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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5 세계 여행 포르투갈 포르투 1

포르투갈 해외여행 기록. 리스본, 라고스 여행을 마치고 포르투로 넘어왔다. 포르투에서도 한인 민박에서 묵었는데 진짜 너무 행복했다.

포르투갈 여행 기록🔗

리스본, 라고스 여행을 마치고 포르투로 넘어왔다.

포르투에서도 한인 민박에서 묵었는데 진짜 너무 행복했다.

체크인을 마치고 숙소 근처에 있는 아무 가게나 들어갔는데 영어가 안 통했다.

체크인을 마치고 숙소 근처에 있는 아무 가게나 들어갔는데 영어가 안 통했다.

그래서 바디 랭귀지로 열심히 주문했는데 나온 음식이 밥 위에 골뱅이? 를 얻어 주셨다.

비주얼에 비해 맛은 있었지만 다시는 오지 않기로 하고 후딱 나갔다.

내가 포르투에 도착했을 당시에 노동조합에서 시위를 하고 있었다.

내가 포르투에 도착했을 당시에 노동조합에서 시위를 하고 있었다.

굉장히 평화롭게 깃발만 들고 목적지까지 걷기만 하는 시위였다.

우리나라 뉴스에서 보던 시위와 다른 형태의 시위라 신기하게 한참을 구경했다.

포르투갈에는 이렇게 아줄레주가 아주 많이 있다.

포르투갈에는 이렇게 아줄레주가 아주 많이 있다.

이슬람 문화의 영향이라고 하는데 동유럽과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뭐랄까 되게 신경 써서 만든 화장실? 첫인상은 그랬는데 타일 속 그림은 되게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었고 그래서 지나가다 보이는 아줄레주는 전부 다 봤던 것 같다.

길 건너편에서 아줄레주를 구경하고 있었는데 모르는 일본 사람이 다가와서 혹시 사진 찍어줄 수 있냐고 물어봤다.

길 건너편에서 아줄레주를 구경하고 있었는데 모르는 일본 사람이 다가와서 혹시 사진 찍어줄 수 있냐고 물어봤다.

이왕 부탁받은거 진짜 최선을 다해서 찍어줬다.

엄청 좋아하던데 뿌듯하다.

혹시 여행지에서 누군가에게 사진을 부탁할 때는 동양인한테 부탁하자 되게 열심히 잘 찍어줄 테니깐

포르투의 성당은 다른 성당들과 조금 달랐다.

포르투의 성당은 다른 성당들과 조금 달랐다.

뭔가 조각된게 훨씬 많은 느낌?

그리고 벽 한 쪽은 항상 아줄레주로 채워져 있어서 느낌이 아주 다르다.

되게 섬세한 조각들과 큰 규모의 성당에 압도당하면서 돌아다녔다.

첫날부터 아주 좋았다.

잠깐 본 포르투는 건물도 멋있고 곳곳에 있는 아줄레주도 멋있고 분위기도 좋았다.

숙소에 들어가기 전에 중국 마트가 있어서 들어가 봤는데 한국 라면을 팔고 있었다.

숙소에 들어가기 전에 중국 마트가 있어서 들어가 봤는데 한국 라면을 팔고 있었다.

라면은 못 참지 하면서 묶음 라면을 두 개 집어 들고 숙소로 들어와서 짜파게티를 먹었다.

짜파게티 러버로서 아주 만족스러운 저녁이었다.

라면을 먹고 잠깐 쉬고 있다 보니 민박에서 묵는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다.

여기 민박은 저녁에 다들 술이나 먹을 것을 가지고 와서 1층에서 한참을 떠들다 자는 문화가 있는데 너무 좋았다.

같이 있던 사람들도 좋았고 숙소도 좋았고 분위기도 너무너무 좋았다.

아마 유럽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좋았던 숙소가 아니었을까?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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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보

오다가다 포르투 한인민박

R. do Barão de São Cosme 28, 4000-500 Porto,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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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특징

고양이들이 완전 개냥이에 너무 귀엽습니다.

저녁에 다 같이 모여서 얘기하면서 술 먹는 시간이 있습니다.

원한다면 중간에 일찍 들어가거나 참여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침대도 컨디션이 아주 좋습니다.

아침밥도 잘 나와요!

사장님이 친절하세요

유일한 단점? 화장실이 1개였어요 (3층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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