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2 세계 여행 오스트리아 빈 3
오스트리아 해외여행 기록. 오늘은 빈에서 유명하다는 궁전을 갈 예정이다. 물론 들어가지 않고 밖에만 구경하려고 하는데 들은 썰에 의하면 밖에만 구경해도 하루 뚝딱이라고 했기 때문에
오스트리아 여행 기록🔗
오늘은 빈에서 유명하다는 궁전을 갈 예정이다.
물론 들어가지 않고 밖에만 구경하려고 하는데 들은 썰에 의하면 밖에만 구경해도 하루 뚝딱이라고 했기 때문에
밖에만 돌아다녀 볼 계획이다.
미술품이나 전시에 관심이 많이 없기 때문이다.

아침은 숙소 근처에 있는 중국 음식점에서 먹었다.
은근히 싸면서 한식을 대체할 퀄리티를 보여준다.
그렇다고 한식보다 맛있지는 않았지만 적당한 가성비 음식을 먹고 벨베데레 궁전으로 향했다.
물론 걸어서 ^^

빈의 건물들은 흰색이 많았다.
밝은 계열의 건물들이 묘한 통일감은 줬다.

길 가다 발견한 천주교 성당이다.
바로 앞에 얕은 연못? 분수? 같은 게 있었는데 굉장히 예뻐서 잠시 앉아서 건물을 구경하다 일어났다.
빈 시청사도 갔었는데 당시에 보수 공사? 공사 같은 걸 해서 조금 아쉬웠다.

분명 상궁 하궁 다 돌어 다녔는데 요상하게 사진은 없다.
간혹 구경하느라 사진을 못 찍었는데 조금 아쉽다.
사진을 보면서 그 때를 떠올리는 것도 참 좋아하는 것 중 하나인데….

비싼 교통비를 내고 쇤부른 궁 으로 왔다.
여기는 벨베데레 궁전보다 훠어어어어얼씬 컸다.
날도 엄청나게 더운데 그늘 하나 없이 드넓게 펼쳐져있는 것을 보고 돌아갈까 잠시 고민했지만
이왕 여기까지 온 거 구경 좀 하다 가야지~하면서 들어갔다.

정문을 지나 궁으로 향했다.
궁까지도 거리가 꽤나 멀어서 벌써 힘들었지만 아직 시작도 안 했다는 사실이 조금 의욕을 떨어트렸다.
그래도 궁이 참 예브다고 생각했다.
예쁜 민트색 지붕에 각종 조각들 그리고 주변에 잘 꾸며진 정원도 예쁜 궁이다.
궁에는 들어가지 않기로 했으니 정원을 돌아다녀 봤다.

궁 바로 뒤에서 찍은 정원 사진이다.
정면으로 보이는 게 저 정도고 양 옆으로 엄청나게 큰 정원이 더 있다.
분명 2시간 넘게 돌아다녔는데도 아직 한참 남아서 깔끔하게 포기했다.
너무 넓어서 돌아다니다 발과 다리가 너무 아파서 그만 숙소로 돌아왔다.
다음 날 또 다른 도시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쉬면서 짐 정리하고 하루를 마무리했다.
하루 끝!
숙소 정보
St Christopher’s Vienna
16 Columbusgasse, 파보리텐, 비엔나 / 빈, 오스트리아, 1100
숙소 특징
기차역에서 조금 멀다! 메인 타운에서 조금 멀다! 오스트리아는 대중교통 가격이 꽤나 부담스럽기 때문에 내가 정말 다리가 튼튼하고 아무리 많이 걸어도 문제없다! 하시면 추천!
저는 걷는 게 너무 화가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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