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1 세계 여행 이탈리아 로마 1
이탈리아 해외여행 기록. 오늘은 나폴리에서 로마로 이동하는 날이다. 로마는 볼거리가 엄청나게 많다고 들어서 살짝 들뜬 마음이다.
이탈리아 여행 기록🔗
오늘은 나폴리에서 로마로 이동하는 날이다.
로마는 볼거리가 엄청나게 많다고 들어서 살짝 들뜬 마음이다.
아침에 조식을 챙겨 먹고 버스를 타러 밖으로 나왔다.

역시나 부실한 조식이었는지 로마에 도착할 때쯤 되니깐 배가 고팠다.
당장 밥을 먹고 싶었지만 짐을 내려놓는 게 먼저기 때문에 냉큼 숙소로 갔다.
한인 민박이라고 해서 갔는데 조선족 사장님이 나와서 좀 당황했지만 서둘러 체크인하고 나왔다.
배가 너무 고팠으니깐…
나가기 전에 사장님한테 식당을 물어봤는데 숙소 근처에 괜찮은 중식당이 있다고 해서 중식당으로 갔다.

소고기 볶음면을 시켰는데 soso 나쁘지는 않았다.
밥을 먹고 시내를 잠시 둘러보기 위해서 돌아다녔다.

잠깐 걸어 나왔는데 벌써 말도 안 되는 조각? 이 있었다.
규모랑 정교함이 다른 유럽에서 보지 못했던 엄청난 규모다.
예사롭지 않은 도시라는 걸 느꼈다.


아무 성당이나 들어갔는데 성당도 만만치 않게 화려하다.
옛날 로마의 위엄을 보여주는 듯한 모습에 정말 놀랍다.
여태 다녔던 다른 유럽의 성당은 정말 작은 규모였다는 거에 놀라고 로마의 성당 규모에 한 번 더 놀랐다.

또 엄청난 도시라도 느낀 점이 있다.
천장과 온 벽에 금칠이 되어있다.
진짜 금이겠지…?
그리고 그림들도 보존상태가 엄청나게 훌륭하다.
입이 안 다물어지는 규모의 성당에 홀린 듯이 빠져 들었다.

이제는 헛웃음이 나올 정도다.
어떻게 그 시대의 사람들이 이런 걸 만들었을까?
노예가 만들었을까?
이런 쓸데없는 생각도 해보고 별의별 상상을 했지만 어떻게 이 정도 규모의 성당을 지을 수 있었는지 짐작도 안된다.
예전의 종교의 힘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이제 내가 뭘 보고 있는지 헷갈릴 정도이다.
엄청나게 반짝거리고 사방이 예술품에 정교한 그림에…….
이제 막 로마에 왔는데 너무 기대된다.
다른 나라의 성당에서는 잠깐 쉬는 느낌이었는데 이탈리아의 성당은 진짜 예술품을 보러 미술관에 가는 듯 한 기분이 들었다.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 로마 여행

성당에서 나오면서도 감탄을 하면서 나왔다.
창문도 예술이라니…..
엄청난 성당 구경이 끝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중국인 마트가 있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트에 들어갔다.

매운맛이 당겼는데 잘되었다.
불닭볶음면과 짜장 떡볶이컵을 사서 섞어서 먹었다.
저녁으로 꽤나 자극적이었지만 맛있었다.
이제 세상 어딜 가든 불닭은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첫날부터 너무 놀라운 도시라고 생각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했다.
하루 끝!
숙소 정보
Via Principe Amedeo, 132
숙소 특징
한인 민박 아닙니다.
숙소에 말도 안 되는 규칙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이용하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더 다양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 지도를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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