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4 세계 여행 스페인 바르셀로나
스페인 해외여행 기록. 전날 보르도에서 바르셀로나로 도착했는데 숙소도 언덕에 있고 도착한 시간도 너무 늦어서 바로 밥 먹고 자 버려서 10월 3일의 기록이 별로 남아있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정말 멋있는 도시다.
스페인 여행 기록🔗
전날 보르도에서 바르셀로나로 도착했는데 숙소도 언덕에 있고 도착한 시간도 너무 늦어서 바로 밥 먹고 자 버려서 10월 3일의 기록이 별로 남아있지 않았다.
아쉽지만 기억이 나니깐 괜찮다.


바르셀로나는 정말 멋있는 도시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게로 스페인에 오고부터 영어가 슬슬 통하지 않았다.
뭔가 다들 영어를 잘 모르는 느낌? 이 강해서 처음에 적응이 살짝 어려웠다.
스페인어를 좀 공부하고 올걸 그랬나…
Hola!

바르셀로나의 랜드마크인 사그라다 파밀리아다.
레고로 만들었는데 아주 현실적으로 만든 티가 많이 났다.
미완성인 상태조차 재현을 해 놨다.

또 바르셀로나의 유명한 바르셀로나 대성당이다.
대문짝만 한 삼성광고가 있는데 알고 보니 삼성에서 수리비를 지원해 주는 대신 현수막 같은 걸 걸었다고 했다.
음… 굳이..?

실물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보러왔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보러 걸어오는데 멀리서부터 이미 보이기 시작했는데 바로 앞으로 오니깐 진짜 말도 안 되게 컸다.
어떻게 이렇게 만들 생각을 했을지 진짜 감도 오지 않는 건축물이었다.
예약을 안 해서 줄 서고 들어가려 했는데 거의 2시간 기다려야 된다 해서 과감하게 패스했다.

숙소에서 냉동 음식을 돌려먹는데 옆자리에 있던 외국인 할머니가 만두에 대해서 물어봤다.
처음 보는 음식에 왠지 맛있어 보였나 보다.

밥을 먹고 카페에서 구한 동행들과 합류한 뒤에 벙커에 왔다.
벙커는 일몰, 야경을 보기 위해 왔고 버스를 타고 조금 가다가 결국 마지막에는 걸어서 올라가야 했다.
조금 힘들었지만 넉넉하게 도착해서 괜찮은 스폿에 자리를 잡고 해가 지는 걸 봤다.

사람들이 진짜 많이 있다.
그중에 한국사람이 거의 30%는 되는 것 같았다 뭔가 한국의 느낌이 들었지만 애써 무시하고 야경을 기다리면 동행 분들과 얘기를 나눴다.


벙커에서 정면을 보면 바다와 도시가 보이고 뒤편을 보면 산과 도시가 보인다.
어딜 봐도 아름다운 장면들이다.
부다페스트의 야경도 예뻤지만 뭔가 결이 많이 다른 느낌의 야경이다.
바르셀로나 너무 좋다.




화질이 왜 이렇게 별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히려 좋다.
흐리게 봐야 더 잘 나온 것 같으니깐 같이 갔던 분들도 너무 재미있었고 벙커의 야경도 좋고 참 좋은 도시다.
저녁에 생각보다 많이 추웠지만 감성을 찾으려면 추위정도는 견뎌줘야지
하루 끝!
숙소 정보
팩토리 호스텔 바르셀로나
Molist 5, 그라시아, 바르셀로나, 스페인, 08024
숙소 특징
침대에 커튼이 있어서 꽤 편하다.
침대가 생각보다 컸습니다.
위치는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막 안 좋은 위치도 아니에요
근데 언덕에 있어서 무릎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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