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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 세계 여행 프랑스 파리 7

프랑스 해외여행 기록.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파리로 가야 한다. 연말은 파리에서 보내기로 하고 파리에 사는 분과 만나기로 했기 때문이다.

프랑스 여행 기록🔗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파리로 가야 한다.

연말은 파리에서 보내기로 하고 파리에 사는 분과 만나기로 했기 때문이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유로스타를 타러 호스텔을 나섰다.

근데 너무 일찍 나와서 생각보다 시간이 떴다.

근데 너무 일찍 나와서 생각보다 시간이 떴다.

그래서 아침으로 빵을 먹으려고 어슬렁 거리다 사람도 많이 없고 문 연 가게를 찾아서 들어왔다.

앉아서 혼자서 오렌지 주스랑 빵을 먹고 있다 유로스타를 타러 갔다.

생각해 보니깐 버스나 비행기로는 출입국 심사를 하는 국경은 넘어봤는데 기차로 넘는 처음인 것 같았다.

사람이 엄청 많이 있어서 아….. 좀 더 일찍 서야 했나…? 이런 생각도 하고 그냥 비행기 타고 갈걸… 하면서 후회도 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줄이 엄청 빨리 줄어들었다.

그리고 다른 EU 회원국 국민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여권이 있으면 출입국 심사가 매우 쉽다.

진짜 한 마디도 안 하고 통과했다.

기차를 기다리면서 대기실? 같은 곳에 앉아 있었는데 생각보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단체로 세미 패키지 같은 여행을 온 것 같았는데 내 고등학교 친구도 세미 패키지로 유럽을 여행하다가 여자친구를 사귀었는데 왜 사귀게 되는지 알 것 같았다.

쪼끔 부러웠을지도…

숙소에 짐을 두고 헝가리, 파리에서 만났던 동행분을 다시 만났다.

숙소에 짐을 두고 헝가리, 파리에서 만났던 동행분을 다시 만났다.

항상 파리에 가면 뵙는 것 같은데 항상 고맙게도 나를 잘 데리고 돌아다녀 주신다.

꼭 한국에 오시면 보답해 드리고 싶다.

파리에 유명한? 벨기에 음식점에 왔다.

파리에 유명한? 벨기에 음식점에 왔다.

파리에 유명한? 벨기에 음식점에 왔다.

유명한 음식이라고 해서 왔는데 보이는 그대로의 맛이다.

토마토맛 파스타에 홍합 들어간 맛

그래도 연말이기도 하고 개선문에서 하는 행사 시간까지 꽤 남아서 그동안 여행 했던 얘기도 하고 어떻게 지냈는지 서로 안부를 물어봤다.

자정에 가까워질 때 개선문으로 걸어갔다.

자정에 가까워질 때 개선문으로 걸어갔다.

알고 보니 이탈리아 로마에서 동행했던 분이랑 포르투갈 라고스에 갈 때 동행했던 분도 이 날 파리에 있었다고 한다.

어쩌다 보니 전부 파리로 모였는데 마주치지는 않았었다.

머리도 잔뜩 길어서 곧 묶고 다녀야 할 정도로 길었다.

머리도 잔뜩 길어서 곧 묶고 다녀야 할 정도로 길었다.

연말이라 분위기도 좋았고 왠지 신이 났다.

태어나서 연말과 새해를 해외에서 맞이하는 건 처음이라 유난히 더 신이 난 것 같다.

저 멀리 보이는 개선문에서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었다.

저 멀리 보이는 개선문에서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었다.

사람들이 방금 전 까지는 길거리에 앉아있다던가 다들 어딘가에서 쉬고 있다가 카운트 다운을 하니 다들 모여들었다.

되게 신났다.

한국에서도 연말에 카운트 다운을 안 챙긴 지 몇 년은 된 것 같은데 해외여행 왔다고 밖에서 이러고 있는 내 모습이 조금 낯설었다.

뭐가 그렇게 달라졌을까?

나는 계속 나였던 것 같은데 아닌가?

파리에서 새해 행사가 끝나고 몇 시간? 동안은 대중교통을 전부 무료로 탈 수 있다고 했다.

파리에서 새해 행사가 끝나고 몇 시간? 동안은 대중교통을 전부 무료로 탈 수 있다고 했다.

근데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서 대중교통? 포기하고 우버를 찾아봤는데 우버? 포기…..

사람이 너무 많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불러서 가격도 엄청 비싸졌다.

그래서 숙소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다행히 동행분 집과 숙소가 그리 멀지 않아서 둘이서 거의 2시간 걸었나?

힘들긴 했는데 위험하지 않았고 워낙 재밌고 좋은 분 이셔서 다행히 어색하지 않고 잘 왔다.

하루의 마무리로는 동행 분이 폴란드 여행 갔다가 사 와주신 라임 코카콜라!

하루의 마무리로는 동행 분이 폴란드 여행 갔다가 사 와주신 라임 코카콜라!

동행분이 먹어봤을 때는 퐁퐁맛이 난다고 해서 엥? 콜라가 어떻게 그런 맛이 나요라고 했지만 진짜 퐁퐁맛이 났다.

????? 당황스러웠지만 이것도 색다른 경험이라 재미있었다.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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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보

https://www.airbnb.co.kr/trips/v1/936252a2-8513-4c96-b358-8c6ea9333e64/ro/RESERVATION2_CHECKIN/HMZCZREESJ

3 Rue Carvès, 92120 Montrouge,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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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특징

호스트가 연락이 잘 안 되어서 체크인할 때 솔직히 조금 불편했어요

하지만 위치도 나쁘지 않았고 몽후쥬에 있어서 거리도 깨끗하고 안전한 느낌입니다.

침대는 따로 없고 소파베드를 침대로 사용합니다.

욕실도 작지만 있을 건 다 있었습니다.

세탁기도 이용가능하고 음식도 조리할 수 있습니다.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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