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6 세계 여행 프랑스 리옹
프랑스 해외여행 기록. 다시 프랑스로 오다니.... 유럽에서는 비행기를 타지 않고 영국으로 가는 방법은 다시 프랑스로 오는 방법 밖에 없으니.... 전날 저녁에 리옹에 왔는데 밤에 꽤나 무서웠다.
프랑스 여행 기록🔗
프랑스 리옹에 왔다.
다시 프랑스로 오다니…. 유럽에서는 비행기를 타지 않고 영국으로 가는 방법은 다시 프랑스로 오는 방법 밖에 없으니….
어쨌든 다시 프랑스 여행 시작~


전날 저녁에 리옹에 왔는데 밤에 꽤나 무서웠다.
근데 낮에 리옹을 보니 저녁에 봤을 때보다는 괜찮았다.
선입견 때문일까..?
다리 중간에서 리옹 동행을 만나기로 했다.



같이 점심을 먹으로 근처 타고 식당에 들어왔다.
우선 BUHO콜라 신기해서 시켜본 콜라였는데 또 시켜 먹지는 않을 듯 한 맛이었다.
그렇다고 못 먹을 정도는 또 아니었다.
그리고 타코랑 퀘사디아 진짜 맛있었다.
특히 타코 태어나서 먹어본 타코 중에 제일 맛있었던 것 같다.
그냥 가까운 식당에 들어왔는데 생각지도 못 한 맛집이어서 기분 좋은 시작이다.


유명한 성당으로 향하던 중에 예쁜 다리에서 사진을 찍었다.
머리가 슬슬 길어져서 바람이 불면 앞을 가리기 시작했다.
한국에 돌아갈 때까지 안 자르고 버틸 수 있을까?


푸비에르 노트르담 성당에 오면 바로 옆에 리옹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대에 도착한다.
다행히도 언덕을 올라가는 트램이 있어서 편하게 왔다.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는데 노트르담 성당은 생각보다 많이 있다.
파리에 있는 노트르담 성당이 제일 유명? 한 건 아는데 왜 노트르담 성당이 이렇게 많은지 의문이다.


갈로 로마 극장으로 왔다.
고대 로마의 유적이 남아있었다.
유적의 모습이지만 현실은 동네 사람들이 산책하는 장소 같았다.
우리 옆에서 특이한 염색을 하고 파쿠르를 하는 어린 학생이 있었는데 무릎으로 넘어지고도 잘 뛰어다녔다.

동행했던 분과여기저기 돌아다니다 공원에 한참을 앉아서 얘기를 했다.
노래도 들으면서 이것저것 얘기를 하다 보니 어느덧 해 질 녘이 되어서 내려오면서 해지는 리옹도 찍었다.
참 예쁘다.

다리 근처에서도 사진을 찍었다.
저녁에 또 다른 일행과 합류하기 위해서 한인마트에 들러 떡볶이와 짜파게티 등등을 사고 저녁 동행과 합류했다.
또 다른 일행은 한국에서 요리를 한다고 했었고 미식 여행으로 프랑스에 왔다고 했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갔다가 다시 프랑스로 취업을 할 거라고 했다.
꿈이 있다는 게 참 멋있기도 하고 부러웠다.



요리하는 친구가 전부 다 만들어줬다.
분명 냉동식품, 밀키트 였는데 어떻게 이렇게 다른 맛이 나는지 참 의문이었다.
금손이 분명하다.
되게 멋지고 잘 살고 있는 동행분들이 부럽기도 했던 저녁이었다.
하루 끝!
숙소 정보
SLO 리빙 호스텔
5 Rue Bonnefoi, 3구, 리옹, 프랑스, 69003
숙소 특징
저녁에 가면 조금 위험한 동네에 있습니다.
화장실, 샤워실이 남녀 공용입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했습니다.
시설도 꽤나 괜찮은 편입니다.
저는 개념 밥 말아먹은 룸메이트를 만났습니다.
새벽에 영화를 이어폰 없이 보고,
안 씻었는데 쉰내가 진동을 하고,
대마를 피고 와서 냄새가 지독했습니다.
룸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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