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8 세계 여행 프랑스 파리 1
프랑스 해외여행 기록. 원래는 벨기에도 들렀다 갈까 고민을 했지만 일정이 있어서 급하게 넘어왔다. 원래는 한인 민박 가는 기준이 한식이 그리울 때였는데 이번에 잡게 된 이유는 파리전역에 호스텔이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프랑스 여행 기록🔗
암스테르담에서 파리로 넘어왔다.
원래는 벨기에도 들렀다 갈까 고민을 했지만 일정이 있어서 급하게 넘어왔다.
파리도 한인민박을 찾았다.
원래는 한인 민박 가는 기준이 한식이 그리울 때였는데 이번에 잡게 된 이유는 파리전역에 호스텔이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가성비를 찾아서 왔다.

버스에서 내리고 숙소에 짐을 두고 바로 나왔다.
파리는 사람들이 오면 대부분 나비고(교통카드)를 사지만 그런 거 몰랐기 때문에 까르네(일회용 교통카드)를 샀다.
뭐 어차피 파리에 얼마 안 있으니깐 상관없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아주 잘못된 생각이었다.
진짜 파리지옥처럼 앞으로 또 올 예정이니깐

파리는 소매치기, 사기로 악명이 아주 높은 도시라는 건 미리 들었어서 항상 조심하면서 다녔다.
지하철을 타고 팡테옹으로 왔다.
숙소에서 7시에 저녁을 준다고 해서 그때 오라고 했는데 시간이 살짝 애매해서 숙소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을 찾았기 때문이다.
갈 때는 지하철을 타고 갔고 올 때는 걸어오니 시간이 얼추 맞았다.

걸어오다 보니 시간이 살짝 애매해서 근처에 있는 뤽상부르 공원에 갔다.
여기가 헌팅? 에 매카라고 저녁에 숙소 사장님이 말씀해 주셨다.
유럽 사람들이 주로 동양인을 헌팅한다고 했는데 이상한 아저씨들 많으니깐 조심하라고 했었다.
남녀 안 가리고 헌팅하니깐… 조심하자

한참을 돌아다니다 예쁜 곳을 발견하고 사진을 찍었다.
새소리도 들리고 바람소리도 참 좋았다.
퐁뗀느 메디씨스라고 하는 곳인데 뭔지는 잘 모른다.
그래도 예쁜 모습이라 근처 벤치에 앉아서 하염없이 쳐다봤던 것 같다.
파리의 첫인상은 도시가 꽤나 커서 여유롭게 다니려면 좀 많이 지내야 할 것 같은 도시였다.
그리고 생각보다 지하철이 진짜 개 더럽다!
물론 호선마다 다르긴 하지만 냄새도 엄청나고 사람도 꽤나 많고 소매치기도 많다고 하니깐 숙소를 잡을 때 신식 지하철이 지나다니는 곳으로 숙소를 잡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근데 이미 잡아버려서 어쩔 수 없지만..
산책을 잘 즐기고 숙소로 돌아오니 사장님께서 수육을 삶아 주셨다.
숙소 컨디션은 진짜 별론데 음식은 마음에 들었다.
심지어 음식도 매일 저녁 주는 게 아니라 수요일 토요일 저녁에만 주셨고 메뉴도 사장님 마음대로였지만 뭐… 나름 나쁘지 않게 있었던 것 같다.
하루 끝!
숙소 정보
정보 X망했는지 더 이상 찾을 수 없어요
숙소 특징
빌레쥐프에 있어서 파리랑 거리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지만 가깝지 않은 거리였다.
2층 침대인데 무너질 것 만 같은 느낌이었다.
뭔가 좀 뭔 가인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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