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 오사카 여행
일본 해외여행 기록. 2014년 처음으로 누나와 둘이 여행을 떠났다. 지금은 사이가 참 안 좋지만 이때는 꽤나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일본 여행 기록🔗
2014년 처음으로 누나와 둘이 여행을 떠났다.

지금은 사이가 참 안 좋지만 이때는 꽤나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누나가 여행을 거의 다 준비 했고 나는 사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따라다니기만 했던 것 같은 여행이었다.


지하도? 지하철 역 근처에 있는 빵집이었는데 누나랑 한국말로 대화하면서 빵이 예쁘다고 하니깐 종업원 분이 한국말로 말을 걸어주셨다.
오사카는 한국말을 하는 일본인이 많이 있다고 처음 알았다.

일본은 자판기의 나라답게 자판기가 엄청나게 많이 있었다.
별의별 음료수를 다 팔고 녹차 같은 음료도 되게 다양하게 있었다.








먹을게 되게 다양하고 한국에서 봤던 음식 같은 것들도 많이 있었지만 일본에 여행을 와서 먹어서인지 정말 맛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맛있게 먹으면서 다녔다.
실패한 음식이 없을 정도로


이때까지만 해도 사이가 정말 괜찮았다 사진도 같이 찍을 정도니깐…
근데 내 얼굴은 지금이 더 봐줄만한 것 같다 아님 말고




여행 당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었기에 오사카 전역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많이 났다
다녀온 지 오래되기도 했고 누나랑 사이가 멀어지면서 점점 잊혀 가던 여행이었는데 사진을 보니깐 당시 기분이 조금이지만 살아나는 것 같다.
갑자기 생각난 건데 여행 당시에 학교 체육대회 기간이었는데 공항에 가는 중에 친구들한테 왜 아직 등교 안 했냐는 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 분명 전날에 친구들한테 말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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