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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7 세계 여행 캐나다 토론토 2

캐나다 해외여행 기록. 사실 캐나다에 왔는데 일정이 조금 촉박하다. 원하는 일정이 있어서 도시마다 그렇게 오래 머무를 수 없었다.

캐나다 여행 기록🔗

사실 캐나다에 왔는데 일정이 조금 촉박하다.

원하는 일정이 있어서 도시마다 그렇게 오래 머무를 수 없었다.

그래도 있는 동안 열심히 돌아다녀야지

호스텔 로비에 조그마한 트리가 있었다.

호스텔 로비에 조그마한 트리가 있었다.

아직 크리스마스가 1달도 더 남아있었는데 여기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밖에 조금씩 쌓여있는 눈도 분위기를 더했다.

조식을 먹는데 서양인들은 굉장히 만족하면서 먹는 게 보였는데 내 배에는 잘 차지 않았다.

조식을 먹는데 서양인들은 굉장히 만족하면서 먹는 게 보였는데 내 배에는 잘 차지 않았다.

금방 꺼질 음식들…..

근데 땅콩버터가 굉장히 맛있었다.

되게 살 잘 찔 것 같은 맛이다.

그래서 서양인들이 그렇게 큰 걸까? 하면서 나도 몸 좀 키워보겠다고 많이 먹고 밖으로 나왔다.

뭔가 유럽에 있을 때 느끼지 못했던 스케일들이 펼쳐진다.

뭔가 유럽에 있을 때 느끼지 못했던 스케일들이 펼쳐진다.

어딜 구경하려고 해도 걸어가기는 꽤 버거운 거리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무릎이 망가지는 걸 선택하고 걸었다.

걷다 보니 TORONTO마크가 있었는데 주위에 눈 치우는 분들이 너무 많고 눈도 꽤나 쌓여있어서 사진은 제대로 찍지 못했다.

유럽스럽지만 스케일은 유럽보다 훨씬 크다.

토론토 구 시청이다.

유럽스럽지만 스케일은 유럽보다 훨씬 크다.

뭔가 다 거대한 것 같은 느낌도 들었고 옛 시청 건물을 잘 남겨둔 것도 신기했다.

주변에 조금씩 쌓여있는 눈도 예쁘다.

생각보다 밖에 오래 있기 추웠기 때문에 다급하게 안으로 들어왔다.

이튼 센터에 왔다.

생각보다 밖에 오래 있기 추웠기 때문에 다급하게 안으로 들어왔다.

겸사겸사 아이쇼핑도 하고 마음에 드는 옷 있으면 좀 살까 하는 마음에 들어왔지만 마음에 드는 옷도 없고 마음에 들면 사이즈가 너무 커서 입을 수 없었다.

운이 안 좋은 것 같다는 생각에 밥이나 먹자 하면서 우리나라 마트에 있는 푸드 코트 같은 곳이 있다고 하길래 지하로 내려갔다.

이걸 먹기 위해서 토론토에 왔나 생각이 들었다.

이걸 먹기 위해서 토론토에 왔나 생각이 들었다.

그냥 라멘 세트였는데 진짜 맛있었다.

심지어 점심시간이라 사람들이 많은 와중에 줄이 좀 없어 보이는 가게에서 시켰는데 진짜 맛있었다.

엄청나게 만족스러운 점심을 먹었다.

토론토의 명물? CN타워에 왔다.

토론토의 명물? CN타워에 왔다.

여기까지 오는 길에 생각보다 많은 거지들의 구걸이 이어졌다.

중간중간에 담배 달라, 돈 달라, 음식 달라…. 꽤 부담스러웠고 아메리카 대륙 사람들은 왠지 다들 총을 들고 다닐 것 같아서 무서웠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하면서 잘 피해왔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노숙자들이 길바닥에서 자고 있는 모습도 봤는데 사뭇 유럽과 다른 모습에 이제 진짜 다른 대륙으로 넘어왔구나 실감도 났다.

해가 져서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콜라를 사 왔다.

해가 져서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콜라를 사 왔다.

분명 스페인에서 한번 데어서 다신 안 먹겠다고 선언한 Dreamworld맛 콜라였는데 기어코 또 사 왔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 분명하다….

같은 후회를 반복하며 다시는 안 사 먹겠다고 또다시 다짐하고 하루를 끝냈다.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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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보

The Clarence Park

7 Clarence Square, 엔터테인먼트 디스트릭트, 토론토 (ON), 캐나다, M5V 1H1

숙소 특징

위치가 좋습니다.

분위기도 좋습니다.

침대나 기타 시설도 널찍해서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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