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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2~14 세계 여행 포르투갈 리스본

포르투갈 해외여행 기록. 개인적으로 리스본은 좀 별로였던 것 같다. 중간에 놀러 다녀온 곳이 좋아서 그랬는지 숙소를 잘 못 잡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선뜻 다음에도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여행지였다.

포르투갈 여행 기록🔗

개인적으로 리스본은 좀 별로였던 것 같다.

중간에 놀러 다녀온 곳이 좋아서 그랬는지 숙소를 잘 못 잡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선뜻 다음에도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여행지였다.

그래도 꽤나 좋았던 곳도 있었다.

리스본에 온 첫날 들렸던 곳이다.

리스본에 온 첫날 들렸던 곳이다.

에두아르두 7세 공원인데 숙소에서 꽤 가까웠다.

시간이 애매하기도 했고 딱히 걸어서 갈만한 곳이 없어서 들렀는데 너무 좋았다.

올라오는 길이 꽤 멀고 경사도 있었는데 리스본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이다.

내가 예전에 알던 사람은 포르투갈에서 새해를 두 번이나 맞이했었다고 했는데 그 정도의 매력은 못 느꼈지만 나중에 기회가 있다면 꼭 그 사람과 오고 싶다.

혼자서는 여전히 이 도시의 매력을 그렇게 느끼지 못할 것 같기 때문이다.

포르투갈에서 유명한 나타(에그타르트)다.

포르투갈에서 유명한 나타(에그타르트)다.

엄청나게 맛있다는 후기를 종종 들어서 기대하면서 먹었는데 맛있긴 한데 엄청 까지는 아니었다.

그래도 확실히 KFC나 한국에서 먹던 에그타르트와는 다른 맛이었다.

종종 먹겠으나 그렇게 생각나는 맛은 아니다.

14일 날 혼자서 꽤 멀리까지 나왔다.

14일 날 혼자서 꽤 멀리까지 나왔다.

12일은 시간이 애매해서 바다까지 오지는 않았고 13일은 놀러 가서 리스본을 구경할 시간이 별로 없었다.

혼자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예쁜 문이 있어서 사진을 찍었다.

문을 지나가면 광장이 나오고 광장 끝에는 바다가 있었는데 꽤 아름다운 구조다.

날이 꽤 더워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뭐 할까 하다

날이 꽤 더워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뭐 할까 하다

여기서 좀 떨어진 관광지에 가 볼까 고민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그냥 가지 않기로 했다.

전날 같이 여행했던 사람 중에 한 명이랑 같이 가기로 했었는데 서로 파투를 냈다.

바람이 꽤 많이 불었는데 가만히 앉아있는 게 좋았다.

바람이 꽤 많이 불었는데 가만히 앉아있는 게 좋았다.

혼자 이런저런 생각도 하고 나중에 뭐 먹고살지, 다음에는 어디로 갈지, 몇 년 뒤에는 뭐 하고 있을지 등등 쓸데없는 상상을 많이 했다.

고민한다고 해결되지 않을걸 알지만 가끔은 이렇게 쓸데없는 고민에 시간을 낭비하기도 한다.

살짝 언덕진 곳으로 올라와서 리스본 항구 쪽을 내려다봤다.

살짝 언덕진 곳으로 올라와서 리스본 항구 쪽을 내려다봤다.

여타 다른 유럽도시들과 또 다른 느낌이 들어서 항상 새롭다고 생각했다.

이런 점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유럽을 좋아하는 게 아닐까?

조금만 운전하거나 이동해도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지니깐

유럽에 매력을 조금이나마 이해는 날이었다.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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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보

애비뉴 룸 앤 스위트

Rua Rodrigues Sampaio 138, 바이샤, 리스본, 포르투갈, 1150-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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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특징

제가 묵었던 방은 2층 침대였는데 난간이 없어서 꽤나 아찔했습니다.

방도 엄청 작고 개인 물품 보관하는 곳이 좁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샤워실도 컨디션이 꽤나 좋았습니다.

위치는 살짝 애매했어요 교통편은 좋으나 걷기는 애매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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