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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0 세계 여행 이탈리아 나폴리

이탈리아 해외여행 기록. 전날 너무 피곤해서 기절했다가 일어나고를 반복하다 19일이 되었다. 도시를 거의 경험하지 못했지만 생각보다 난민이 많이 있어서 조금 무섭다는 느낌이 강했다.

이탈리아 여행 기록🔗

전날 너무 피곤해서 기절했다가 일어나고를 반복하다 19일이 되었다.

도시를 거의 경험하지 못했지만 생각보다 난민이 많이 있어서 조금 무섭다는 느낌이 강했다.

역 주변, 숙소 주변에도 좀 위험한 느낌이 들었다.

실제로 위험하지는 않았지만 느낌만^^

그리고 저녁에 잠깐 나가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두워서 무서움이 한 몫했던 것 같다.

조심해서 다녀야겠다고 생각했다.

호스텔 조식을 먹는데 여기는 한 테이블에 다 같이 먹는 느낌이다.

호스텔 조식을 먹는데 여기는 한 테이블에 다 같이 먹는 느낌이다.

그래서 그런지 서로 어디 나라에서 왔고 얼마나 여행하는지 등 말하기 쉬운 환경이다.

아침을 먹으면서 외국인 특유의 스몰 토크를 잔뜩 하고 나왔다.

아침이 생각보다 부실했는지 금방 배가 고파졌다.

아침이 생각보다 부실했는지 금방 배가 고파졌다.

얼마 둘러보지도 않았고 그냥 시내를 좀 걸어 다녔는데도 배가 고파서 근처에 식당에 갔다.

식당에서 리소토가 있길래 이탈리아 음식도 맛있는 걸로 유명하니깐 기대하면서 먹었는데 진짜 별로였다.

내가 치즈를 싫어해서 그런지 몰라도 엄청 느끼하고 크림치즈? 맛이 강했다.

밥도 맛이 없었고 그냥 다 별로였다.

오징어도 맛이 없었는데 음식 가격은 꽤나 비쌌다.

좀 비싼 식당에 잘 못 들어왔다 생각하고 빵으로 배를 채우고 황급하게 나왔다.

나오면서 결제를 했는데 2만 원이 우습게 긁히고 내 마음도 긁혀 버렸다.

이탈리아에 오고 나서 돔 형태의 건물을 정말 많이 봤다.

이탈리아에 오고 나서 돔 형태의 건물을 정말 많이 봤다.

그중 특이하게 생긴 건물이 있어서 사진을 찍었다.

어딘지 뭐 하는데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예쁘니깐~

나폴리의 랜드마크인 누오보 성이다.

나폴리의 랜드마크인 누오보 성이다.

무섭다고 생각했던 나폴리였지만 예쁜 건물도 많고 예쁜 거리도 많이 있었다.

항상 어딜 가나 위험한 곳이 있듯이 우연히 위험해 보이는 곳만 봤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성을 구경했다.

누오보 성에서 바닷길을 따라가려고 나왔다.

누오보 성에서 바닷길을 따라가려고 나왔다.

골목에 조금만 들어가도 어느새 중세 유럽에 도착한 기분이다.

운전자들이 운전을 조금 험하게 해서 소리를 제외하면 정말 멋있다.

영화나 드라마 같은 곳으로 걸어 들어온 느낌이 들었을 정도의 아름답고 뭔가 비현실적인 모습이었다.

앞으로 이탈리아가 더 기대된다.

나폴리는 바다를 끼고 있다.

나폴리는 바다를 끼고 있다.

이탈리아 자체가 한반도랑 비슷하게 반도의 느낌이라서 비슷한 곳도 있었지만 분위기는 완전히 달랐다.

바다에 자세히 보면 사람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꽤나 많이 수영하고 있었는데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다들 너무 즐거워 보였다.

이렇게 더운 날 이탈리아 바다에서 수영하다니 낭만 있었지만 나는 수영복이 없어서 같이 수영하지는 못 했다.

잘 안 들리기는 했지만 이탈리아어로 뭐라 한 거 보면 같이 수영하자고 한 게 분명해….

이탈리아 본토에서 먹는 젤라토는 뭔가 다를 줄 알았다.

이탈리아 본토에서 먹는 젤라토는 뭔가 다를 줄 알았다.

하지만 맛은 다른 유럽이나 한국에서 먹는 맛과 비슷했다.

그래도 분위기가 있으니깐 조금은 기분 좋게 먹었다.

앞으로 왕창 사 먹어야지~

숙소에서 나가기 전에 숙소에 해먹이 있다는 걸 미리 파악하고 나갔다.

숙소에서 나가기 전에 숙소에 해먹이 있다는 걸 미리 파악하고 나갔다.

여행의 또 다른 묘미는 숙소에 있는 걸 잘 활용하는 것도 있다고 생각한다.

숙소에서 제공하는 밥, 침대, 와이파이, 기타 편의 시설 등등 최대한 많이 사용해야 숙소비가 아깝지 않을 테니깐

저녁으로는 피자를 먹었다.

저녁으로는 피자를 먹었다.

이 피자에 대해서 할 말이 정말 많이 있다.

우선 피자 가격이 말도 안 되게 싸다.

10유로? 10유로도 안 했던 것 같다.

처음 피자 박스를 열었을 때는 안 잘려있고 흐물텅한 도우를 보고 솔직히 실망했었는데 한 입 먹고 완전히 다르게 생각했다.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다.

이게 진짜 이탈리아인가 싶기도 하고 이거 때문이라도 다시 나폴리에 오고 싶다고 생각했을 정도니깐

그냥 딱 보이는 그대로의 맛인데 말도 안 되게 맛이 있다.

한국에서 먹는 피자로는 이 정도의 감동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충격적이게 맛있다.

쫄깃한 도우와 맛있는 토마토소스가 진짜 최고였다.

나폴리에 온 걸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피자였다.

나폴리 피자 최고!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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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보

NAP Hostel Spaccanapoli

Via Pasquale Scura, 26/E,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나폴리, 이탈리아, 8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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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특징

꽤 언덕에 위치해 있습니다.택시로 가기 애매한 위치라서 어느 정도 걸어야 합니다.

2층 침대인 방이 있으면 무조건 2층을 사용하겠다고 하세요 2층이 엄청 넓어요.

음료수 냉장고가 있는데 언제든지 꺼내 먹고 앞에 명단에 이름만 적으면 체크아웃할 때 결제할 수 있어요

마당에 해먹과 바가 있는데 분위기가 좋습니다.직원이 친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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