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30 세계 여행 프랑스 파리 3
프랑스 해외여행 기록. 아침에 빵 같은 걸 주워 먹고 밖으로 나왔다. 오늘은 헝가리에서 같이 여행했던 분과 함께 저녁에 파리를 여행하기로 해서 오전에 잠깐 둘러보고 올 예정이다.
프랑스 여행 기록🔗
아침에 빵 같은 걸 주워 먹고 밖으로 나왔다.
오늘은 헝가리에서 같이 여행했던 분과 함께 저녁에 파리를 여행하기로 해서 오전에 잠깐 둘러보고 올 예정이다.

사랑의 벽이다.
몽마르트 언덕으로 가는 길에 있다.
280개의 언어로 “사랑해"라고 적혀있었다.
참 낭만적인 벽인 것 같다.
많은 커플들이 사랑의 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었다.
언젠간 나도 같이 와야겠다 싶은 곳이었다.

사크레쾨르 대성당이다.
몽마르트르 언덕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는데 성당 맞은편의 풍경이 정말 많이 아름답다.
근데 풍경을 구경하느라 사진을 찍지 않았다.
음 조금 아쉽지만 아직은 그 풍경이 기억이 나니깐 괜찮다.
잊을만하면 다시 가면 되겠지

노트르담 대성당으로 가는 길에 찍은 센강이다.
서울에 있는 한강과는 다르게 강 폭이 좁아서 걷거나 산책하기 참 좋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화재로 아직 복구 작업이 한창이었다.

저녁에 동행분과 만나며 현지인 추천 맛집으로 갔다.
동행분이 시킨 음식은 닭볶음탕 맛이 났고 내 거는 그냥 오리 고기 맛이었다.
동행분이 프랑스어를 유창하게 잘해주셔서 거의 따라만 다녔다.
너무 감사합니다.

밥을 먹고 루브르 박물관으로 걸어갔다.
전에는 낮에만 봤는데 밤에 보는 루브르도 예쁘다고 소리를 들었고 날도 좋고 같이 계셨던 분도 좋은 사람이라 좋았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보니 루브르에 도착했고 루브르의 밤도 아름다웠다.


역시 누군가랑 같이 여행하면 사진 찍는 건 정말 편하고 좋다.
삼각대를 세우고 찍으면 누군가 훔쳐갈 것 같은 느낌이 강해서 파리에서는 좀 자제하고 있다.
핸드폰은 소중하니깐…

에펠탑이 보이는 다리로 걸어가던 중 오페라를 발견했다.
밤인데도 계단에서 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보냈다.
여유로워 보여서 보기 좋았다.


동행분이 목마르다고 음료수를 사실 때 내 껏도 같이 사주셔서 자랑 한번 해봤다.
에펠탑을 처음 봤는데 생각보다 더 화려했다.
불빛 때문인지 분위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밤이었다.
헝가리에서 만난 분을 파리에서 또 만나고 같이 돌아다닐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덕분에 헝가리에서 만난 얘기도 하고 파리에서 만난 얘기도 할 수 있는 사람이 생기니깐 왠지 더 특별해지는 것 같다.
하루 끝!
숙소 정보
정보 X 망했는지 더 이상 찾을 수 없어요
숙소 특징?
빌레쥐프에 있어서 파리랑 거리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지만 가깝지 않은 거리였다.
2층 침대인데 무너질 것 만 같은 느낌이었다.
뭔가 좀 뭔 가인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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