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22.10.25 세계 여행 이탈리아 플로렌스(피렌체) 1

이탈리아 해외여행 기록. 오늘 오후에 로마에서 플로렌스(피렌체)로 넘어왔다. 버스를 타고 왔는데 중간에 휴게소에서 어떤 동양인 분이 "한국사람이세요?" 라며 말을 걸었다.

이탈리아 여행 기록🔗

오늘 오후에 로마에서 플로렌스(피렌체)로 넘어왔다.

버스를 타고 왔는데 중간에 휴게소에서 어떤 동양인 분이 “한국사람이세요?” 라며 말을 걸었다.

자연스러운 한국어에 반가워서 네! 하고 대답했는데 그분은 중국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사람이라고 했다.

정권욕, 중국 욕을 하시길래 적당히 말 상대를 하면서 빨리 버스가 출발하기를 기다렸다.

플로렌스(피렌체)에 도착하고 숙소에 체크인하고 짐을 두고 있었는데 그분도 같이 들어왔다.

알고 보니 같은 방이었다…

음… 생각보다 꽤나 고되겠는걸?

이탈리아에는 두오모라는 게 있다.

이탈리아에는 두오모라는 게 있다.

두오모는 이탈리아 어로 성당이지만 주로 그 도시의 대표적인 성당을 가리킨다.

플로렌스에서 두오모라고 하면 사람들 모두가 피렌체 대성당을 떠 올리는 느낌이다.

각 지역의 두오모를 보는 재미가 있다.

일단 엄청나게 큰 규모에 1차적으로 압도된다.

그리고 정교함에 2차적으로 놀라고

많은 예술품에 또 한 번 놀라면서 하염없이 성당을 쳐다보고 있다.

물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안 들어갔지만^^

그리고 성당 주변, 혹은 유명한 관광지 주변에 항상 팔찌 사기단, 사인 사기단 등등 여러 유형의 사기 + 구걸이 성행하니깐 항상 조심

플로렌스(피렌체)에는 스케이크가 유명하다.

플로렌스(피렌체)에는 스케이크가 유명하다.

플로렌스(피렌체)에는 스케이크가 유명하다.

사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스테이크가 유명하다니깐 안 먹어보면 섭섭하기 때문에 미리 저녁 동행을 구해서 같이 달오스떼라는 가게에 예약 후 방문했다.

오픈시간에 맞춰서 가서 그런지 유명해서 그런지 몰라도 한국사람이 절반 이상이었다.

성인 남자 둘이서 스테이크 하나만 시켰는데 충분히 배가 불렀다.

맛은 되게 잘 구워준 스테이크 맛이었지만 그래도 꽤 맛있다고 생각했다.

저녁 메뉴는 성공적이었다.

밥을 먹고 나서 역시 이탈리아에서 후식은 젤라토

밥을 먹고 나서 역시 이탈리아에서 후식은 젤라토

어김없이 젤라토를 먹으러 왔다.

어디 기차역? 에서 먹었는데 위에 쿠키도 올려주고 맛도 잘 고른 듯했다.

헤이즐넛 + 망고였나….

아무튼 진짜 맛있었다.

이탈리아에 가면 젤라토 자주 드세요…

맛보다는 분위기를 즐겨야 됩니다.

저녁에 숙소에 들어오면서 펩시 라임 제로를 샀다

저녁에 숙소에 들어오면서 펩시 라임 제로를 샀다

한국에서의 맛을 기대했지만 역시나 다른 맛이다.

나라 별로 콜라 맛도 다르니깐 지역별 콜라를 사 먹는 것 도 너무 재미있다.

콜라 덕후는 행복합니다.

하루 끝!

​

숙소 정보

플러스 플로렌스 호스텔

S. Caterina d’Alessandria Street 15/17, 피렌체 역사 지구, 피렌체 / 플로렌스, 이탈리아, 50129

숙소 특징

꽤나 쾌적하고 큰 규모의 호스텔입니다.

위치가 살짝 애매했지만 그래도 추천할 만한 거리에 있습니다.

식당도 넓고 탁구대도 있고 수영장도 있습니다.

꽤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

​

​

더 다양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 지도를 이용해주세요!

roistory.github.io roistory.github.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