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30 세계 여행 스위스 체르마트 1
스위스 해외여행 기록. 스위스는 교통비가 상당히 비싸다. 그래도 밀라노에 온 이유는 스위스를 가기 위해서니깐....
스위스 여행 기록🔗
밀라노에서 스위스로 넘어왔다.
스위스는 교통비가 상당히 비싸다.
그래도 밀라노에 온 이유는 스위스를 가기 위해서니깐….
전날 저녁에 알아봤는데 꽤나 살인적인 가격의 교통패스를 결제하고 스위스로 넘어갔다.

이탈리아 스위스 국경에서 기차를 갈아타고 본격적으로 스위스로 들어왔다.
여태 여러 유럽의 건물들을 위주로 봐 왔는데 스위스로 오니깐 풍경이 확 바뀐다.
진짜 말 그대로 대 자연이었다.
어딜 보나 눈이 맑아지는 풍경이었고 태어나서 처음 보는 풍경이었다.
물론 처음 와봤으니깐 처음 본 풍경이겠지

체르마트에 도착했는데 시간이 아주 애매했다.
뭔가 구경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숙소에 가만히 있기도 애매한 시간
그래서 그냥 숙소 주위를 둘러보려고 밖으로 나왔다.
상쾌한 공기를 맡으며 길을 걸으니 엄청 좋았다.
멀리 보이는 설산도 좋았고 옆에 흐르는 강도 좋았고 다 좋아 보였다.

저 멀리에 마터호른이 보인다.
해가 더 지기 전에 후다닥 마트로 달려가서 토블론 초콜릿을 사 왔다.
여행 떠나기 전에 같은 체육관을 다니던 형님이 보여주셨던 사진을 따라 하고 싶었다.

남들 다하는 기념샷을 나도 남겨봤다.
물가는 조금 겁이 났지만 그래도 스위스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아니면 또 언제 올까
그리고 스위스에 오고 깨달은 점이 있다면 스위스 오려면 진짜 큰 마음먹고 와야겠다는 생각도 같이 했다.
돈 많이 벌어야지…

놀랍게도 첫날은 마터호른 사진 밖에 없었다.
너무 신기해서 그런지 아니면 다른 거 찍을 게 없었는지……
볼 거 꽤 많았다고 생각했는데 남아있는 게 별로 없어서 조금 아쉽다.
기분 좋은 스위스 첫날이 끝났다
하루 끝!
숙소 정보
체르마트 유스 호스텔
Staldenweg 5, 워터프런트 에어리아, 체르마트, 스위스, 3920
숙소 특징
살짝 언덕에 있지만 스위스 패스를 사용하면 기차역에서 버스로 올라가기 괜찮은 위치에 있습니다.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 외에는 프런트에 사람이 없는 게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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