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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0 세계 여행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1

크로아티아 해외여행 기록. 새벽 4시에 일어나서 크로아티아로 갈 준비를 했다. 전날 Haruki랑 4시 반에 숙소 앞에서 만나기로 했었지만 40분이 되도록 하루키가 나오지 않았다.

크로아티아 여행 기록🔗

새벽 4시에 일어나서 크로아티아로 갈 준비를 했다.

전날 Haruki랑 4시 반에 숙소 앞에서 만나기로 했었지만 40분이 되도록 하루키가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먼저 출발하는데 뒤에서 “오빠 같이 가"라는 소리가 들려서 돌아보니 Haruki였다.

한국어를 조금 알긴 하지만 잘못된 방향으로 알고 있는 듯했다.

버스 터미널에 있는 카페에서 간단하게 커피와 빵을 먹고 버스에 탑승했다.

두브로브니크에 도착하고 Haruki랑은 헤어졌다.

연락처를 교환하고 헤어졌어야 했는데 참 아쉽다.

두브로브니크는 왕좌의 게임 촬영지로 유명한 도시였다.

두브로브니크는 왕좌의 게임 촬영지로 유명한 도시였다.

물론 본 적은 없지만…. 유명 관광지라 그런지 물가가 꽤나 비쌌다.

도착하자마자 배가 고파서 먹었던 리소토였는데 진짜 별로였다.

도착하자마자 배가 고파서 먹었던 리소토였는데 진짜 별로였다.

밥알이 누가 봐도 덜 익어서 서걱서걱하는데 최악이었다.

이런 음식을 꽤나 비싸게 먹고 나서 금세 발칸 반도 국가들이 그리워졌다.

여행한 지 2주 만에 한식을 먹었다.

여행한 지 2주 만에 한식을 먹었다.

처음에는 참을만했는데 점점 매운 음식이 먹고 싶어서 급하게 찾아봤는데 구글에는 한인 마트가 하나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지만 한인마트는 없었다.

그래서 두브로브니크에 있는 유일한 한인 민박에 찾아가 혹시 라면을 살 수 있는지 물어봤는데 사장님께서 흔쾌히 내어주셨다. 감사합니다

일찍 일어나서 움직이기도 했고 버스를 꽤나 오래 타고 또 신라면을 사러 가겠다면 1시간 동안 걸어서 그런지 금방 피곤해졌다.

일찍 일어나서 움직이기도 했고 버스를 꽤나 오래 타고 또 신라면을 사러 가겠다면 1시간 동안 걸어서 그런지 금방 피곤해졌다.

그래서 숙소에서 꽤 오래 쉬었다.

두브로브니크의 건물 지붕들은 거의 다 주황색이었다.

굉장히 인상적인 풍경이다.

주황색 지붕과 바다가 합쳐서 보여주는 풍경은 정말 정말 아름답다.

첫날이기도 했고 시간이 애매해서 올드타운은 구경하지 않고 숙소 근처를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첫날이기도 했고 시간이 애매해서 올드타운은 구경하지 않고 숙소 근처를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이렇게 예쁜 장소도 덕분에 발견했으니 얼마나 행운인지

주황색 지붕과 해 질 녘이 참 잘 어울린다.

길 가다 찾은 아주 작은 선착장에서도 사진을 찍었다.

길 가다 찾은 아주 작은 선착장에서도 사진을 찍었다.

옆으로 길게 늘어져있는 배들이 있었는데 언젠가는 나도 배를 타고 여행을 떠나보고 싶어 지게 만들었다.

선셋이 아름다운 두브로브니크 첫날이 이렇게 저물었다.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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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보

Hostel Petra Marina

Obala Stjepana Radića 25, 오드 가자,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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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특징

버스 정류장에서 매우 가깝다.

2층 침대 높이가 꽤나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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