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1 세계 여행 프랑스 파리 5
프랑스 해외여행 기록. 오늘은 프랑스 디즈니 랜드에 가는 날이다. 파리에서 디즈니 랜드까지 가는데 꽤나 오래 걸렸는데 가는 길 중간에 기차가 파업을 해서 버스로 갈아타고 다시 기차를 타면서 꾸역꾸역 도착했다.
프랑스 여행 기록🔗
오늘은 프랑스 디즈니 랜드에 가는 날이다.
파리에서 디즈니 랜드까지 가는데 꽤나 오래 걸렸는데 가는 길 중간에 기차가 파업을 해서 버스로 갈아타고 다시 기차를 타면서 꾸역꾸역 도착했다.
디즈니랜드 역에 도착하고 커피를 마시면서 같이 갈 친구를 기다렸다.

아침을 안 먹고 나와서 스타벅스에서 간단한 쿠키와 커피를 마시면서 친구를 기다렸다.
친구는 독일에서 디즈니랜드로 바로 온다고 해서 오랜만에 만날 생각에 즐거웠다.

친구랑 만나고 입장을 하자마자 미키가 우리를 기다렸다.
벌써 재미있었다.

요런 창고? 식당들이 잔뜩 있는 곳을 지나가면 본격적으로 놀이기구를 타는 곳이 나온다.
들어올 때부터 분위기가 너무 좋다.

아이언맨? 어벤저스? 놀이기구를 기다리면서 밖을 구경하면 스파이더맨이나 기타 마블 히어로들이 공연 같은 걸 해준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다 보면 어트랙션으로 들어갈 차례가 된다.

여기까지 들어오니깐 일정한 주기로 비명 소리가 들렸다.
처음에는 오디오 같은 걸 반복해서 틀어주는 줄 알았는데 딱 타고나니깐 오디오가 아닌 걸 알아버렸다.
심지어 빠른지도 모르고 안경도 쓰고 탔는데….
앉고 몇 초 있다가 엄청난 속도로 앞으로 출발한다.
진짜 재미있었고 기대도 안 하고 와서 그런지 너무 흥분되었다.
꼭 타보세요

배가 고파서 디즈니랜드 밖에 있는 파이브 가이즈에 왔다.
미국의 3대 버거를 파리에서 먹게 될 줄은 몰랐지만 맛있었다.
근데 너무 비싸다… 주문하는 것도 꽤 어려웠다.
여러 가지 토핑을 추가하는데 말문이 턱턱 막혔다.

밥을 먹고 다시 디즈니 랜드로 들어가니 해가 점점 지고 있었다.
더 늦기 전에 애트랙션을 하나 더 타고 싶어서 후다닥 움직였다.

라따뚜이를 탔다.
쥐의 시점에서 요리조리 움직이는데 꽤나 재미있었는데 그렇게 빠른 기구는 아니어서 영상을 보는 재미로 탄 것 같았다.
이것도 인기 있는 어트랙션이라 줄을 꽤 섰는데 아이언맨 한 번 더 탈걸 잠깐 후회도 했지만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나왔다.

진짜 신기하게도 해가 져가는 모습이 너무 이쁘다.
뭔가 핑크색으로 디즈니랜드가 물든 듯한 모습이었다.
더불어서 배경도 되게 예쁜 날이었다.



놀이공원의 하이라이트인 퍼레이드를 보러 갔다.
꽤 추운 날이었는데 기다리면서 볼만했다.
디즈니 공주님들도 나오고 올라프나 기타 디즈니 캐릭터들이 나오는데 노래와 맞춰서 나오니깐 신이 났다.

디즈니랜드 불꽃놀이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기념품 가게를 여기저기 들렸다.
밖에 오래 있으니깐 춥기도 했고 혹시 마음에 드는 기념품이 있다면 사 갈 생각에 여기저기 들렸지만 나는 앞으로 도 여행을 꽤 오래 해야 해서 사지 않고 친구는 컵을 하나 사갔다.

돌아다니다 지쳐서 의자에 앉아서 잠깐 기다리고 있었다.
친구가 사진을 찍어줬다.

마지막 행사가 시작되었다.
우리가 갔을 때는 파리 디즈니랜드가 30주년 기념으로 숫자 30과 디즈니의 상징인 미키를 드론으로 그렸다.


되게 좋았다.
영화에서나 보던 디즈니 성을 보는 것도 좋았고 춥지만 밖에서 오들오들 떨면서 기다리는 것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혼자였으면 절대 안 왔을 것 같은 디즈니 랜드에 친구라 온 것도 좋았다.
그리고 친구가 독일에서 파리로 왔을 때 슈톨렌을 사 왔는데 슈톨렌이 독일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에 맞춰서 먹는다해서 먹어봤는데 음…. 별로였다
되게 그렇지만 기억에 오래 남는 밤이었다.
하루 끝!
숙소 정보
에어비앤비
12 Rue Kléber, 92130 Issy-les-Moulineaux, 프랑스
숙소 특징
조그만 하지만 작은 테라스가 있습니다.
깨알 에펠탑도 보입니다.
호스트도 엄청 친절합니다.
2인 이상이면 괜찮은 가격에 괜찮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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