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9 태국 방콕 1
태국 해외여행 기록. 매년 여름마다 돌아오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해외여행 시간이 다가왔다. 원래 네팔, 몽골, 인도네시아 중 한곳으로 가려고 했지만 친구 한 명이 같이 갈 수 없다고 해서 나중에 4명이서 다 같이 가기로 남겨두고 만만한 태국으로 향했다.
태국 여행 기록🔗
매년 여름마다 돌아오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해외여행 시간이 다가왔다.
올해는 태국이다.
원래 네팔, 몽골, 인도네시아 중 한곳으로 가려고 했지만 친구 한 명이 같이 갈 수 없다고 해서 나중에 4명이서 다 같이 가기로 남겨두고 만만한 태국으로 향했다.

항상 엘리베이터에서 찍는 무사 귀환 사진을 까먹고 안 찍었다.
시작부터 불안하지만 그래도 가방 메고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버스를 탔다.

가는 길에 창밖 풍경도 찍어줬다.

3명이서 가지만 이번에도 따로 간다.
나랑 같이 가는 친구 한 명 그리고 나머지 한 친구는 한 시간 먼저 출발한다.

그간 여행으로 Trip.com VIP 가 되어 있어서 이번 기회에 라운지 무료 쿠폰을 사용했다.
마침 두 개 있어서 같은 비행기를 타는 친구와 함께 가기로 했다.
내가 먼저 출입국 검사를 받고 면세점에서 면세품을 찾은 뒤 면세품 인도장 맡은 편에 있는 라운지로 향했다.
근데… 사람 진짜 많다.
그래서 나는 줄 서있고 친구는 면세품 이것저것을 사러 돌아다녔다.
거의 1시간 넘게 기다렸나………
밥은 생각보다 맛있었지만 쌩 돈 내고 들어오라고 하면 안 올 것 같다.

밤 비행기라 그런지 어둡게 간다.
나는 비상구 옆 좌석이라 발 간격은 꽤 넓었지만 뒤로 누울 수 없었다.
저가 항공사 타고 다니는 여행이 이제는 힘든 나이가 되어가는 듯했다.

방콕에 도착 후 먼저 도착한 친구를 만나고 바로 택시 타고 방콕 시내로 갔다.
내일 이동하는 일정이 있어서 간단하게 밥 먹으러 나왔다.
나온 김에 기념사진도 좀 찍었다.

날씨는 생각보다 선선했다.
당시 한국보다 더 시원했던 것 같은데……
이게 맞는지 잘 모르겠다.

숙소 근처가 카오산 로드라 먹을 것을 찾으러 왔으나 딱히 먹고 싶은 게 없었다.
그래서 간단하게 카오산 로드를 구경만 하고 나왔다.
작년에 왔을 때랑 별반 다를 바 없지만 여행이니깐 기분은 좋았다.

카오산 로드에 있는 맥도날드를 먹으러 왔으나 문을 닫았다.
시간이 꽤나 늦어서 그런가…. 햄버거 먹고 싶었는데 아쉬웠다.
아쉬운 대로 사진을 찍고 다른 맥도날드로 향했다.

결국 문 연 맥도날드를 찾아왔다.
늦은 시간이었는데 사람이 좀 있었던 것 같다.
맥도날드 음식들 꽤나 맛있다.
생각보다 맛있는 맛에 꽤나 만족하면서 먹었다.
오늘은 늦었으니 이제 들어가서 자야지~
하루 끝!
roistory.github.io roistory.github.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