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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일본 가마쿠라, 도쿄

일본 해외여행 기록. 드디어 태국에서의 피로가 조금 풀리고 이제 좀 돌아다닐 만해졌다. 아직 술이 완전히 깨지는 않았지만..

일본 여행 기록🔗

드디어 태국에서의 피로가 조금 풀리고 이제 좀 돌아다닐 만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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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술이 완전히 깨지는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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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오늘은 가마쿠라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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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도쿄에 오기 전에 태국에서 친구들한테 나 일본 가서 뭐 하냐라고 하니깐 할 거 없으면 가마쿠라라도 다녀오라고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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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덥다는 얘기를 듣긴 들었는데 아마 지금쯤 괜찮을걸? 해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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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 역에서 다행히도 가마쿠라까지 한 번에 가는 지하철? 기차? 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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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에 들어가서 가마쿠라 가는 기차를 막힘없이 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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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짬바가 있는데 이 정도는 껌이지 하고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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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찾아본 건 지하철이었는데 수상할 정도로 쾌적한 기차 같은 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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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흠하고 타고 가고 있는데 위화감을 전혀 못 느끼고 있었는데 옆자리에 앉는 분이 타자마자 자리 앞에 있는 스이카 모양이 있는 곳에 스이카를 태그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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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태그 해야 하나?라고 생각해서 내 애플 페이에 들어있는 파스모를 찍었는데 옆 사람은 태그 하니깐 파란 불이 들어왔는데 내 건 그냥 빨간 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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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오류인가 보다~ 하고 타고 있었는데 검표원이 와서 어디부터 어디까지 가냐고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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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치바에서 가마쿠라 간다 하니깐 친절하게 카드 리더기를 내밀어서 거기다가 태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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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마쿠라 도착해서 나갈 때 또 찍고 나가니깐 돈이 두 배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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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스위스에서 1등석 기차 탄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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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도 쾌적하게 왔으니깐 럭키거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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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화창한 하늘도 있겠다.

요로코롬 화창한 하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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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두 배로 낸 거? 마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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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쿠라에 도착해서 가마쿠라 패스를 활성화하고 바로 밥을 먹으러 갔다.

가마쿠라에 도착해서 가마쿠라 패스를 활성화하고 바로 밥을 먹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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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는 날이 참 맑은데 진짜 더럽게 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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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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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계란은 흰자는 머랭을 만들어서 밥 위에 올리고 노른자를 그 위에 올린 거다.

메뉴는 고등어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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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계란은 흰자는 머랭을 만들어서 밥 위에 올리고 노른자를 그 위에 올린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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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머랭을 직접 만들어서 주지 않으시고 날달걀을 주시는데 노른자도 내가 분리하고 머랭도 내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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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머랭을 만드는데 잘 안되니깐 보다 못 한 직원분이 오셔서 나머지 처리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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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그냥 머랭 올린 쌀밥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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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맛있거나 그러지는 않았지만 여행은 감성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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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고등어는 잘 구운 고등어 맛 반찬들은 그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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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닷가로 왔다.

그리고 바닷가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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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배경으로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포토스팟 마다 잔뜩 대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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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 더운데 기다릴 수 없어 잠시 걸어서 사람이 거의 없는 곳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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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선생님 위에서 찍으면 가뜩이나 짧은 몸뚱어리 더 짧아 보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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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선생님 위에서 찍으면 가뜩이나 짧은 몸뚱어리 더 짧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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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찍어줄 생각이 없는 듯한 사람을 붙잡고 찍어달라고 했으니… 업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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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람들을 피해서 걷다 보니 감성이 넘치는 깃차 길을 발견했다.

또 사람들을 피해서 걷다 보니 감성이 넘치는 깃차 길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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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신기한 게 기찻길 하나로 양방향 통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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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지나가길 기다리면서 잠시 서 있었더니 땀이 주룩주룩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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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 쓰러지기 전에 또 사진을 찍었는데 진짜 대충 찍는다.

지쳐 쓰러지기 전에 또 사진을 찍었는데 진짜 대충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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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 열심히 찍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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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열받아서 무엇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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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쿠라 시내로 왔다.

가마쿠라 시내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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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또 먹을게 유명하다고 해서 왔는데 사람이 진짜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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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여름에 도쿄, 가마쿠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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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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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왕 온 거 핫한 가게에서 또 먹어줘야지

그래도 이왕 온 거 핫한 가게에서 또 먹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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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고를 먹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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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약간 간장? 모양 당고는 저번에 먹고 실망이 컸기 때문에 인절미처럼 생긴 당고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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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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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 한 존맛이라 더워서 땀 흘려 찝찝한 와중에 기분이 잠시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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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말차 라떼? 를 먹으러 왔다.

그리고 말차 라떼? 를 먹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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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유명하다길래 먹으러 왔는데 이건 좀 그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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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말차라떼 먹으면서 그늘에서 좀 쉬고 있다 보니 이제 좀 살만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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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살만해지니깐 정신이 들어서 가마쿠라 여행 더 하다가 탈수나 열사병으로 쓰러지겠다 싶었고 더 이상 갈 곳도 없으니 그냥 도쿄나 가자는 생각으로 가마쿠라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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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하는 길이 쓸데없이 예쁘다.

탈출하는 길이 쓸데없이 예쁘다.

내가 알던 도쿄에 왔다.

내가 알던 도쿄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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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도 많고 그늘도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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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도쿄 온 김에 체육관 형이 사다 달라고 했던 가방이나 사러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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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내가 살만한 것도 좀 살까 하고 여러 군데를 들렸는데 생각보다 살 만한 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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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메이드 키 링 잔뜩 사서 한국에서 리셀 할 생각에 부풀었는데 어림도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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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가 시부야 역에서 나왔는데 이렇게 예쁜 벽이 있었다.

돌아다니다가 시부야 역에서 나왔는데 이렇게 예쁜 벽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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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못 봤던 것 같은데 원래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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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오니 사람도 엄청 많고 구름도 많아졌다.

밖으로 나오니 사람도 엄청 많고 구름도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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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일기예보를 봤는데 비는 안 오고 흐리기만 하다고 해서 안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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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후 어두운 뒷골목에서 고프로를 내려두고 혼자 사진을 찍었다.

쇼핑 후 어두운 뒷골목에서 고프로를 내려두고 혼자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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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디 동네 뒷골목 같지만 도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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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도쿄 뒷골목 속 뒷골목도 구경해 주고

예쁜 도쿄 뒷골목 속 뒷골목도 구경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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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친구가 추천해 준 식당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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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산을 쓰지 했는데 비가 오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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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산을 쓰지 했는데 비가 오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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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산을 쓰지 했는데 비가 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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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안온다메 비 안온다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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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지하철역에 숨어서 비를 피했다.

잠시 지하철역에 숨어서 비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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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떻게 오길래 비를 피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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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근래 본 비중에서 제일 미친놈처럼 많이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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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냥 조금 오면 맞고 가야지 했는데 점점 말도 안 되게 많이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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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 시간? 그냥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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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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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비 그칠 생각이 없는 것 같길래 비 오는 게 조금 줄어들었을 때 쇼핑한 거는 품속에 숨기고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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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무사히 돈가스 집에 도착했습니다.

짜잔 무사히 돈가스 집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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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천엔 짜리 돈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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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과 안심 세트로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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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과 안심 고기를 좋은 걸 쓰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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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겨자랑 먹을 때 가장 맛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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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튀긴 요리다 보니깐 얼마 먹지 못하고 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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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4천 엔이나 주고 먹을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 번쯤 먹어보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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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키치 시부야점 일본 〒150-0002 Tokyo, Shibuya City, Shibuya, 3 Chome−9−10 Kdc渋谷ビル B1F

요로코롬 개구리가 튀어나올 것 같은 대기실도 있으니 웨이팅 할 때 사진도 좀 찍으면서 시간을 때울 수 있을 것 같다.

요로코롬 개구리가 튀어나올 것 같은 대기실도 있으니 웨이팅 할 때 사진도 좀 찍으면서 시간을 때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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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치바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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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나오니깐 귀신같이 비가 멎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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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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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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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 가서 좀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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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로 좀 회복했다고 너무 싸돌아다녔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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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점점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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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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