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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세계 여행 헝가리 부다페스트 1

헝가리 해외여행 기록. 크로아티아에서 아파서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지 한식, 한국인이 너무 그리웠다. 그래서 헝가리에서 한인 민박을 이용하기로 했다.

헝가리 여행 기록🔗

크로아티아에서 아파서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지 한식, 한국인이 너무 그리웠다.

그래서 헝가리에서 한인 민박을 이용하기로 했다.

전날 저녁에 체크인할 때 한국말로 대화를 하니 정말 좋았다.

그리고 한인 민박의 가장 큰 장점 아침밥으로 한식이 나온다.

라온 부다페스트

진짜 밥도 너무 잘 차려주시고 몸 상태 어떤지 계속 물어봐 주시고 걱정을 많이 해주셨다.

다행히 일어나서 몸이 좋아져서 돌아다닐 수 있는 상태였다.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발칸 반도에 있던 나라들과 다른 건물 양식들이 많이 있었다.

발칸 반도에 있던 나라들과 다른 건물 양식들이 많이 있었다.

얼핏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조금씩 달라지고 도시의 분위기도 사뭇 달랐다.

지금까지 여행한 나라, 도시들은 서양인 관광객 위주였다면 부다페스트는 한국인이 꽤나 많이 있었다.

마치 어디 지방에 헝가리 마을에 온 느낌도 조금은 있었다.

정처 없이 걸어다니다 보니 크로아티아(두브로브니크)에서 헤어졌던 Haruki와 다시 만났다.

정처 없이 걸어다니다 보니 크로아티아(두브로브니크)에서 헤어졌던 Haruki와 다시 만났다.

3번이나 우연히 다른나라에서 연락도 없이 마주친 건 정말 인연이다 싶어서 당장 사진을 찍고 연락처도 교환했다.

너무 반가워서 같이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Haruki는 저녁에 쾰른으로 간다고 했다.

아쉽지만 연락처도 받았으니 계속 연락할 수 있고 다음에 만날 날을 기약하면서 서로 헤어지고 나는 Haruki가 추천했던 성당으로 향했다.

성당이 참 웅장하고 뭔가 많이 있다.

성당이 참 웅장하고 뭔가 많이 있다.

성당이 참 웅장하고 뭔가 많이 있다.

저 위에다 그림은 어떻게 그렸는지도 궁금해지고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지는 성당이었다.

앞으로 더 많이 볼 테지만 처음으로 위압감에 움츠러들었던 것 같다.

숙소에 잠시 돌아와 푸딩을 먹고 낮잠을 잤다.

숙소에 잠시 돌아와 푸딩을 먹고 낮잠을 잤다.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같은 민박에 묶었던 분 중 한 분이 같이 저녁을 먹으러 가지 않겠냐 먼저 제안해 주셔서 흔쾌히 같이 가자고 했다.

식당은 국회 의사당 맞은편에 있는 아무 식당이나 들어갔다.

던전 같은 입구로 들어가니 식당이 있었다.

던전 같은 입구로 들어가니 식당이 있었다.

던전 같은 입구로 들어가니 식당이 있었다.

던전 같은 입구로 들어가니 식당이 있었다.

동행분은 굴라쉬를 시키고 나는 돼지고기 스테이크를 시켰다.

근데 좀 지나칠 정도로 감자를 줬다.

맛은 있었지만 이제 슬슬 질리려고 한다.

밥을 먹고 나와서 국회 의사당의 야경을 봤다.

밥을 먹고 나와서 국회 의사당의 야경을 봤다.

부다페스트 하면 떠오르는 가장 대표적인 이미지가 아닐까 싶은 곳에서 사진도 많이 찍었다.

보이십니까 자연스러워진 포즈와 표정

보이십니까 자연스러워진 포즈와 표정

사진도 찍다 보면 자연스러워진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예쁜 국회 의사당을 찍고 숙소 근처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예쁜 국회 의사당을 찍고 숙소 근처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식당에 올 때는 지하철을 타고 올 만큼 먼 거리였는데 동행분과 잘 이야기 코드가 잘 맞아서 서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대화하면서 계속 걸었다.

부다페스트 성에서도 사진을 찍었다.

부다페스트 성에서도 사진을 찍었다.

점점 과감한 포즈까지 시도할 만큼 카메라가 무섭지 않아 졌다.

동행 분과 같이 3~4시간 동안 있으면서 정말 많이 친해졌다.

동행 분과 같이 3~4시간 동안 있으면서 정말 많이 친해졌다.

해외에서 처음으로 같이 다닌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서 동행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낮아졌고 동행 분이 파리에 사신다고 했기 때문에 내가 파리에 가면 꼭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동행분은 파리로 돌아가기 위해 공항으로 향하셨고 나는 숙소로 걸어갔다.

아름다운 부다페스트의 첫 번째 밤이 끝났다.

너무 아름다운 도시다.

다음에 꼭 소중한 사람과 함께 오고 싶다.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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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보

라온 부다페스트

Budapest, Párizsi u. 2, 1052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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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특징

정말 친절한 사장님이 계세요!

아침밥도 너무 맛있고 후식으로 포도, 납작 복숭아 등 신선한 과일도 챙겨주십니다.

침대 + 이불도 좋은 걸 쓰셔서 잠도 푹 잘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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