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7 세계 여행 체코 프라하 4
체코 해외여행 기록. 오늘도 아침에 비가 와서 스카이 다이빙이 취소되었다. 원래는 오늘 다른 도시로 가려했는데 스카이 다이빙 때문에 하루 더 연장한 거였는데 아쉽게 되었다.
체코 여행 기록🔗
오늘도 아침에 비가 와서 스카이 다이빙이 취소되었다.
원래는 오늘 다른 도시로 가려했는데 스카이 다이빙 때문에 하루 더 연장한 거였는데 아쉽게 되었다.
내일 출발하기 전에 가능하면 마지막으로 노려봐야겠다.

오늘은 그동안 안 갔던 프라하 성에 가려고 한다.
물론 밖에만 돌아다니는 걸로 했다.
입장료가 비싸니깐^^
다음에 돈 더 많이 벌면 들어가야지~

프라하의 또 다른 한국인 맛집 Pork’s다.
어김없이 들려오는 한국어와 직원들도 기본적인 한국어를 탑재했다.
당황하지 않고 유명한 꼴레뇨 샌드위치를 시켜서 먹고 있는데 옆자리에 콜롬비아 친구가 갑자기 이것저것 물어봤다.
꼴레뇨 시켰는데 혼자 다 먹을 수 있냐, 안되면 포장이 될까?, 나 비행기 2시간 남았는데 음식 언제 나오지? 등등 여러 가지를 물어봤다.
근데 난 여기 직원이 아닌데요..? 나도 손님인데..?
그래도 붙임성 좋게 이것저것 대답을 잘해주니깐 인스타그램 아이디 교환하자고 했다.
전개가 좀 이상하지만 비행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친구는 꼴레뇨를 한 두 조각만 먹다가 급하게 비행기를 타러 튀어갔다.
꼴레뇨 샌드위치는 맛있었다.
맛집이 확실하다.
하지만 크라운 콜라는 별로니깐 맥주를 먹는 게 좋을 듯하다.

여기도 언덕이다.
그것도 경사가 꽤 있었다.
비도 오는데 그냥 맞으면서 갔다.
날은 참 흐린데 풍경은 좋은 곳이다.
이런 데를 동행이랑 와서 사진을 왕창 찍고 가야 하는 건데 아쉽구먼..


정작 프라하 성은 안 보고 높이 올라온 기념으로 프라하 도시를 실컷 구경했다.
어제도 봤는데 참 예쁜 도시다.
별거 안 한 하루가 이렇게 끝났다.
내일 프라하를 떠나야 해서 짐을 챙기러 일찍 숙소로 들어와서 쉬었다.
항상 여행지를 떠나는 건 아쉽다.
하루 끝!
숙소 정보
예스 프라하
Jungmannova 736, 110 00 Nové Město, 체코
숙소 특징
밥이 아주 맛있다.
위치도 아주 좋다.
사장님 내외분 둘 다 좋다.
냉장고에 있는 맥주 언제든지 먹어도 된다고 하신다.
더 다양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 지도를 이용해주세요!
roistory.github.io roistory.github.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