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9 일본 치바 2
일본 해외여행 기록. 2024.08.18 일본 지바 1 짜잔 태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니 8월 18일이 되어 있었다. 근데 이제 나는 곧 일본으로 간다. 한국에 오니... blog.naver.com 전날 너무 피곤했는지 후임 형 집에서 자는데 잠꼬대로 소리도 지르고 이도 갈고 코도…
일본 여행 기록🔗
2024.08.18 일본 지바 1 짜잔 태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니 8월 18일이 되어 있었다. 근데 이제 나는 곧 일본으로 간다. 한국에 오니… blog.naver.com
전날 너무 피곤했는지 후임 형 집에서 자는데 잠꼬대로 소리도 지르고 이도 갈고 코도 골았단다.
언제부턴가 코도 골고 이도 갈기 시작했는데 어떻게 고치는지 아는 분 알려주세요 좀 고치고 싶어요
아무튼 늦잠도 좀 자고 후임 형 학교 간다길래 점심쯤 천천히 밖으로 나왔다.
그래도 일본 왔으니깐 초밥 먹으러 가자고 해서 나갔는데 회전 초밥집으로 안내해 줬다.
근데 이제 주문을 곁들인?
내가 생각하는 회전 초밥은 레일 위에 돌아가는 초밥 집어서 먹는 건데 여기는 주문을 하면 레일 위로 내가 시킨 초밥이 나온다.
그리고 곧 도착한다고 알려주고 내가 주문한 초밥을 빠르게 건져내면 된다……..?
이게 회전 초밥?
뭐 아무튼 맛도 나쁘지 않고 가격도 꽤나 괜찮았다.

먹다 보니깐 뭐 더 먹을래?라고 물어봐서 국물 있는 게먹고 싶었다.
이때쯤부터 감기 기운이 계속 돌아서 좀 힘들었는데 따뜻한 게먹고 싶었었다.

그래서 새우 튀김 라멘? 을 시켰는데 꽤나 짜고 미역국에 라멘 면 넣은 맛이 났다.
첫 입은 나쁘지 않았는데 먹다 보니 금방 물려서 얼마 먹지 못하고 방치 시켰다.
초밥을 다 먹고 나는 집으로 후임 형은 학교로 갔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서 다시 퍼질러서 잠을 잤다.
태국에서 놀았던 체력이 회복이 안되니깐 죽을 맛이었는데 그래도 좀 자고 일어나니깐 몸이 제법 괜찮아져 있었다.

그리고 비몽사몽한 상태로 클라이밍에 끌려왔다.
한국에서도 한 번밖에 안 해봤는데…….
일본에서 클라이밍을 할 줄이야…..
아무튼 끌려온 김에 꽤 열심히 했었다.
손바닥도 까지고 손끝도 까지고… 그래도 꽤 재미있게 했다.
분홍색인가 빨간색 단계까지 하다가 막혀서 더 이상 못 올라가긴 했지만… 암튼 오래간만에 전완근 운동 빡세게 했다.

운동했으면 뭐다? 고기를 먹어줘야 한다.
근처 야키니쿠 집에 가서 단백질을 챙겼다.
야키니쿠는 또 처음 먹어보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근데 갈비 양념? 비슷한 건데 먹다 보니깐 되게 물려서 많이는 못 먹고 그냥 적당히 먹고 나왔다.


짜잔
밥 먹고 어디 피규어 가게에 온 것 같지만 여긴 술집이다.
이름은 이자쿠루
사람이 많아서 잠시 대기하는 동안 가게를 구경했는데 이런 식으로 애니메이션 피규어가 잔뜩 있다.
이미 밥은 먹었으니 간단하게 맥주에 기본 안주만 먹었다.


음식 사진은 없지만 아무튼 간단하게 마시고 집으로 돌아왔다.
오래간만에 후임 형 만나니깐 재미도 있고 예전이랑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달라진 모습이 꽤 낯설게 느껴질 때 도 있었다.
그런 와중에도 친절해 대해 줘서 고마웠다.
숙소비 아끼는 거는 아무리 생각해도 개꿀이지만…..
하루 끝!
roistory.github.io roistory.github.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