 많은걸 꼼꼼하게 준비하지 않는 걸 잘 알기에 예상치 못한 지출에 대한 마음의 준비도 전부 마치고 공항으로 출발하기 위해 집에서 나섰다.

가방은 딱 두 개만 챙겼다.

가방은 딱 두 개만 챙겼다.

레인 커버에 씌워져 있는 가방에는 옷 같은 게 들어있고 진짜 중요한 건 앞에 매는 가방에 들어있다.

집에 있던걸 가져가는 거라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았다.

집에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에서 찍었다.

집에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에서 찍었다.

이제 한 동안은 집에 못 돌아올걸 알기에 빠르게 내려가는 엘리베이터가 조금 속상했다.

가락시장에서 공항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출발했다.

가락시장에서 공항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출발했다.

목표는 “아테네” 여행의 첫 시작으로 아테네를 고른 이유는 예약할 당시에 제일 싼 편도 비행기였기 때문이다.

별 다른 이유도 없었고 계획도 없었다 늘 그렇듯이

뒤에 매는 가방을 붙이고 잠시 앉아 있었다.

뒤에 매는 가방을 붙이고 잠시 앉아 있었다.

뒤에 매는 가방을 붙이고 잠시 앉아 있었다.

7월에 베트남에 갔을 때는 이런 기분이 아니라 친구들과 놀러 간다는 즐거움이 더 컸는데 이번 여행은 긴장감이 조금 더 있는 상태에서 출발하는 것 같다.

요즘 인천공항 내의 식당에서는 서빙을 로봇이 해준다.

요즘 인천공항 내의 식당에서는 서빙을 로봇이 해준다.

요즘 인천공항 내의 식당에서는 서빙을 로봇이 해준다.

세상이 참 많이 바뀌어 가는 것 같다.

사실 조금 일찍 공항에 도착해서 대기를 좀 오래 했다.

사실 조금 일찍 공항에 도착해서 대기를 좀 오래 했다.

이때부터 긴장감이고 설렘이고 둘 다 없어지고 피곤함 많이 가득했다.

빨리 비행기 타고 자고 싶었다.

비행기가 그리스행 직항이 아니기 때문에 사우디 아라비아의 킹 리야드 공항으로 먼저 출발했다.

비행기가 그리스행 직항이 아니기 때문에 사우디 아라비아의 킹 리야드 공항으로 먼저 출발했다.

비행기는 사우디 아라비아 항공이었다. 꽤나 쾌적? 하게 비행기를 탔고 연착도 없었고 모든 절차가 스무스했다.

리야드 공항에 도착했다.

리야드 공항에 도착했다.

대왕 멘토스

리야드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은 작았으며 면세점을 전부 둘러보는데 30분? 이면 충분할 정도였다.

도착시간은 현지 새벽 4시였으며 다음 비행기는 11시 40분쯤에 있어서 7시간 넘게 공항에 대기하는 일정이라 미리 라운지 일일 이용권을 구매하고 사용하러 들어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2시간 정도 대기 후 라운지에 들어갈 수 있었다.

편한 자리는 모두 임자가 있었고 나는 남는 소파자리에 앉아서 쪽잠을 잠깐 잤다.

라운지에 있는 모든 음식을 굉장히 잘 챙겨 먹고 자고 다시 밥 먹고 자고를 반복하니 곧 비행기 탑승시간이 다가왔다.

라운지에 있는 모든 음식을 굉장히 잘 챙겨 먹고 자고 다시 밥 먹고 자고를 반복하니 곧 비행기 탑승시간이 다가왔다.

라운지에 있는 모든 음식을 굉장히 잘 챙겨 먹고 자고 다시 밥 먹고 자고를 반복하니 곧 비행기 탑승시간이 다가왔다.

라운지에 있는 모든 음식을 굉장히 잘 챙겨 먹고 자고 다시 밥 먹고 자고를 반복하니 곧 비행기 탑승시간이 다가왔다.

잠을 잘 못 자서 비몽사몽 한 상태로 비행기에 탑승 후 곧바로 잠들었다.

잠에 든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승무원께서 밥을 먹으라고 깨워 주셨다.

잠에 든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승무원께서 밥을 먹으라고 깨워 주셨다.

이번 기내식도 최악이다.

이번 기내식도 최악이다.

내 입맛에는 정말 맞지 않는 음식들이다.

그리스 아테네 공항에 도착한 후 편도 비행기로 왔기 때문에 혹시 영어로 이것저것 질문하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입국심사를 기다렸다.

그리스 아테네 공항에 도착한 후 편도 비행기로 왔기 때문에 혹시 영어로 이것저것 질문하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입국심사를 기다렸다.

근데 그냥 도장 찍고 끝났다. 한 마디도 안 하고 입국해 버렸다.

공항 밖에 나와 다운타운으로 가는 버스표를 사는데 당시 판매원이 “왘” 이렇게 소리쳤다.

공항 밖에 나와 다운타운으로 가는 버스표를 사는데 당시 판매원이 “왘” 이렇게 소리쳤다.

그러면서 웃으면서 웰컴 하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인종차별이었을지도?

그리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옆자리에 있던 터키 여자분께서 한국말로 “한국인이세요?” 이렇게 말을 걸어왔다.

말도 안 되는 상황에 뇌 정지가 와서 말을 못 하고 있자 자기는 터키 사람이고 그리스로 일 하러 왔다고 말해줬다.

한류의 힘을 느끼면서 시내까지 열심히 대화하면서 왔다.

시내에 도착하자마자 배가 너무 고파서 근처에 있는 아무 식당에나 들어갔는데 햄버거를 파는 가게였다.

시내에 도착하자마자 배가 너무 고파서 근처에 있는 아무 식당에나 들어갔는데 햄버거를 파는 가게였다.

세트를 시켰는데 한국에서 보기 힘든 감자튀김이 같이 나왔다.

색다르다 생각했다 (하지만 앞으로 계속 보게 될 줄은 몰랐지만)

꽤나 지친 일정이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호스텔에 도착하니 많이 힘들어서 또다시 영혼이 나가있다.

꽤나 지친 일정이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호스텔에 도착하니 많이 힘들어서 또다시 영혼이 나가있다.

날도 꽤 더워서 오늘은 호스텔에서 휴식을 취하고 시차를 적응하려 한다.

하루 끝!

​

숙소 정보

Mosaikon

Kolokotroni 61, 프시리 /, 아테네, 그리스, 10560

​

숙소 특징

조식이 진짜 맛있다.

특히 그리스 커피와 그릭 요거트 맛집!

침대는 약간 캡슐 호텔느낌방에 발코니가 있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

​

​

더 다양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 지도를 이용해주세요!

roistory.github.io roistory.github.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