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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1 세계 여행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2

크로아티아 해외여행 기록. 오늘도 여전히 나태하게 일어났다. 사람마다 여행 스타일이 다르듯이 나는 이렇게 느긋? 하면서 급하지 않게 돌아다니는 게 좋다.

크로아티아 여행 기록🔗

오늘도 여전히 나태하게 일어났다.

사람마다 여행 스타일이 다르듯이 나는 이렇게 느긋? 하면서 급하지 않게 돌아다니는 게 좋다.

사실 더 자고 싶었지만 호스텔 청소하는 소리에 예상보다 일찍 일어났다.

점심으로 호스텔 근처에 있는 빵집에서 맛있어보이는 빵을 잔뜩 집어 들고 마트에 가서 디저트까지 샀다.

점심으로 호스텔 근처에 있는 빵집에서 맛있어보이는 빵을 잔뜩 집어 들고 마트에 가서 디저트까지 샀다.

다 샀을때는 몰랐지만 꽤나 양이 많아서 배고플 때 또 먹으려고 쟁여놨다.

전날 신라면을 사러 갔던 길을 다시 걸어서 올드타운으로 향했다.

전날 신라면을 사러 갔던 길을 다시 걸어서 올드타운으로 향했다.

전날 신라면을 사러 갔던 길을 다시 걸어서 올드타운으로 향했다.

여기저기 돌아보며 골목 골목을 누비다 보면 예쁜 모습들이 너무 많이 있다.

사진으로 남기는 것도 좋지만 기억으로만 남겨두는 것도 좋은 것 같다.(사진 찍는 걸 까먹었지만)

올드타운에는 성벽 투어가 있다.

올드타운에는 성벽 투어가 있다.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한 건데 tour 라길래 가이드가 설명해 주면서 돌아다니는 줄 알았지만 혼자 성벽을 걷는 거였다.

음…. 날도 더운데 이미 표는 샀고 어쩔 수 없이 올라간 성벽은 그저 걸어 다니던 올드타운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굉장히 좁은 성벽 위에서 삼각대를 세우고 사진을 찍으니 지나가던 사람들이 다들 기다려 줬다.

굉장히 좁은 성벽 위에서 삼각대를 세우고 사진을 찍으니 지나가던 사람들이 다들 기다려 줬다.

사진에 대한 매너가 굉장히 좋았다.

두브로브니크는 바닷가에 있는 도시라 요트, 배들이 정말 많이 있다.

두브로브니크는 바닷가에 있는 도시라 요트, 배들이 정말 많이 있다.

그중에 특이한 배가 있어서 찍어봤다.

선원들도 콘셉트가 케리비안의 해적? 느낌이 강하게 드는 의상을 입고 있었다.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새 해가 저물어가고 있었다.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새 해가 저물어가고 있었다.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새 해가 저물어가고 있었다.

주황색 지붕에 노을과 만나니 더 예쁜 모습이었다.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은 크로아티아의 또 다른 도시인 스플리트로 가는 날이라 너무 늦지 않게 숙소로 돌아와 짐을 챙기고 휴식을 취했다.

다음날은 크로아티아의 또 다른 도시인 스플리트로 가는 날이라 너무 늦지 않게 숙소로 돌아와 짐을 챙기고 휴식을 취했다.

가끔 이렇게 루즈하게 돌아다니면 아깝지 않냐 라는 말을 듣는다.

근데 오히려 좋은 게 이번 여행에서 못 봤던 거나, 못 가본 데는 다음에 다시 여행 올 명분을 만들어주지 않나?

더 열심히 살아서 다시 여행할 동력을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기에 못 봐서, 못 즐겨서 후회는 조금밖에 하지 않는다.!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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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보

Hostel Petra Marina

Obala Stjepana Radića 25, 오드 가자,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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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특징

버스 정류장에서 매우 가깝다.

2층 침대 높이가 꽤나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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