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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0 세계 여행 오스트리아 빈 1

오스트리아 해외여행 기록. 발라톤퓨레드에서 오스트리아 빈으로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없어서 헝가리의 죄르라는 도시에서 버스 기차로 갈아타고 가려고 한다.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육교 같은 것을 건너야 기차역으로 갈 수 있었다.

오스트리아 여행 기록🔗

아주 짧은 글 주의!

발라톤퓨레드에서 오스트리아 빈으로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없어서 헝가리의 죄르라는 도시에서 버스 > 기차로 갈아타고 가려고 한다.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육교 같은 것을 건너야 기차역으로 갈 수 있었다.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육교 같은 것을 건너야 기차역으로 갈 수 있었다.

기차역으로 들어갔는데 표를 사는 데가 안 보이고 키오스크 기계만 덩그러니 있었다.

물론 영어로 메뉴를 설정할 수 있었지만 영어로 바꾼다고 해도 표를 살 수 없어서 근처에 있던 헝가리 사람들에게 부탁을 했다.

하지만 그 친구들도 어떻게 표를 사는지 몰라서 역무원 아저씨에게 나를 데려다주고 떠났다.

고마워요 친구들…

역무원 아저씨한테 가서 영어로 오스트리아 빈에 가고 싶다고 설명해도 못 알아들으셔서 구글맵을 켜고 I WANT GO라고 설명하니깐 아저씨가 ㅇㅋ하고 표를 꺼내줬다.

신기하게도 카드결제기도 같이 꺼내서 그 자리에서 결제하고 기차 플랫폼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옆자리 할머니께서

한국인이냐고 물어보셔서 맞다고 하니깐 할머니께서 K드라마를 좋아하신다고 하셨다.

나빌레라라는 드라마를 좋아하신다고 하셨는데 본인이 젊었을 적에 발레를 하셔서 재밌게 봤다고 하셨는데 그때 기차가 도착해서 더 이상 대화는 나누지 못하고 헤어졌다.

아쉽구먼….

기차역에서 내려서 숙소로 가기 위해 구글맵을 켰는데 걸어서 30분이라고 해서 그냥 걸었다.

기차역에서 내려서 숙소로 가기 위해 구글맵을 켰는데 걸어서 30분이라고 해서 그냥 걸었다.

30분 정도 거리는 걸어가도 충분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생각이 바뀌게 된다.

숙소에 도착 후 체크인 하고 방으로 올라가니 동양인 한 명이 먼저 호스텔 테이블에서 친구와 화상 통화 중이었다.

이어폰을 꽂고 들어가서 처음에는 잘 안 들렸는데 한국말로 대화를 하길래 전화가 끝나고 말을 걸었다.

한국인이었고 내 밑에 침대를 사용한다고 했다.

진짜 신기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친구가 처음에 다른 방을 배정받았는데 2층 침대여서 1층 침대 있는 방으로 부탁해서 이 방으로 왔다고 했다.

참 신기한 인연 있였다.

서로 도착한 첫날이어서 같이 저녁을 먹자고 해서 같이 방을 나갔다.

토마토? 파스타와 슈니첼을 시켰다.

토마토? 파스타와 슈니첼을 시켰다.

친구의 말로는 어떤 곳은 슈니첼을 시키면 딸기잼을 주는 데가 있다고 했는데 딸기잼은 아쉽게도 없었다.

서로 여행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앞으로 여행 계획도 말했는데 정말 멋진 친구였다.

영어도 잘하고 하고 싶어 하는 게 확실히 있는 게 참 부럽기도 하고 멋있었다.

그렇게 저녁을 먹고 호스텔로 돌아갔는데 호스텔에서 한창 비어퐁을 하고 있어서 친구와 함께 구경하기로 했다.

그렇게 저녁을 먹고 호스텔로 돌아갔는데 호스텔에서 한창 비어퐁을 하고 있어서 친구와 함께 구경하기로 했다.

비어퐁은 미국 드라마 같은 데서 많이 봤는데 실제로 보니깐 의문이 좀 생겼다.

탁구공이 바닥에 자주 떨어지는데 그 탁구공이 들어간 맥주를 마시는 게 과연 괜찮은 행동일까..?

어차피 나는 안 할 거지만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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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보

St Christopher’s Vienna

16 Columbusgasse, 파보리텐, 비엔나 / 빈, 오스트리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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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특징

기차역에서 조금 멀다! 메인 타운에서 조금 멀다! 오스트리아는 대중교통 가격이 꽤나 부담스럽기 때문에 내가 정말 다리가 튼튼하고 아무리 많이 걸어도 문제없다! 하시면 추천!

저는 걷는 게 너무 화가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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