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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세계 여행 스위스 인터라켄 1

스위스 해외여행 기록. 체르마트에서 인터라켄으로 넘어가기 위해서 기차를 탔다. "우왕 예쁘다" 하면서 멍 때리다가 잠에 들었는데 체르마트에서 인터라켄은 기차가 한 번에 가지 않아서 중간에 갈아타야 했는데 갈아타는 역에서 내리지 못하고 기차 종점에 도착하고도 한참을 자고 있었다.

스위스 여행 기록🔗

체르마트에서 인터라켄으로 넘어가기 위해서 기차를 탔다.

“우왕 예쁘다” 하면서 멍 때리다가 잠에 들었는데 체르마트에서 인터라켄은 기차가 한 번에 가지 않아서 중간에 갈아타야 했는데 갈아타는 역에서 내리지 못하고 기차 종점에 도착하고도

“우왕 예쁘다” 하면서 멍 때리다가 잠에 들었는데 체르마트에서 인터라켄은 기차가 한 번에 가지 않아서 중간에 갈아타야 했는데 갈아타는 역에서 내리지 못하고 기차 종점에 도착하고도 한참을 자고 있었다.

눈 떠보니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고 기차 문도 열리지 않았다.

꽤나 난감한 상황에 어떻게 하지????? 하다가 우연히 기차 밖에 있는 직원이랑 눈이 마주쳤다.

기차 직원이 황당한 얼굴로 why you here????? 하는데 할 말이 없어서 허허허 웃기만 했다.

다행히 날 꺼내준 직원이 갈아타는 방법을 알려줘서 무사히 갈아탔다.

무사히 갈아탄 줄 알았는데 사실 아니었다.

무사히 갈아탄 줄 알았는데 사실 아니었다.

기차에 앉을 때부터 여기 기차는 왜 이렇게 좋아???

심지어 사람도 없네???? 했는데

알고 보니 1등석이었다.

나는 스위스 패스를 2등석으로 사서 1등석에 타면 안 되지만 타고 있다가 직원한테 걸렸다.

음….. 벌금은 아니고 좌석 업그레이드 비용만 내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살짝 슬펐다.

인터라켄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숙소에 던지듯이 두고 바로 융프라우로 하는 기차를 찾아 나섰다.

인터라켄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숙소에 던지듯이 두고 바로 융프라우로 하는 기차를 찾아 나섰다.

스위스 패스가 비 연속권인 데다가 3일 치 밖에 안 사서 오늘 안 가면 엄청 비싼 기차표를 사야 했기에 꽤나 다급했다.

물론 스위스 패스가 있다고 해서 그렇게 싸지도 않지만…

무사히도 융프라우행 기차를 탔다.

무사히도 융프라우행 기차를 탔다.

근데 타기 직전에 직원이 너 지금 올라가면 무조건 막차는 타고 와야 해라고 해서 엥?? 했지만

시간표를 보니 납득이 되었다.

올라가는데 거의 2시간 가까이 소요되었고 막차도 오후 4시였나..?

내가 낮잠 자서 시간만 안 끌었어도 꽤 여유 있었겠지만 지금은 그런 게 없었다.

일단 올라가서 생각하자 하면서 올라갔다.

일단 올라가서 생각하자 하면서 올라갔다.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되게 아름다웠다.

그리고 시간이 얼마 없어서 그런지 올라가는데 사람이 거의 없었다.

오히려 좋아

융프라우역에 도착했는데 추위가 예사롭지 않았다.

융프라우역에 도착했는데 추위가 예사롭지 않았다.

융프라우역에 도착했는데 추위가 예사롭지 않았다.

태어나서 이 정도로 추워본 적이 있었을까 싶을 정도의 추위였다.

심지어 옷 도 얇게 입고 가서 더 그랬던 것 같다.

잠깐 밖을 구경하고 실내를 구경하기로 했다.

실내가 참 잘되어있었다.

실내가 참 잘되어있었다.

실내가 참 잘되어있었다.

보는 맛이 있었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되게 빠르게 구경했다.

다음 동굴로 들어왔는데 꽤 무서웠다.

다음 동굴로 들어왔는데 꽤 무서웠다.

사람도 없어서……

동행 구할걸….

혼자 사진을 찍었는데 조명이 없어서 흠…….

혼자 사진을 찍었는데 조명이 없어서 흠…….

혼자 사진을 찍었는데 조명이 없어서 흠…….

밖으로 나왔는데 진짜 너어어어어어무 예뻤다.

밖으로 나왔는데 진짜 너어어어어어무 예뻤다.

밖으로 나왔는데 진짜 너어어어어어무 예뻤다.

밖으로 나왔는데 진짜 너어어어어어무 예뻤다.

근데 너어어어어어무 춥기도 해서 빠르게 사진만 찍고 들어가고 싶었다.

지나가던 외국인 친구 붙잡고 사진 찍어달라고 했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별로였다.

지나가던 외국인 친구 붙잡고 사진 찍어달라고 했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별로였다.

인물이 별로인 거는 확실히 아님… 진짜 아님…

융프라우에 올라가면 한국인 들은 신라면을 준다.

융프라우에 올라가면 한국인 들은 신라면을 준다.

마지막 기차를 기다리면서 라면을 먹었다.

맛있었다.

엄청 추운데 있다가 와서 그런지 맛있었다.

내려가는데 기차표 검사하시던 분이 표 검사하면서 초콜릿도 나눠줬다.

내려가는데 기차표 검사하시던 분이 표 검사하면서 초콜릿도 나눠줬다.

감사합니다.

중간에 곤돌라도 타는데 선셋이 참 아름다웠다.

중간에 곤돌라도 타는데 선셋이 참 아름다웠다.

숙소로 돌아오면서 마트에서 스위스 콜라를 사 왔다.

숙소로 돌아오면서 마트에서 스위스 콜라를 사 왔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고 가성비가 좋았다(코카콜라에 비해서)

너무 예쁜 융프라우 구경도 했고 정말 재밌고 여러 가지 일이 있던 하루였다.

이런 날이 기억에 오래 남는데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다.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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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보

샬레 호스텔 @ 백패커스 빌라 인터라켄

Alpenstrasse 16, 인터라켄 시내, 인터라켄, 스위스, 3800

숙소 특징

한국인에게 유명한 백패커스입니다.

모두 다 아시는 만큼 괜찮은 숙소입니다.

저는 룸메이트 운이 좀 안 좋아서 방만 빼고 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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